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제가 주말에 벌어진 일때문에 아직도 너무 화가나요.
솔직히 별일 아닐수도 있고 제가 속좁은 걸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전 판언니들을 믿어요. 제얘기듣고 욕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판언니들 댓글 읽으면서 속풀이 할께요.
주말일 전에 배경을 조금 설명할께요 전 3년반 사귄남친이 있구요. 오빤85 전92예요. 제공부마치는데로 결혼할 사이입니다.
6개월전 오빠가 모임에 나가서 85동갑 여자를 알게됩니다.
그여자를 좌씨라고 부르겠습니다. 근데 만나자마자 좌씨는 제남친에게 모임에 남친이있는데 1년넘게 모든사람에게 연애공개를 안한다. 짜증나죽겠다. 자기남친 욕을 줄줄이 늘어놓습니다.
제남친에게 시도때도없이 문자,전화를해서 욕하기시작합니다. 솔직히 짜증나긴했어요. 왜 만나자마자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대려다가 자기 푸념하는지. 그래도 오빠가 젊었을땐 일 지금은 공부만 하는 사람이라 친구도 사귀고 싶어했기 때문에 별로 개이치 않았습니다. 오빨믿고 오빤 카톡내용 통화내용 다저한테 얘기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도 가끔 모임에 참석하게되고 처음 언니를 만나게된 자리였습니다. 언니도 제남친을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에 여친으로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아이구 어려서 귀엽네 둘이잘어울린다. 이러면서 포옹하면서 인사까지 하시던구요.
근데 여자에 적은 여자라고 이제 좌씨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랑 남자친구가 공통으로 아는 언니오빠 소개팅을 시켜줍니다. 소개시켜준언니가 제가 젤좋아하는 언니기도하고 미모, 성격, 직장까지 정말 두루두루 다갖춘 멋진언니입니다. 이소개시켜준 사실을 좌씨도 압니다. 소개팅 끝난뒤 좌씨가 남친에게 문자를 합니다.
좌씨: 소개팅 어케됬어?
남친:둘다 좋은 사람들이라서 잘됬어
좌씨: 그래? 근데 그소개녀가 그렇게 괜찬으면 너가 만나지 왜 소개해줌? 이딴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남친은 알아서 잘설명했습니다. 근데 진짜 속이 배배꼬이지 않는이상 여친있고 결혼할 사인데... 저런 말을 하는게 상식적인가요? 전정말 이해가 안됐고 짜증이 많이 났어요... 겉으로는 웃으면서 뒤에서는 아주그냥 저희사이를 떨어트려노으려고 안달이 나셨더라구요.
맨날 좌씨가 자기 남친욕하고 뭣때매 싸웟다 하면서 꼭 남친에게 물어봅니다. 너희는 안싸워? 쟤는 문제없어?
그리고 어제 모임이 있어서 나가게 됬습니다. 볼링을 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선약이있어서 남자친구가 사람들을 태우고 저가 있는곳으로 저를 픽업하러 왔습니다. 당연히 그좌씨는 떡하니 조수석에 앉아있더군요. (나중에 오빠에게 들은 말이지만 어쟤나왔네 나왔네 하면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그래요 여기까지 충분히 이해해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미리 타고오셨으니까요ㅋㅋㅋ 볼링장에 가는네네 아주그냥 오빠한테 이얘기 저얘기 쉬지않고 얘기하더라구요. 이언니가 절아니꼽게 보고 여자에 적은 여자다를 저에게 펼치시는 언니라 전 개이치 않고 뒤에있는 사람들과 잘이야기했습니다.
(오빠왈 얘진짜 이상하다고 너타기전까지 한마디도 않하다가 너타니깐 엄청 말많이한다고 깜짝 놀랐다고)
그리고 볼링장에 도착했습니다.볼링장 도착 그리고 오빠가 제음료와 오빠음료 그리고 나쵸 감자튀김 음식들이 나옵니다.
저희테이블에 총4명이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같이 먹어요 합니다. 그리고 옆에 빨대와 포크들을 가져다가 놓습니다.
제가 마시지도 않았는데 제음료를 자기쪽으로 가져가 빨대꼿고 마시더군요. 하하하 전볼링 안치고 다른언니들과 오빠랑 먹으며 대화하다가 오빠가 이제 치러간다길래 응원갔습니다.
근데 오빠랑 같은 팀을 하려고 아주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
그리고 오늘 오빠가 컨디션이 좋지않아 솔직히 점수가 잘안나왔습니다. 근데 오빠팀이 막판에 오빠랑 그좌씨랑 스트라이크를 치면서 점수가 더블되어 역전승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그냥 좋다고 난리난리 너때매 드라마적인 경기를 했다. 너오고 엄청 재밌었다. 너가 스트라이크칠때 나울뻔했다 너무 감동적이였다 아주그냥 하하핳 뭐아주 온갖끼를 대방출ㅋㅋㅋ
그리고 다시 볼링장을 나옵니다. 처음 만났던 장소로 이동을 해야됩니다. 아까 왔던 차로 각자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쏜살같이 달려가서 또 조수석에 앉으시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오늘 또 남친에게 너때매 엄청재밌었다 블라블라 다른사람하고 대화 못하게 할려고 정말 숨도 안쉬고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있었던일을 정말 디테일 하게 어케 설명할수가 없는데 정말... 허걱 스럽더라구요... 저를 처다보는눈빛, 행돌들 다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저야 내색끝까지 않하고 다른 언니오빠들이랑 잘놀았습니다.
