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너무 어렵습니다.

지친다2016.07.20
조회283

여자친구와는 3살차이 납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제 행동으로 삐졌는데, 그걸 귀엽게 저한테 얘기를 하고 저도 아 다음부터 안해야지 라고 말했는데, 여자친구는 고칠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또 그행동을 하면 또 삐칠텐데 말이죠.

그 후 잠시 텀을 두고 생각을 하고 말을 했는데, 그때 제가 좀 말실수를 한것 같아서 여자친구가 기분이 상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저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달래다가, 여자친구가 제말을 더이상 듣기싫다는 식으로 표정과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감정이 팍 상해서 아니야 그만 얘기하고 일어나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확일어나서 가버리더군요, 저녁이고 걱정되서 손을 잡고 집까지 데려다 줬어요,

그 다음 전화를 걸어 정말 미안하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니였는데 말이 또 이상하게 나갔다 라고 했고, 여자친구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다음 아침에 만나서 회사까지 오는데 제가 말을 걸면 모두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그뒤 저랑 얘기하기가 싫은지 말을 한마디도 안꺼냅니다. 그러더니 혼자 휙 하고 가버리더군요..

얼마전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엄청 심한말을 해서 둘다 그 회복기라 여겨 서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 여자친구 행동에 지치네요.. 대화가 중요하다고 저희 끼리 많이 말했는데 더이상 저에게 대화도 원하지 않는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