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친구엄마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제발20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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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로 글을 써보게 될 줄 몰랐네요 여러분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길고 두서가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5학년 초딩 딸이 있는데 4학년때 같은반 여자애 하나가 이간질을 많이 해서 딸이 힘들어 했어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걔한테 쓴 편지까지 막 뺏어서 보고 친한 여자친구들한테도 그애가

거짓말로 제 딸이 5학년때까지 너희랑 안놀꺼라는둥 말도 안되는 이간질해서 친구 사이

멀어지게 하고 제 딸이 자기를 왕따 시킨다는둥 다른 애를 왕따 시킨다는둥 갖가지 이간질을 했대요

그래도 제 딸이 친구들과 사이가 좋아서 친구들이 그애 말 듣고 잠깐씩 멀어졌다가도

친구들이 말을 해주더래요 그래서 이간질이 들킬때마다 그애가 다시는 안그런다고 사과도 하고

그랬대요 암튼 그런일이 계속 이어지다가 작년 추석을 앞두고 또 제 딸과 친한 애들한테

쟤네 엄마는 뚱뚱하고 집에 초대해서 갔더니 성의없게 3분 카레를 해서 주더라는둥

그랬다네요 제 딸이 그 말듣고 화가 폭발을 한거예요 그래서 걔한테 너 우리엄마 욕하고 다녔나니깐 그애가 응 근데? 하고 도망을 갔대요 학교에서 죙일 쉬는 시간마다 도망을 다녀서

따질수도 없었대요 그래서 한두번도 아니고 애가 엄마 욕까지 하고 다닌단 말에 너무 상처를 받은거예요 .그렇게 그애랑 통화를 하게 되었고 좋게좋게 얘기를 했어요 니가 친구들 앞에서 자꾸

욕하고 다니니깐 그 친구들 앞에서 사과하는게 맞지 않냐니깐 알겠대요 그러다 또 그애 엄마랑 통화를 하게 되었고 그애 엄마가 다짜고짜 하를 내는거예요 내 딸이 왜 친구들 앞에서 사과를 해야 하느냐면서 오히려 제딸이 자기 딸한테 왕따시키고 친구들한테 이간질을 했다면서

지금 자기 기분이 어떤지 아느냐고만 막 화를 내더라구요

그니깐 그애는 엄마한테 지가 한짓을 반대로 말을 해왔던거예요

애가 친구부모 욕을 하고 다닌걸 알았으면 사과부터 하는게 맞지 않냐며 다투게 되었지요

오히려 그애엄마가 더 큰소리 쳤었거든요.

제 딸이 너무 억을하고 분해서 그럼 학교가서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니네 엄마 불러서

따져보자고 누가 그런짓 한건지는 애들도 알고 너도 잘알거라며 톡을 보냈고 그애는 확인 후 답이 없었어요

다음날 딸이 학교를 갔는데 선생님이 부르시더래요 그애 엄마한테 전화가 왓는데

그애 엄마가 우리 딸이 이렇게 잘못을 했고 지금 아빠엄마가 학교까지가서 제 딸한테

사과하고 싶다고 그랬다는거예요ㅋㅋ

그래서 담임쌤이 어떻게 된거냐 물었고 그애를 불러서 같이 제 딸과 얘기를 하게 된거예요

그래서 제 딸이 이래이래 되었다 그동안의 일을 다 얘기했고 같이 욕했던 다른반 친구 단 두명만 불러서 선생님 앞에서 다시는 그런짓 안한다고 사과 받고 끝이 났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뒤로는 그애랑 친한 친구들이 나서서 제 딸과 친구들을 욕하고 다니더라네요

그렇게 3개월이 지났고 학예회날 제 딸이 학급 부회장이라서 진행을 맡게 되었어요

저는 둘째반에 가 있었고 신랑이 딸네 반에 가게 된거예요. 딸이 진행하느라 바빠서

인사도 못하고 그냥 부모님석에 앉아서 애들 발표회를 보고 있었는데 그애 엄마가

계속 제 딸을 째려보더라는거예요 애아빠도 그걸 봤었구요 아마도 엄마아빠가 와있었던걸

몰랐던듯 합니다 계속 째려보다가 발표회 끝나고 아빠랑 얘기하는걸 보고 안쨰려보더라는거예요

딸이나 애 아빠나 그러려니하고 신경도 안 쓴일입니다.

