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일단 전 20이고 제목엔 월급이라 써 있지만 사실은 알바비예요 보통 다들 알바비 받고 가족한테 돌리나요 첫월급이라고?일단 전 고3때 수능 끝나고 처음 알바를 했었어요.저 첫월급날 당연히 제가 번 돈 제가 써도 되는 줄 알고 엄마한테 월급 받았다고 말 한 후 사고 싶은 옷 물건 다 사고 집 들어갔습니다.그리고 그대로 욕이란 욕 다 들었어요.말이 욕이지 ~~년부터 시작해서 니 인생 니 알아서 살아라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너가 번 돈이라고 해서 무조건 너 돈이 아니다 이 돈을 벌 수 있게 해 준 가족에게 감사해야한다. 왜 그렇게 돈 욕심이 많냐 . 부모님 그리고 동생에게 내가 첫월급을 이렇게 탔으니 얼마씩 줘야하는 게 있는 거고 곧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는 날이니 얼마 안 되는데 제가 첫 알바해서 받은 돈이라고 드려야하는 게 맞는 거다 그리고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과 어떻게 쓸 거라는 상의를 해야한다 너가 벌어서 무조건 쓰는 건 아니다라는 거예요. 전 이 말 듣고 정말 어이가없었어요 그럼 사고 싶은 건 많고 필요한 것도 많고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무조건 손만 벌리는 게 미안하기도해서 알바하는 거고 용돈에 플러스 해서 쓰는 건데 그걸 욕심이라 치부하는 건 뭔가 싶었어요. 그래도 아예 이해 안 하려고는 안 하고 솔직히 나름 딸이 사회에 나가서 번 첫월급이기도한데 서운한감이 있어서 그런 거구나 하고 넘겼어요. 예의를 알고 가족간에 마음씀씀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웃어른이니까 이렇게 해야한다 하는 걸 알려 주신 것 같았고 엄마가 하는 말의 요지를 다 파악했었어요. 근데 문제는 다음 월급 받은 거에서 또 터졌어요. 전 당연히 첫 월급은 이래야하는 거라고 일러 주는 건 줄 알았는데 매 월급마다 그러라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첫 월급 때와 똑같은 말을 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내용은 빼고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 이제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거고 니 돈 이제 니가 그렇게 알바해서 다 벌어먹고 살아라 처음에 말했듯이 니 돈이 온전히 니 돈이 아니라고 말했건만 또 그렇게 받고 말만 하고 니 알아서 쓰려고 그러냐? 돈 욕심이 왜그리도 많냐 그 돈 동생한테 힘들게 일 해서 번 거고 기념으로 너 용돈 좀 줄게 하면서 주는 맛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고마움을 표시하는 돈도 없고 너 도대체 뭐하는 년이냐? 이렇게 말만 하고 끝내는 거면 말도 안 해요 제 밥도 없고 집 안에 사람투명인간 취급하듯이 대하고 제가 사소한 잘못만 해도 예를 들면 커튼을 안 쳤다던가 신발장에 신발을 안 넣었다던가 다른 거에 다 반응 안 하다가 이런 거에 반응하고 욕합니다 미x년 씨x년 지x하네 그따구로 사니까 그러지 창x 그렇게 돈 밝힐거면 x촌에나 들어라 등등 더 심한 욕 많습니다 적고 나니까 어이없어서 웃음 나오네요 이 쯤 되면 제 월급이 얼만지 궁금하신분들 계실 거예요 36만원에서 30만원선입니다;; 월급 가지고 한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지금 혼나고 냉전하고 집안분위기 험해져서 이렇게 글 씁니다 제 상식선에선 도저히 안 되겠어서 톡커분들 말 들어보려고요 주변에 이야기 해 봤자 다들 자기 돈이고 자기가 번 건데 용돈에 플러스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그런다더라고요 거기에 제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 엄마 반응 이해가시나요? 전 30퍼는 이해 가고 70퍼 이해 안 갑니다. 제가 솔직히 100만원 넘게 버는 정규직에 앉아서 받은 돈이면 저 부모님한테 선물 하나씩 해 드리고 동생한테 용돈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는 날이 겹쳤다면 용돈 드리고 그랬을 수 있어요. 근데 저 30만원으로 되는 돈으로 무슨 여유를 부리나요?
