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해외나가면 면세에서 좋은가격에 구매할수 있는거 알고 부탁하고싶은 마음도 아니까 미안해하지말라고 했어요.
나중에 리스트보내 줄텐데 대충 이런것들이다 하고 말을 하는데 와 진짜 많더라구요.
화장품은 기본이였고 지갑에다가 머플러까지 있더라구요.
들으면서 와 이건 면세한도 넘어가겠다싶어서 몇개는 아예 현지에서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자꾸 미안해하길래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했어요.
근데 이때부터 말을 이상하게 하더라구요.
아가씨가 본인 친구들한테 새언니좋다고 자랑했다, 이런거 다 사다주는 새언니가 어디있냐고 그래도 남들은 다 돈받는다고 해주는데 역시 언니는 다 해줘서 좋다고 하는데 뭔가 쎄하더라고요.
저보 세살이나 더 어린사람한테 돈 얘기하려니 좀 그랬는데 그래도 확실하게 할건 해야 나중에 이상한소리 안나오겠다 싶어서 에이 아가씨 그래도 제가사다주면은 계산해서 줄거잖아요~ 라고 하니까 뭔소리냐고 당연히 언니가 사다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신행갔다오면 다 양가가족들 선믈 챙기는게 예의인데 본인은 안챙기려고 했냐길래 당연히 해주려고 했지만 아가씨가 지금 사다달라고 한 물품들이 아직 리스트받기전에 이렇게 듣기만해도 많은데 그걸 다 사주기에는 무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대뜸 저더러 이제 어쩌냐고, 본인은 그 품목들 다 친구들한테 톡으로 자랑하고 새언니가 사다줄거라고 했다는데 제가 본인을 거짓말쟁이 만들었다네요.
이게 무슨경우인가 싶기도 했지만 따지지는않고 몇개는 선물로 사다줄수있지만 이걸 다 사주는건 힘들다 했어요.
선 그어놓으니까 아무말않더니 갑자기 저더러 진짜 이래서 새언니들은 진짜가족이 아니라나봐요, 언니 정말좋았는데 이게뭐냐고 하네요.
돈달라고 했다가 실망했다는 소리 들었네요
5월에 결혼식 올리고 8월 신혼여행만 기다리고 있어요.
주말에 아가씨가 저녁같이먹자고 과일들고 찾아왔길래 신랑이랑 셋이 같이저녁먹었어요.
저녁다먹고 아가씨가 커피마시고 싶다길래 신랑 밑에 커피숍에 보냈어요. 거기커피가 먹고싶다길래요.
앉아서 기다리는데 아가씨가 신혼여행 준비는 잘 하고있냐고 해서 이런저런 얘기했어요.
근데 아가씨가 저더러 부탁하는 것들좀 사다달라 하길래 알았다고 하니까 좀많다고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해외나가면 면세에서 좋은가격에 구매할수 있는거 알고 부탁하고싶은 마음도 아니까 미안해하지말라고 했어요.
나중에 리스트보내 줄텐데 대충 이런것들이다 하고 말을 하는데 와 진짜 많더라구요.
화장품은 기본이였고 지갑에다가 머플러까지 있더라구요.
들으면서 와 이건 면세한도 넘어가겠다싶어서 몇개는 아예 현지에서 찾아보도록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자꾸 미안해하길래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했어요.
근데 이때부터 말을 이상하게 하더라구요.
아가씨가 본인 친구들한테 새언니좋다고 자랑했다, 이런거 다 사다주는 새언니가 어디있냐고 그래도 남들은 다 돈받는다고 해주는데 역시 언니는 다 해줘서 좋다고 하는데 뭔가 쎄하더라고요.
저보 세살이나 더 어린사람한테 돈 얘기하려니 좀 그랬는데 그래도 확실하게 할건 해야 나중에 이상한소리 안나오겠다 싶어서 에이 아가씨 그래도 제가사다주면은 계산해서 줄거잖아요~ 라고 하니까 뭔소리냐고 당연히 언니가 사다줘야하는거 아니냐고 묻더라구요.
신행갔다오면 다 양가가족들 선믈 챙기는게 예의인데 본인은 안챙기려고 했냐길래 당연히 해주려고 했지만 아가씨가 지금 사다달라고 한 물품들이 아직 리스트받기전에 이렇게 듣기만해도 많은데 그걸 다 사주기에는 무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대뜸 저더러 이제 어쩌냐고, 본인은 그 품목들 다 친구들한테 톡으로 자랑하고 새언니가 사다줄거라고 했다는데 제가 본인을 거짓말쟁이 만들었다네요.
이게 무슨경우인가 싶기도 했지만 따지지는않고 몇개는 선물로 사다줄수있지만 이걸 다 사주는건 힘들다 했어요.
선 그어놓으니까 아무말않더니 갑자기 저더러 진짜 이래서 새언니들은 진짜가족이 아니라나봐요, 언니 정말좋았는데 이게뭐냐고 하네요.
그리고서는 뚱해져서는 저랑 말도안하고 계속 앉아있고 저도 참 난감했어요.
신랑이 커피사들고 들어왔을때도 갈거라며 커피만들고 나가는거 신랑이 왜그러냐 하니까 언니한테물어봐. 이러고선 가버렸어요.
신랑은 처음에 듣더니 그거 좀 사준다 하지 왜그랬냐 하길래 아까 아가씨가 한 물품들 다 이야기해주니까 그건 좀 힘들겠다 하더니 내일 아가씨랑 이야기 해보겠대요.
신랑이 뭔가 제대로 대처를 안해준것같아 찜찜하기도 하고 시누이 어제 그대로 시댁들어가서 시부모님께 안좋게 말했을게 뻔한것같고요.
결혼 하자마자 시댁이랑 트러블 난것같네요 그렇다고 다 사다주고 달래줄 마음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