지난 몇주간 남친궁금해해서 여자들의 적은 여자다, 여자들에 여우짓 스킬들 뭐 이런거 설명을 해줬었거든요 잠깐씩. 그러더니 와 여자들은 정말 무섭다. 난 여태 몰랐다 놀라했어요.
다들 내려주고 저희둘이 오는데.. 오빠가 먼저 그러더군요... 와... 좌씨 진짜 미친년이구나... 너가 얘기해줘서 오늘 걔가 너한테 한짓 다보였다고... 정말 상종을 못할인간이라고..
그래요 정말 다행이 남친이 이상황을 이해라도 해서 다행입니다. 근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아직도 너무 화가나요.
추가아닌 추가내용인데요. 하하하 결국 좌씨는 지남친욕 엄청하더니 결국 헤어졌어요. 뻥차이셨더라구요. 스토리들어보니
그동안 둘이 맨날 싸우면 남자가 헤어지자 하고 좌씨는 잡았대요.ㅋㅋㅋ 12월에도 헤어졌는데 좌씨가 잡아서 여태 만나고 있던거더라구요. 그러면서 요번에는 절대 먼저 연락안할거다.
남자가 연락하기전에는 절대 안만난다 이러고 있어요. 요즘 헤어지고 아주정말 이남자 저남아 난리도 아니예요.
진짜 맘같아서는 다시 둘이 연결 안돼게 좌씨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둘이 사귀는거 만나자마자 얘기했고 맨날 욕했다. 블라 블라 다말하고싶어요. 근데 얘기하면 괜히 좌씨랑 다시연락되서 좌씨가 잡을까봐 못하겠고. 차라리 전남친한테 여자나 소개시켜줄까봐요. 언니들 생각은 어때요? 그리고 담주주말이 마지막 모임이라서 참석할꺼같은데 뭘해야 좌씨가 약이 바짝바짝 오를까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언니들 제얘기좀 듣고 개념상실녀 욕좀해주세요!!!
솔직히 별일 아닐수도 있고 제가 속좁은 걸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전 판언니들을 믿어요. 제얘기듣고 욕좀 시원하게 해주세요!!! 판언니들 댓글 읽으면서 속풀이 할께요.
주말일 전에 배경을 조금 설명할께요 전 3년반 사귄남친이 있구요. 오빤85 전92예요. 제공부마치는데로 결혼할 사이입니다.
6개월전 오빠가 모임에 나가서 85동갑 여자를 알게됩니다.
그여자를 좌씨라고 부르겠습니다. 근데 만나자마자 좌씨는 제남친에게 모임에 남친이있는데 1년넘게 모든사람에게 연애공개를 안한다. 짜증나죽겠다. 자기남친 욕을 줄줄이 늘어놓습니다.
제남친에게 시도때도없이 문자,전화를해서 욕하기시작합니다. 솔직히 짜증나긴했어요. 왜 만나자마자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대려다가 자기 푸념하는지. 그래도 오빠가 젊었을땐 일 지금은 공부만 하는 사람이라 친구도 사귀고 싶어했기 때문에 별로 개이치 않았습니다. 오빨믿고 오빤 카톡내용 통화내용 다저한테 얘기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도 가끔 모임에 참석하게되고 처음 언니를 만나게된 자리였습니다. 언니도 제남친을 친구로 생각하고 친구에 여친으로 편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아이구 어려서 귀엽네 둘이잘어울린다. 이러면서 포옹하면서 인사까지 하시던구요.
근데 여자에 적은 여자라고 이제 좌씨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랑 남자친구가 공통으로 아는 언니오빠 소개팅을 시켜줍니다. 소개시켜준언니가 제가 젤좋아하는 언니기도하고 미모, 성격, 직장까지 정말 두루두루 다갖춘 멋진언니입니다. 이소개시켜준 사실을 좌씨도 압니다. 소개팅 끝난뒤 좌씨가 남친에게 문자를 합니다.
좌씨: 소개팅 어케됬어?
남친:둘다 좋은 사람들이라서 잘됬어
좌씨: 그래? 근데 그소개녀가 그렇게 괜찬으면 너가 만나지 왜 소개해줌? 이딴식으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남친은 알아서 잘설명했습니다. 근데 진짜 속이 배배꼬이지 않는이상 여친있고 결혼할 사인데... 저런 말을 하는게 상식적인가요? 전정말 이해가 안됐고 짜증이 많이 났어요... 겉으로는 웃으면서 뒤에서는 아주그냥 저희사이를 떨어트려노으려고 안달이 나셨더라구요.