그렇게 5학년이 되었구요 그애랑은 딴반이 되었는데요

저희가 사는 아파트가 바로 학교 앞인데 몇달 전부터 학교 내려가는길에 그애 엄마가 저희 아파트로 올라 오더랍니다 아마도 단지내 어린이집에서 일을 시작한걸로 보이구요

처음 마주친 순간부터 애를 자꾸 쨰려 보더랍니다. 애가 아침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시간대를

피해서 다니곤 했어요 어느날도 애가 학교 앞 문구점에서 준비물을 사러 갔는데

야간근무 끝나고 오는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아빠가 계산해주기로 했거든요

그애도 엄마랑 문구점에 왔었는데요 계속 그애엄마가 문구점앞에 차를 세워놓고 계속 차안에서도 째려보고 하니깐 아빠가 와서 준비물 사주고 학교가라는데 그애엄마 앞을 지나가야 해서 제 딸이 저 아줌마가 무서워서 못 가겠다고 했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아침마다 애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러다 지난주 금요일 아침에 동생이랑 학교 내려가는데 그애엄마가 또 쨰려보면서 올라오더래요 제 딸이 자꾸 쨰려보니깐 계속 보나싶어 뒤돌아 봤더니 쨰려보면서

누구누구라는 아이! 하면서 불러 세우더래요 그러면서 어른을 봤으면 인사 안할꺼면 고개 돌리라고 왜 자기를 째려보느냐며 화를 내더랍니다 동생 친구들도 지나가고 있고 심지어 제 딸을 괴롭혔던 애도 지나가고 있었던 상황에 제 딸이 많이 놀라고 상처를 받았어요 동생이 울면서

저에게 전화를 했고 그 아줌마가 누나한테 몇반이냐 화내고 엄마 전화번호 불르라고 화를 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애엄마한테 전화를 했죠. ㅇ

왜 학교 가는 애를 불러 세워서 혼내키느냐고 했더니 또 다짜고짜 화를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가정교육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왜요? 교육청에 신고하시게요? 애들끼리 일로 툭하면 교육청에 신고한다고 협박한다고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던데~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리면서

약을 올리는거예요 이성을 잃고 소리지르면서 적반하장인 여자한테 저도 이성적일수가 없었어요

그러는 당신은 애 가정교육 잘 시켰냐니깐 자기는 자기딸 가정교육 잘시켰다네요

그애가 저를 위 아래로 훑으면서 쨰려보고 친구랑 속닥속닥 거린일도 쯧쯧하며 그냥 신경 안쓰고 지나간 저는 뭔가요..하...그랬더니 그건 자기 딸한테 혼내라네요

그러면서 자기말만 하면서 지한테 당신이라며 반말햇느냐고 너 몇살인데 반말하냐고 난리를 치는겁니다 그러면서 당장 학교로 찾아가겠다 가서 선생님께 다 말하겠다는거예요

애가 어른을 째려보고 다니고 제가 반말했다고요ㅋㅋ 그래서 가시라 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먼저 애 쨰려봐놓고 왜 그러냐고 애아빠도 다 봤다고 얘길하니깐

그냥 애는 어른을 째려보면 안되는거라네요

그래서 학교 가시라니깐 저희 집으로 찾아오겠다는거예요 그러면서 혼자 화내면서 끊더라구요

제 말에 대답도 않구요. 이해를 돕기 위해 여기서..그 여자가 한 말 교육청에 신고하시게요?

이거는 3학년떄 같은 반이었던 어떤 여자애가 지가 좋아했던 남자애랑 제 딸이 사귄다고

애한테 4학년 올라와서 1년 가까이 괴롭힌 사건인데 톡으로 죽어버린다고 협박을 하고 새벽 4시에 게임 초대를 보내는둥 상태메시지에다가 딱봐도 제 딸때문인것처럼 죽어버린다 죽고싶다 죽으면 되냐 등등 톡으로도 쉴새없이 친구들과 제 딸을 괴롭혔던 사건이예요

제가 몸이 안좋아서 제 딸이 걱정이 많아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앓았었어요 애가 불면증이 와서 새벽에 자다가 깨서 울고 악몽에 시달리고

이유없이 온몸이 아파서 근육통에 시달리고 자다가 핸드폰을 집어던지며 울고 저는 그때까지도

그애때문에 스트레스가 받아서 그러거나 사춘기가 벌써 온건가 힘들어 같이 울며 힘들어 했었어요 어느날 애가 핸드폰을 놔두고 학원을 갔었는데 자꾸 톡 오는 소리에 팝업창에 욕이 있는걸 보고서야 저희 가족이 다 알게된 사건이예요 그래서 그 괴롭힌 애들 엄마들과 만나서 나온 말이었어요

그걸 그런식으로 그 여자가 말을 한거예요. 아직도 애가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을 자다가 깨서 울거나 악몽을 꾸고 온 가족이 고통에 힘들어 하면서도 용서해주기로 하고 참고 사는데

왜 잘못한 인간들에 의해서 자꾸 와전되어 들추어 지고 힘들게 지내야 하는건가요..

암튼...제가 그 여자한테 그게 무슨말이냐 무슨뜻으로 한말이냐 화내니깐

그걸 왜 자기한테 묻느냐며 끊어버리는거예요..

