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스트레스 고민

까꿍까꿍2016.07.20
조회247
고민을 다른곳에다가 올릴수가 없어서 이렇게 익명으로 여기다 올려봅니다ㅠㅜ
저는 모 패스트푸드매장에 일하고있는 알바생입니다... 네 일한지는 이제 한달조금 되어가구 있구요..
제가 알바를 방학만하는 단기알바를 구하면서 여러곳 넣어보다가 이곳에 붙게 되었는데 장기알바란 점이 걸리지만 나름 해볼수 있을 것 같아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처음 해보는 알바라 그만큼 많이 어려웠습니다..
첫날은 정말 정신없이 보내고 계속 일을 나가곤있는데 제가 원래 좀 멍해서 자잘한 실수를 하는데
처음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알려주고 바로 해보라는데 실수하면 넌 왜 그것도 못하냐고 화를 내시고 됐다고 비키라고 짜증내시고 한심하게 쳐다보기까지합니다.
이걸 버틴것도 한달... 왠만해선 계약한 기간까지 꽉꽉채워서 하고싶은데 몸은 안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듭니다..
가끔은 사람들끼리 얘기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걸로도 굉장히 많이 힘들구요..
가족들한테는 제가 방학때 부담드리고 싶지않다고 하지말라고하셨는데 한 상태여서 이런 고민도 남기기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방학동안만하고 그만두고싶은 마음만 가득한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ㅜㅠ 정말 진지한 고민이라서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