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관련 꼭 한번읽어주세요

성도밍2016.07.18
조회607

저는 헤어진지 약 20일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저는 21살 남자이고 전 여자친구는 24살 여자입니다. 서로 연상 연하 커플로만났고

누나를 만나면서 저는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누나를 만난후부터 저를 가꾸기 시작 했으니까요.

누나는 저 말고 2번 연애경험이 있었습니다. 잘 맞지않는 사람들과 사귀었었고 나이차이가 너무 많은 남자랑 사귀었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나면서 애뜻하다,순수한 사랑을 한다고 너무 기뻐했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서로서로 보내며 지냈습니다. 첫연애였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정말 잘했습니다(흠이 없도록 잘했습니다). 하지만 헤어지기 한달전부터 제가 누나에게 소홀해졌었습니다.

그 한달동안 누나는 이런 생각을했었을거에요 (처음에 이렇게 잘하던 애가 왜이렇게 소홀해졌을까..)

그러다 헤어지잔 말을 제가 했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저는 누나의 가슴에 못을박는 발언(말을 비꼬았습니다)을 했었습니다. 헤어지고 난 후에 저는 해방감에 좋아했었고 시간이 흐른후에 저는 정말 후회하고있습니다. 저를 생각해보니 누나를 대하는 태도,연락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누나는 제가 놀러갔다오는 시간을 기다릴 수 있었지만 아무말도 없이 기다리게했으니까 정말 서운하고 화났을겁니다. 누나가 바란건 별로없었습니다. 연락이란건 곧 ‘관심’이니까요 멀리떨어져있어도 옆에 있는느낌,누나를 생각하는마음을 바랬던거입니다.(이 일이 몇 번있었습니다.)

사과를 할때도 그 상황만 모면하려했었고.... 제가 정말 잘못했다는 것을 늦게 깨닳았습니다.

그래서 몇일전에 누나 알바 끝나는시간에 맞춰서 누나가 좋아하는 먹을것과 용서를구하려는 진심어린 편지를 썼습니다.

그런데 편지는 받겠다고하고 저보고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연락한번만 더하면 번호까지 바꾸겠다고했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을 늦게 깨우쳤고 이 사람 때문에 제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이 사람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매일 한통의 문자를 보내면서 연락을 해봐야하나요? 연락이 곧 ‘관심’이니까요

ex)누나 점심먹었어? 점심 꼭 챙겨먹어 이런거 보내면 어떨까요

   오늘 비올지도 모른데 우산 꼭 챙겨

  아르바이트 하느라 고생했어~ 푹 쉬어

이런 사소한 안부문자 보내도 될까요?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