그여자가 아직도 제 딸이 자기 딸 욕하고 다닌다길래 분을 삼키고 그여자가 피해망상이

너무 심해보여서 이번엔 제대로 확인시켜줘야 겠어서 일끝나면 애 데리고 집으로 오라고

문자를 보냈어요..연락이 없어서 애가 학교 끝나고 마냥 기다릴수 없어서 학원가라했죠...

그러다 몇시간 뒤 전화가 와서 몇동 몇호냐해서 알려줬어요

그리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요 들어오려다가 신발장 앞에 서서 다짜고짜 또 화를 냅니다

몇살인데 반말했냐며...들어와서 얘기하자고 하니깐 필요없다면서 막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너 몇살인데 나이도 어린게 당신이라며 반말하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길래 그럴꺼면 뭐하러 왔냐니깐 자기딸을 왜 오랬냐고 또 소리를 질러대서 그럼 나가서 얘기하자니깐

또 엘레베이터 앞에서서 제 딸 이름으로 꾹꾹 눌러가며 큰소리로 지 딸한테 무슨짓을 한줄 아냐고 소리를 질러요 ㄴ왜 반말하냐등등 아래 윗집에서 놀라서 나와서 듣는 소리 다 들리고

정말 환장 하겠더라구요 내 말좀 들어보라니깐 니 말을 내가 왜 들어야 하는데? 하면서

온 동네방네 소리를 지르며  저를 몰상식한 여자로 말하는거예요 제 딸는 나쁜년으로 만들구요

그러면서 내일 토요일 학교가서 선생님들 다 불러서 니가 반말한거 다 말하겠다고

제 딸이 어른 쨰려본거랑요 그리고 4학년때 그때 자기딸한테 제 딸 사과 못받아낸게 한이 된다면서 제 딸 이름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자기딸한테 어떤짓을 했는데...라길래 도대체 어떤짓을 했는데요? 그럼 그때 선생님한테 왜 인정했냐니깐 일단은..이래요ㅋㅋㅋ

도저히 대화도 안되고 자기말만 하고 소리 지르고...하...

그래서 학교가시라고 학교가서 해결봐요 그랬죠 그랬더니 핸드폰을 집어던지고

자기한테 사과하라네요 그랴서 사과 못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학교가서 보자며

저희집 호수를 말하면서 허!허! 너 사람 잘못건드렸어 하고 소리지르면서 가는겁니다..

그래서 가기전에 얘기는 듣고가요 했더니 내가 니말을 왜 들어야 하는데? 하고 가더라구요

저는 위경련이 왔고 정말 넘어갔습니다...동네 개망신을 당하고 신랑은 일하다 뛰어오고 난리 났었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눈물만 나는거예요..제 딸과 그애가 나눈 톡 대화내용 다 있고요

그애 엄마가 그애한테 들어왔던 내용 다 있네요 그 반대인거..걔가 들킬때마다 미안하다한거까지.. 애는 허언증이고 여자는 피해망상증이 너무 심한거예요..그래서 주말 약속 다 취소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이 월요일까지 없어서 화요일에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톡을 보냈죠 주말동안 약속도 다 취소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연락안주냐고 학교 언제 가실꺼냐니깐 제가 사과할 의향이 없어보이는데 더이상 엮이고 싶지 않으니깐 연락하지말라네요? 그래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단단히 오해가 깊으신 모양인데 먼저 학교가길 원했으니 선생님과 연락해보시고 연락달라했어요 자기는 선생님과 전화할 생각없으니깐 저더러 학교가서 말하고 자기한테 연락하지 말라네요...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잘못건드렸다고 협박하고 가실땐 언제고 당황스럽네요 하면서 그럼 제가 연락드리죠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제가 선생님한테 말하는것도 너무 우스운 일인거예요 게다가 담임쌤이

임신중이라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참...기가 막히고 진짜 돌아버리겠네요 동네 개망신을 당하고...너무 억을해서 돌아버리겠네요

그 뒤로 쓰레기 버리러도 못 나가겠어요..생각날때마다 울화가 치밀고 위경련이 와서 힘들어 죽겠구요..잠도 못잘 지경입니다...첫째로 엄마들끼리 저희 가족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단건도

화가 나 죽겠고...동네 개망신 당한거도..거기다 핸드폰 집어던지면서 무슨 일이라도 칠것처럼 사람 잘못건드렸다고 협박하듯이 말하고 가서 애한테 헤꼬지 할까봐 불안해 죽겠구요 거기다 학교가서 차라리 그 피해망상을 해결해줄 기회조차 날라가고 동네 웃음거리만 됐다는것도 화가나 죽겠어요...이거 법적으로 처벌할 수 없나요...찾아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지만 그건 또 제가 못하겠어요...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잘못도 안했는데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지 미치겠습니다...진짜...딸도 스트레스 받아 죽을라하고 그날 아침 자기 괴롭혔던 애가 지나간것때문에 모욕감이랑 상처를 너무 받았어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