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기고입니다.이런 곳에 글을 처음 올리니 이해부탁드리고 긴 글 꼭 필독 부탁드립니다! 형님들의 조언 및 댓글이 필요합니다.첫글이니 주절주절거리는 부분도 많고 글솜씨가 미숙할 수 있으니태클도 좋고 조언 다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바야흐로 3년전..대학교 방학기간에 고향집으로 내려와 알바를 구하던 찰나에때마침 수영장 알바를 구한다길래 '이런 개꿀 알바를?' 라고 생각을 하며야심차게 면접을 준비하고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곳에는 아리따운 여성분들도 많고 제가 솔로로 지내온지 몇달만에나에게도 이런 여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부푼 기대를 안고 첫 출근!친구들과 출근을 해서 알바생들 구경하기 바쁜 하루를 보냈지요..제가 일하는 곳은 수영장 또는 풀장이라고도 불릴수 있는 규모가 쫌 큰 그런곳입니다.그래서 근무지가 나눠졌는데 하루하루 바뀌면서 파트너와 짝을 지어서 같은 구역을 일을 합니다.파트너는 자기가 고르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배정을 받는 그런 식이죠.. 첫 출근은 별 소득없이 탐색하는데에 포커스를 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생각을 가지고 알바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죠? 저만 그러는거 아니죠?제발 저만 그러는게 아니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그렇게 첫 출근은 마무리했죠... 3일째 되던 날인가..쫌 일찍 출근을 해서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놀다가이제 구역을 배정받고 일을 하러 가볼까 하고 제 구역으로 갔습니다.근데 ? 이게 왠 걸? Girl ?제 구역에 어떤 여성알바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할렐루야 )' 뒷모습이 아름답군, 이런 알바생이 있었나? ' 이런생각에 어떻게 말을 걸지..하면서 그녀와의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대화내용을 제가 대충 적겠습니다. 나 : 어? 안녕하세요 ㅎㅎㅎ그녀 : 네..ㅎㅎㅎㅎ안녕하세요나 : (아...할말이없네...어색하네..) 혹시 몇살이세요?그녀 : 저 20살이요..나 : 네? 엥? 에이 누나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나도 20살이야그녀 : 저는 그쪽이 오빠인 줄 알았거든요?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첫대화를 했습니다생각보다 저랑 웃음 코드가 맞아서 그렇게 금방 어색함을 풀었습니다.얼굴도 이쁘고 매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운동선수였더라구요..필자도 운동선수였는지라 그런지 공감대도 맞고 좋은사람인 것 같더라구요..근데 아는 선배를 알바하다가 만나 그 선배가 저에게 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줬는데그때 옆에 있었는데 왜 난 번호 안주냐 그러길래 ( ? 왓? 이런? 나에게도 봄이? )이런생각에 바로 냅다 물었죠 " 당연히 주제 ㅋㅋㅋㅋㅋㅋㅋ폰 줘봐 " 하며제 번호를 찍어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저는 일이 끝나자마자 카톡을 하면서달달한 톡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그런데....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걸?..하지만 굴하지 않고 노력끝에 뺏었습니다... ( 알아요...저 나쁜놈인걸...) ㅂㄷㅂㄷ.. 본론보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서론은 급 마무리 짓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약 1년간 연애를 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습니다어떠한 이유로 헤어진 이후에는 서로 소식만 들을채 살고 있었죠 그렇게 살아가던중에 저도 다른여자들과 많은 연애를 하고 헤어지고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문득 그녀가 생각나더라구요..근데 그녀는 남자친구와 꽤 오래 연애중인 상태여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그래도 저는 후회와 그리움을 너무 많이 느낀지라 사겼을때 잘 못해줬던 점과제가 갑처럼 행동했던지라 이번에는 후회없이 노력하고 잘해줘보자 그런 생각으로카톡을 보냈습니다. 대충 내용은 ' 잘 지내냐? 밥이나 먹자 ' 이런 내용이였습니다.안 만나줄꺼 알면서도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왠 걸? 그러면 밥이라도 간단히 먹자 !!!!!!!!!!!!!!!!!!!!!!!!!!!!!!!!!!!!