전 남한테 배푸는 것도 제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배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 정말 마음에 여유 없어요 빠듯하고 모으기 바쁘고 글로 쓰니까 진짜 별 거 아닌 문제로 보이지만 알바를 하고 월급날이 올 때마다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신경 예민해지고 솔직히 제가 힘들게 해서 번 돈이니 제가 쓸 권리는 있지 않나요? 아님 정말 제 생각이 지금 마냥 너무 어린건건가요 엄마와 대화를 해 보려고 해도 니가 그래서 안 된다 어쩜 그리 이기적이냐는 말이 나오니까진짜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고 월급에 월이란 말만 나와도 엄마가 예민해지는 게 눈에 보여요 저 정말 월급 받으면 받은대로 제가 계획 세워서 마음 놓고 쓰고 싶고그 돈이 제가 여유가 남게 모인다면 그 때 엄마 화장품세트라든지 사 드리고 싶고 제 마음은 이래요 이렇게 글 적은 거 보면 제가 너무 철 없다 생각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대 그렇다면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제가 생각이 없고 개념이 없는 지 알려주세요 텍스트로 적으니 이 정도지 정말 집안 분위기 싸해지고 심각해집니다 월급으로 사이가 틀어지면 매 시간에 욕설이 난무하고 제가 거실로만 나가도 욕설이시고 그래요 알바를 텀을 두고 하느라 3번 했는데 그게 몇 달 사이가 있다보니 자세한 이야기를 적지 못 했지만 정말 친한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면 너무 심각하다고들 반응이 있었어요하지만 그 뿐이지 정확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엄마가 하는 말에 대한 뜻을 정말 모르겠어요 저 말 뜻들은 제가 직장 가지고나 해야 제가 이해할 수 잇는 말들인데 너무 이르게 듣고 있는 것 같고.. 진짜 저 엄마한테 뭐라고 말 꺼내야하고 어떻게 말 해야할까요? 제가 정말 뭣모르고 있는 사람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일주일 후에 월급날인데 정말 잠이 안 옵니다
엄마가 제 월급에 대해서 집착이 너무 심해요
보통 다들 알바비 받고 가족한테 돌리나요 첫월급이라고?일단 전 고3때 수능 끝나고 처음 알바를 했었어요.저 첫월급날 당연히 제가 번 돈 제가 써도 되는 줄 알고 엄마한테 월급 받았다고 말 한 후 사고 싶은 옷 물건 다 사고 집 들어갔습니다.그리고 그대로 욕이란 욕 다 들었어요.말이 욕이지 ~~년부터 시작해서 니 인생 니 알아서 살아라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너가 번 돈이라고 해서 무조건 너 돈이 아니다 이 돈을 벌 수 있게 해 준 가족에게 감사해야한다. 왜 그렇게 돈 욕심이 많냐 . 부모님 그리고 동생에게 내가 첫월급을 이렇게 탔으니 얼마씩 줘야하는 게 있는 거고 곧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는 날이니 얼마 안 되는데 제가 첫 알바해서 받은 돈이라고 드려야하는 게 맞는 거다 그리고 월급을 받으면 부모님과 어떻게 쓸 거라는 상의를 해야한다 너가 벌어서 무조건 쓰는 건 아니다라는 거예요. 전 이 말 듣고 정말 어이가없었어요 그럼 사고 싶은 건 많고 필요한 것도 많고 그렇다고 부모님에게 무조건 손만 벌리는 게 미안하기도해서 알바하는 거고 용돈에 플러스 해서 쓰는 건데 그걸 욕심이라 치부하는 건 뭔가 싶었어요. 그래도 아예 이해 안 하려고는 안 하고 솔직히 나름 딸이 사회에 나가서 번 첫월급이기도한데 서운한감이 있어서 그런 거구나 하고 넘겼어요. 예의를 알고 가족간에 마음씀씀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웃어른이니까 이렇게 해야한다 하는 걸 알려 주신 것 같았고 엄마가 하는 말의 요지를 다 파악했었어요. 근데 문제는 다음 월급 받은 거에서 또 터졌어요.
