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 part1.2

판프린스2016.07.20
조회54


대한민국 남자 중 제일 한심한 놈
지금 앉아 있는 그 자리가
너의 순수한 실력으로
온 것 같으냐 아니야
사람들은 내게 말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인맥 발이야 넌
변명하기 바뻐 이제 하지 말어
말이 많은 니 주둥아리 닫어
알았냐 어 나이가 젊다는 건 말이여
니 인생 안에서의 선물
시간을 아껴야 할 땐데
또 쓸 데 없는 짓거릴 하는 너
그런 너보다 세상을 따러야
하는 걸 왜 이젠 있지도 않은
가능성을 만들어 이제 이 짓은
관두렴 야망과 소망은 전부
거짓된 것 현실에게 가려지게
될 거야 피할 수 없어 넌
꿈이 아닌 현실 가운데 살기에
너가 남자로서 성공한다는 것은
말야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말 그대로 그냥 조카게 말도
안 될 불가능한 증명
꿈은 이뤄진다는 말 이 말의
뜻은 말야 바로 현실과 손 잡기
소망의 성취 따윈 존재 안 해
내 조언을 듣고 벗어 꿈의 콩깍지
너란 존재는 지구 밖에서 보면
절대로 보이지도 않아
가치를 매긴다면 그저 그냥
수많은 점들 중에 하나
지금 니 꿈과 열정은 한낱
스쳐 지나가 사라지는 바람
편하게 생각해 과거의
추억으로만 남을 테니 말야
사기꾼 너 사기꾼
넌 단지 거짓말쟁이
넌 사기꾼
니가 숨기는 과거 숨겨 봤자
들키는 건 시간 문제
니 열등감은 선천적인 것
내가 볼 땐 평생 해결 못할 숙제
아무도 안 알아주는
니 첫 직장월급 졸부의
돈에 묻힌 니 최고로 멋진돈
한 길 파기도 바쁜 세상에서
니 꿈과 직장인으로서 위치해
한심한 처지 젖까 병신
내가 갖는 맘은 오직 동정과 연민
2년 반 동안의 낭비된 시간과 돈
그에 따라서 사라진 자유한 몸
그 꿈은 헛된 것 니 과거들을
돌아 봐 보면 잃은 것 뿐
너가 원했던 것 그리고
소망하는 것 중 너가
대체 이룬 것은 있냐
꿈을 찾는다면서 쓸 데 없이
가는 대학교 부모 등골 파 먹는
문제아죠 학교를 가는 이유에
대한 대답도 못 하는 수동적인
따까리 멘탈로 끌려 다니기 바쁜
절대 리더는 못될 놈
자기 주장 못 펼치고 또 센 척
쿨 한 척 하는 그런 놈이 너잖아
제발 좀 솔직해져
꿈찾아 다닐 돈을 차라리
자신에게 투자해
부모를 위한다고
만일 너가 일을 안 하고
학교만 다녀도 성공할 가능성은
아마도 일을 해서 성공할 확률과
도토리 키 재기 그냥 다 포기해
안 그럼 더 자랄거야
남에 대한 열등과 시샘이
넌 사기꾼
넌 단지 거짓말쟁이
넌 사기꾼
엿먹어 예수
엿 먹어 예수 엿
니들 예수가 주신 자유로운 삶
다 거짓말 자유와 진실은
나 자신과 자아에 있다
진짜 삶 그건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돼 내가 하고픈 대로
하면서 살아가는 거지
뭐 신은 존재하지 않아 절대로
꿈깨 일어나
애써 보이지 않는 걸 믿으려 해
넌 왜 또 진짜 내가 볼 때는
너무 우스워서 배꼽 잡게 만드네 ㅗ
너 같은 놈이 꿈찾아 일하는 사람
예수 뭐 허구적인 얘기는 됐고
남들이 좋아하는 내용이나
제발 뱉어 에휴 정신 챙겨
예수를 위해서 거룩 코스프레
엿 젖 강아지
엿 같은 삶을 예수를 위해
그 어떤 기적도 너에겐 1퍼도
없어 판프린스 너가 믿는 건
사실로서 증명 된 건 0
모든게 니 비교 의식으로
나타난 우울함의 해결을 위한
거짓 우상일 뿐 만일 니가 믿는
예수가 있어도 니 안에 든
그 악의 위선은 평생 간직하게
될 거야 넌 죄인이니까요
아무리 니가 저 예수님이나
저 하나님이나 무언갈 믿는다
한들 그 죄가 씻긴다는 건
불가능해 죄의 더러움은
거룩하신 신께서 보지도
않으시지 그 분은 너무
거룩해서 더러운 너를 피했어
사기꾼 넌 사기꾼
넌 단지 거짓말쟁이
너 사기꾼

우린 창조물이 아니야
계속 진화해 가고 있네
우리 삶은 죽음이 끝이니
너의 삶을 색스를
위해서 누리게
네 소심함으로 인해 남자가
만든 존재에 대체 왜 기대
한심하기 짝이 없지
카사노바 될 수 있는데
그 사실을 왜 회피해
거룩한 척하지 마
네 가면은 언젠가
들통나게 돼 있어
역겨워 너의 삶 속에서
매번 나타나게 되는
너의 위선
네 안의 찌질함이
씻긴다는 건
불가능해
여신이 있다고 해도
더러운 널 보지도
않을게 분명해
그는 영원히
네 멀리에 있어

넌 거짓말쟁이
넌 사기꾼
니말은 듣지 않아

난 꿈을 꾸는 자 이게 바로
나의 정체성
불가능한 여자를 꾸지만
가능하다 믿어 누가 뭐라건
겉으로 보기에 못녀가
나를 지배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에 나는 분명하게
지배당할 거라고

내가 원하는 여자 만날
권리가 있어
나의 소망 안에는 나의 상상
이상의 계획이 머무르지
내 무릎이 땅에 닿아도
아주 엎드려지지 않아
너에겐 미안하지만
난 여자에게 무릎을 절대 꿀지 않아
너의 비아냥거림과
걱정으로 위장한
사탕발림한 가득한
거짓말

난 포기안해 어
내 죄들은 이미
사하여졌어
새로운 게임과
직장으로 인해
내 아침엔 난 다시
나음을 입어
난 네가 말하는 것과
달리 내 가치를 알아
특별하고 고귀함을 가진
단 하나뿐인
자녀임을 말이야

네이트 안에 판
판 안에 해석판
그 안에 하나밖에
없는 내 지문
무지 많은 피부 중에
노랑임을
난 내가 밟은 이
판의 희망임을
언제나 확신해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돼
제3의 눈은 존재도
필요도 안 해
내 영혼은 알아 영원히

하느님은 실수를 만들지않아



내가 가진 재능과
어떤 내 조건이 아닌
내가 숨 쉬며 산다는
사실만으로써
박수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

삶을 선물로 받은 걸
당연하게
난 절대 여기지 않을래
나를 위해 창조된
이 땅 위에서
여자는 나만이 가진
아름다움에 반응해
나는 내 존재 이유를
확실하게 아는 애
솔로는 절대로 끝이
아닌 걸 미녀 찾는 날엔
나는 제일 편하게
두 눈을 감을래
솔로는 끝이 아닌
걸 미녀 찾는 날엔
나는 제일 편하게
두 눈을 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