안녕하세요.. 도움을 구할곳이 없어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씁니다.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일단 아빠는 오빠와 사이가 안 좋아요.
오빠가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는데 아빠가오빠한테 거는 기대가 굉장히 컸어요. 그런데 오빠가 고등학교때부터 게임에 빠져서 성적이 떨어지고 기대에 못 미치자 그때부터 오빠를 괴롭히기시작했어요. 언어폭력은 기본이고 물벼락에 두들겨패고... 지금도 오빠만 보면 컴퓨터중독자라고 부르며 오빠가 친구랑 놀러나가면 피씨방가는거라며 중독자새끼라고항상 욕을 해요.
그러고 항상 불똥은 엄마한테 튀어요. 엄마가 오빠를 잘못 키웠다면서... 고등학교때부턴 한달에 한번씩은 꼭 부부싸움이있고 엄마를 때리기 시작했어요. 입에도 담을수없는 쌍욕을 밤새 도록 해요. 자고있는엄마를 깨워서 욕하고 때리고..
현재는 오빠가 몸집이 커지면서 아빠가 오빠를 건들이지는 못해요. 하지만 오빠가 직장을 갖지못하면서 다시 아빠는 오빠를 못마땅해하죠. 애증같아보여요..
문제는 아빠가 우울증을 앓기 시작하면서 부터에요.
평소의 아빠는 자식사랑이 지극하신분이에요. 문제는 기대에 못 미치면 돌변하는것이고요...
최근들어 항상 집에있음 한숨만 쉬시고 갑자기 식구들한테 말도 안되는 일로 화를 내면서 대화를 단절해버리세요. 그리고내내 티비만 보세요.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나 저를 불러서 20년전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했고 저렇게 했고.. 이거 부부가아니고 엄마는 자기를 호구로 보고있다 어쩌다... 처음에야 듣고 맞장구도 치고했지만, 정말 몇십번, 몇백번은 들은 똑같은 얘기에요.. 잘얘기하다가
갑자기 화내시면서 엄마랑 싸우고. 저한테 저 위의 레퍼토리를 구구절절......
참다참다 너무 듣기힘들어서 이제 그만하시라고 하면 니년이나 니 엄마나 다 똑같다며, 너희들이랑은 더이상 얘기하지않겠다 난 죽을거다, 갑자기 사라질거다... 진짜 미칠거같아요... 두달에 거의 10번 이상은 저런일이 반복... 집에 와서 숨을 쉴수가 없어요...
아빠 이거 우울증이다 치료하면 낫는다 병원한번만 가보자해도, 절대 죽어도 안 가겠다고 조용히하라며 말도 못꺼내게해요... 어떡하면좋을까요저는...
저희 가족을 도와주세요..
아빠때문에 너무 힘들고 두렵습니다..
일단 아빠는 오빠와 사이가 안 좋아요.
오빠가학창시절 공부를 잘했는데 아빠가오빠한테 거는 기대가 굉장히 컸어요. 그런데 오빠가 고등학교때부터 게임에 빠져서 성적이 떨어지고 기대에 못 미치자 그때부터 오빠를 괴롭히기시작했어요. 언어폭력은 기본이고 물벼락에 두들겨패고... 지금도 오빠만 보면 컴퓨터중독자라고 부르며 오빠가 친구랑 놀러나가면 피씨방가는거라며 중독자새끼라고항상 욕을 해요.
그러고 항상 불똥은 엄마한테 튀어요. 엄마가 오빠를 잘못 키웠다면서... 고등학교때부턴 한달에 한번씩은 꼭 부부싸움이있고 엄마를 때리기 시작했어요. 입에도 담을수없는 쌍욕을 밤새 도록 해요. 자고있는엄마를 깨워서 욕하고 때리고..
현재는 오빠가 몸집이 커지면서 아빠가 오빠를 건들이지는 못해요. 하지만 오빠가 직장을 갖지못하면서 다시 아빠는 오빠를 못마땅해하죠. 애증같아보여요..
문제는 아빠가 우울증을 앓기 시작하면서 부터에요.
평소의 아빠는 자식사랑이 지극하신분이에요. 문제는 기대에 못 미치면 돌변하는것이고요...
최근들어 항상 집에있음 한숨만 쉬시고 갑자기 식구들한테 말도 안되는 일로 화를 내면서 대화를 단절해버리세요. 그리고내내 티비만 보세요.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나 저를 불러서 20년전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했고 저렇게 했고.. 이거 부부가아니고 엄마는 자기를 호구로 보고있다 어쩌다... 처음에야 듣고 맞장구도 치고했지만, 정말 몇십번, 몇백번은 들은 똑같은 얘기에요.. 잘얘기하다가
갑자기 화내시면서 엄마랑 싸우고. 저한테 저 위의 레퍼토리를 구구절절......
참다참다 너무 듣기힘들어서 이제 그만하시라고 하면 니년이나 니 엄마나 다 똑같다며, 너희들이랑은 더이상 얘기하지않겠다 난 죽을거다, 갑자기 사라질거다... 진짜 미칠거같아요... 두달에 거의 10번 이상은 저런일이 반복... 집에 와서 숨을 쉴수가 없어요...
아빠 이거 우울증이다 치료하면 낫는다 병원한번만 가보자해도, 절대 죽어도 안 가겠다고 조용히하라며 말도 못꺼내게해요... 어떡하면좋을까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