저는 순간 소리를 지르며 옷은 뭐입지 밥은 뭐입지사귈때보다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귈때도 잘해줬지만그녀보단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밥먹을때 꼭 하고 싶은 말도 다하고후회없이 밥먹고 오자 이렇게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 약속 시간에 맞춰서 그녀집 앞으로 갔습니다... ( 후 떨리네요..)그녀와의 약 2년만의 재회.. 살이 쫌 빠졌더라구요.. 뭔가 쫌 그러더라구..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근데 저를 쫌 일부러 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고 예전과는 많이 성격이 달라졌더라구요..저한테만 차갑게 한 것일수도 있지만 저도 예전모습은 바라진 않았지만 슬프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 와서 저는 카톡을 길게 보냈습니다..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이제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긴데사귈때 항상 못해주고 미안한 것들만 생각나서 오늘 밥먹자 한것도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만나자 한 거였다. 딱 10번만 만나자사귀든 안사귀든 그런거 상관없고 못해줬던 것들 다시 잘해주고 싶고내 마음 장난아니란거 보여주고 싶다 나한테 기회 좀 줘.. 라고 보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고맙다..너 자존심 무척 쌘 아이였는데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을텐데고마워..너 마음 장난 아닌 것도 잘 알겠는데 지금은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어떻게 10번을 만나냐 그것도 전남자친구인데 오늘 만난 것도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해..라고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맞는소리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저는 무슨 대답을 원하고 저렇게 말을 했을까요?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인데저렇게 오는게 당연한건데 저는 바보처럼 다른 대답을 원하고 기대했나봅니다...대부분 남자들도 저처럼 다 기대하는 부분아닌가요? (제발공감하시길..) 그래서 저는 헤어지면 꼭 연락달라고헤어지면 연락하고 싶다고 지금은 남자친구있으니 연락도 안할꺼라고기다리겠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겠다. 라고 말하고 저는 카톡을 끝냈습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 제가 말주변은 좋은데 글주변은 부족하네요..이런 곳에 글을 올려보는게 처음이라 저는 기다릴려고 합니다!독자분들 의견 좀 올려주세요. 연락오는 순간 바로 후기 준비합니다. 2
그녀와의 재회
안녕하세요. 영기고입니다.
이런 곳에 글을 처음 올리니 이해부탁드리고 긴 글 꼭 필독 부탁드립니다!
형님들의 조언 및 댓글이 필요합니다.
첫글이니 주절주절거리는 부분도 많고 글솜씨가 미숙할 수 있으니
태클도 좋고 조언 다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녀와의 첫만남은 바야흐로 3년전..
대학교 방학기간에 고향집으로 내려와 알바를 구하던 찰나에
때마침 수영장 알바를 구한다길래 '이런 개꿀 알바를?' 라고 생각을 하며
야심차게 면접을 준비하고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곳에는 아리따운 여성분들도 많고 제가 솔로로 지내온지 몇달만에
나에게도 이런 여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부푼 기대를 안고 첫 출근!
친구들과 출근을 해서 알바생들 구경하기 바쁜 하루를 보냈지요..
제가 일하는 곳은 수영장 또는 풀장이라고도 불릴수 있는 규모가 쫌 큰 그런곳입니다.
그래서 근무지가 나눠졌는데 하루하루 바뀌면서 파트너와 짝을 지어서 같은 구역을 일을 합니다.
파트너는 자기가 고르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배정을 받는 그런 식이죠..
첫 출근은 별 소득없이 탐색하는데에 포커스를 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알바하시는 분들 상당히 많죠? 저만 그러는거 아니죠?
제발 저만 그러는게 아니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첫 출근은 마무리했죠...
3일째 되던 날인가..
쫌 일찍 출근을 해서 수영장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이제 구역을 배정받고 일을 하러 가볼까 하고 제 구역으로 갔습니다.
근데 ? 이게 왠 걸? Girl ?
제 구역에 어떤 여성알바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할렐루야 )
' 뒷모습이 아름답군, 이런 알바생이 있었나? ' 이런생각에 어떻게 말을 걸지..
하면서 그녀와의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대화내용을 제가 대충 적겠습니다.
나 : 어? 안녕하세요 ㅎㅎㅎ
그녀 : 네..ㅎㅎㅎㅎ안녕하세요
나 : (아...할말이없네...어색하네..) 혹시 몇살이세요?