전 당연히 첫 월급은 이래야하는 거라고 일러 주는 건 줄 알았는데 매 월급마다 그러라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첫 월급 때와 똑같은 말을 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내용은 빼고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 이제 나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거고 니 돈 이제 니가 그렇게 알바해서 다 벌어먹고 살아라 처음에 말했듯이 니 돈이 온전히 니 돈이 아니라고 말했건만 또 그렇게 받고 말만 하고 니 알아서 쓰려고 그러냐? 돈 욕심이 왜그리도 많냐 그 돈 동생한테 힘들게 일 해서 번 거고 기념으로 너 용돈 좀 줄게 하면서 주는 맛도 없고 그렇다고 엄마한테 고마움을 표시하는 돈도 없고 너 도대체 뭐하는 년이냐?
이렇게 말만 하고 끝내는 거면 말도 안 해요 제 밥도 없고 집 안에 사람투명인간 취급하듯이 대하고 제가 사소한 잘못만 해도 예를 들면 커튼을 안 쳤다던가 신발장에 신발을 안 넣었다던가 다른 거에 다 반응 안 하다가 이런 거에 반응하고 욕합니다 미x년 씨x년 지x하네 그따구로 사니까 그러지 창x 그렇게 돈 밝힐거면 x촌에나 들어라 등등 더 심한 욕 많습니다 적고 나니까 어이없어서 웃음 나오네요
이 쯤 되면 제 월급이 얼만지 궁금하신분들 계실 거예요 36만원에서 30만원선입니다;;
월급 가지고 한두 번도 아니고 세 번이나 지금 혼나고 냉전하고 집안분위기 험해져서 이렇게 글 씁니다
제 상식선에선 도저히 안 되겠어서 톡커분들 말 들어보려고요 주변에 이야기 해 봤자 다들 자기 돈이고 자기가 번 건데 용돈에 플러스해서 사고 싶은 거 사고 그런다더라고요 거기에 제가 무슨 말을 하겠어요
엄마 반응 이해가시나요? 전 30퍼는 이해 가고 70퍼 이해 안 갑니다.
제가 솔직히 100만원 넘게 버는 정규직에 앉아서 받은 돈이면 저 부모님한테 선물 하나씩 해 드리고 동생한테 용돈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는 날이 겹쳤다면 용돈 드리고 그랬을 수 있어요. 근데 저 30만원으로 되는 돈으로 무슨 여유를 부리나요?
전 남한테 배푸는 것도 제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배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 정말 마음에 여유 없어요 빠듯하고 모으기 바쁘고
글로 쓰니까 진짜 별 거 아닌 문제로 보이지만 알바를 하고 월급날이 올 때마다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요. 신경 예민해지고
솔직히 제가 힘들게 해서 번 돈이니 제가 쓸 권리는 있지 않나요? 아님 정말 제 생각이 지금 마냥 너무 어린건건가요
엄마와 대화를 해 보려고 해도 니가 그래서 안 된다 어쩜 그리 이기적이냐는 말이 나오니까진짜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고 월급에 월이란 말만 나와도 엄마가 예민해지는 게 눈에 보여요
저 정말 월급 받으면 받은대로 제가 계획 세워서 마음 놓고 쓰고 싶고그 돈이 제가 여유가 남게 모인다면 그 때 엄마 화장품세트라든지 사 드리고 싶고 제 마음은 이래요
이렇게 글 적은 거 보면 제가 너무 철 없다 생각이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 계실텐대 그렇다면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제가 생각이 없고 개념이 없는 지 알려주세요
텍스트로 적으니 이 정도지 정말 집안 분위기 싸해지고 심각해집니다 월급으로 사이가 틀어지면 매 시간에 욕설이 난무하고 제가 거실로만 나가도 욕설이시고 그래요
알바를 텀을 두고 하느라 3번 했는데 그게 몇 달 사이가 있다보니 자세한 이야기를 적지 못 했지만
정말 친한 지인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면 너무 심각하다고들 반응이 있었어요하지만 그 뿐이지 정확한 해답을 내릴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엄마가 하는 말에 대한 뜻을 정말 모르겠어요 저 말 뜻들은 제가 직장 가지고나 해야 제가 이해할 수 잇는 말들인데 너무 이르게 듣고 있는 것 같고..
진짜 저 엄마한테 뭐라고 말 꺼내야하고 어떻게 말 해야할까요?
제가 정말 뭣모르고 있는 사람인가요?
제발 도와주세요 일주일 후에 월급날인데 정말 잠이 안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