맨날 좌씨가 자기 남친욕하고 뭣때매 싸웟다 하면서 꼭 남친에게 물어봅니다. 너희는 안싸워? 쟤는 문제없어?
그리고 어제 모임이 있어서 나가게 됬습니다. 볼링을 치러 간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선약이있어서 남자친구가 사람들을 태우고 저가 있는곳으로 저를 픽업하러 왔습니다. 당연히 그좌씨는 떡하니 조수석에 앉아있더군요. (나중에 오빠에게 들은 말이지만 어쟤나왔네 나왔네 하면서 움직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
하지만 그래요 여기까지 충분히 이해해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미리 타고오셨으니까요ㅋㅋㅋ 볼링장에 가는네네 아주그냥 오빠한테 이얘기 저얘기 쉬지않고 얘기하더라구요. 이언니가 절아니꼽게 보고 여자에 적은 여자다를 저에게 펼치시는 언니라 전 개이치 않고 뒤에있는 사람들과 잘이야기했습니다.
(오빠왈 얘진짜 이상하다고 너타기전까지 한마디도 않하다가 너타니깐 엄청 말많이한다고 깜짝 놀랐다고)
그리고 볼링장에 도착했습니다.볼링장 도착 그리고 오빠가 제음료와 오빠음료 그리고 나쵸 감자튀김 음식들이 나옵니다.
저희테이블에 총4명이 앉아있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같이 먹어요 합니다. 그리고 옆에 빨대와 포크들을 가져다가 놓습니다.
제가 마시지도 않았는데 제음료를 자기쪽으로 가져가 빨대꼿고 마시더군요. 하하하 전볼링 안치고 다른언니들과 오빠랑 먹으며 대화하다가 오빠가 이제 치러간다길래 응원갔습니다.
근데 오빠랑 같은 팀을 하려고 아주 난리를 치시더라구요 .
그리고 오늘 오빠가 컨디션이 좋지않아 솔직히 점수가 잘안나왔습니다. 근데 오빠팀이 막판에 오빠랑 그좌씨랑 스트라이크를 치면서 점수가 더블되어 역전승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그냥 좋다고 난리난리 너때매 드라마적인 경기를 했다. 너오고 엄청 재밌었다. 너가 스트라이크칠때 나울뻔했다 너무 감동적이였다 아주그냥 하하핳 뭐아주 온갖끼를 대방출ㅋㅋㅋ
그리고 다시 볼링장을 나옵니다. 처음 만났던 장소로 이동을 해야됩니다. 아까 왔던 차로 각자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쏜살같이 달려가서 또 조수석에 앉으시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오늘 또 남친에게 너때매 엄청재밌었다 블라블라 다른사람하고 대화 못하게 할려고 정말 숨도 안쉬고 얘기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있었던일을 정말 디테일 하게 어케 설명할수가 없는데 정말... 허걱 스럽더라구요... 저를 처다보는눈빛, 행돌들 다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저야 내색끝까지 않하고 다른 언니오빠들이랑 잘놀았습니다.
지난 몇주간 남친궁금해해서 여자들의 적은 여자다, 여자들에 여우짓 스킬들 뭐 이런거 설명을 해줬었거든요 잠깐씩. 그러더니 와 여자들은 정말 무섭다. 난 여태 몰랐다 놀라했어요.
다들 내려주고 저희둘이 오는데.. 오빠가 먼저 그러더군요... 와... 좌씨 진짜 미친년이구나... 너가 얘기해줘서 오늘 걔가 너한테 한짓 다보였다고... 정말 상종을 못할인간이라고..
그래요 정말 다행이 남친이 이상황을 이해라도 해서 다행입니다. 근데 제가 속이 좁은건지 아직도 너무 화가나요.
추가아닌 추가내용인데요. 하하하 결국 좌씨는 지남친욕 엄청하더니 결국 헤어졌어요. 뻥차이셨더라구요. 스토리들어보니
그동안 둘이 맨날 싸우면 남자가 헤어지자 하고 좌씨는 잡았대요.ㅋㅋㅋ 12월에도 헤어졌는데 좌씨가 잡아서 여태 만나고 있던거더라구요. 그러면서 요번에는 절대 먼저 연락안할거다.
남자가 연락하기전에는 절대 안만난다 이러고 있어요. 요즘 헤어지고 아주정말 이남자 저남아 난리도 아니예요.
진짜 맘같아서는 다시 둘이 연결 안돼게 좌씨 전남친한테 전화해서 둘이 사귀는거 만나자마자 얘기했고 맨날 욕했다. 블라 블라 다말하고싶어요. 근데 얘기하면 괜히 좌씨랑 다시연락되서 좌씨가 잡을까봐 못하겠고. 차라리 전남친한테 여자나 소개시켜줄까봐요. 언니들 생각은 어때요? 그리고 담주주말이 마지막 모임이라서 참석할꺼같은데 뭘해야 좌씨가 약이 바짝바짝 오를까요?
긴글 읽어주시느라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