그녀 : 저 20살이요..
나 : 네? 엥? 에이 누나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나도 20살이야
그녀 : 저는 그쪽이 오빠인 줄 알았거든요?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첫대화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저랑 웃음 코드가 맞아서 그렇게 금방 어색함을 풀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매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운동선수였더라구요..
필자도 운동선수였는지라 그런지 공감대도 맞고 좋은사람인 것 같더라구요..
근데 아는 선배를 알바하다가 만나 그 선배가 저에게 번호를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그때 옆에 있었는데 왜 난 번호 안주냐 그러길래 ( ? 왓? 이런? 나에게도 봄이? )
이런생각에 바로 냅다 물었죠 " 당연히 주제 ㅋㅋㅋㅋㅋㅋㅋ폰 줘봐 " 하며
제 번호를 찍어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저는 일이 끝나자마자 카톡을 하면서
달달한 톡을 주고 받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그런데....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걸?..
하지만 굴하지 않고 노력끝에 뺏었습니다... ( 알아요...저 나쁜놈인걸...) ㅂㄷㅂㄷ..
본론보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서론은 급 마무리 짓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약 1년간 연애를 하면서 남부럽지 않은 연애를 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헤어진 이후에는 서로 소식만 들을채 살고 있었죠
그렇게 살아가던중에 저도 다른여자들과 많은 연애를 하고 헤어지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문득 그녀가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그녀는 남자친구와 꽤 오래 연애중인 상태여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후회와 그리움을 너무 많이 느낀지라 사겼을때 잘 못해줬던 점과
제가 갑처럼 행동했던지라 이번에는 후회없이 노력하고 잘해줘보자 그런 생각으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대충 내용은 ' 잘 지내냐? 밥이나 먹자 '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안 만나줄꺼 알면서도 내심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왠 걸?
그러면 밥이라도 간단히 먹자 !!!!!!!!!!!!!!!!!!!!!!!!!!!!!!!!!!!!
저는 순간 소리를 지르며 옷은 뭐입지 밥은 뭐입지
사귈때보다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사귈때도 잘해줬지만
그녀보단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밥먹을때 꼭 하고 싶은 말도 다하고
후회없이 밥먹고 오자 이렇게 다짐을 하고 갔습니다.
약속 시간에 맞춰서 그녀집 앞으로 갔습니다... ( 후 떨리네요..)
그녀와의 약 2년만의 재회.. 살이 쫌 빠졌더라구요.. 뭔가 쫌 그러더라구..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저를 쫌 일부러 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고 예전과는 많이 성격이 달라졌더라구요..
저한테만 차갑게 한 것일수도 있지만 저도 예전모습은 바라진 않았지만 슬프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 와서 저는 카톡을 길게 보냈습니다..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다..이제와서 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긴데
사귈때 항상 못해주고 미안한 것들만 생각나서 오늘 밥먹자 한것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서 만나자 한 거였다. 딱 10번만 만나자
사귀든 안사귀든 그런거 상관없고 못해줬던 것들 다시 잘해주고 싶고
내 마음 장난아니란거 보여주고 싶다 나한테 기회 좀 줘.. 라고 보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고맙다..너 자존심 무척 쌘 아이였는데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을텐데
고마워..너 마음 장난 아닌 것도 잘 알겠는데 지금은 내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10번을 만나냐 그것도 전남자친구인데 오늘 만난 것도 남자친구한테는 미안해..라고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맞는소리인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
저는 무슨 대답을 원하고 저렇게 말을 했을까요?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는 그녀인데
저렇게 오는게 당연한건데 저는 바보처럼 다른 대답을 원하고 기대했나봅니다...
대부분 남자들도 저처럼 다 기대하는 부분아닌가요? (제발공감하시길..)
그래서 저는 헤어지면 꼭 연락달라고
헤어지면 연락하고 싶다고 지금은 남자친구있으니 연락도 안할꺼라고
기다리겠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리겠다. 라고 말하고 저는 카톡을 끝냈습니다
긴 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고 , 제가 말주변은 좋은데 글주변은 부족하네요..
이런 곳에 글을 올려보는게 처음이라 저는 기다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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