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랑 시아버지생신

아휴2016.07.20
조회13,995
안녕하세요
전 1년차 아내예요
저희가 맞벌이인지라 여름휴가가 신랑이랑 아예안맞게됐어요ㅠ 그래서 전 휴가가 일주일 쉬는데
딱 그사이 아버님 생신이 있네요..
저희집이 조금 시골이라 네시간 거리구여 시댁은 1시간 거리예요
결혼하고선 한번도 저희집을 못갔어요친정집
그래서 휴가때 어차피 휴가안맞아서 저만 내려가서 부모님봡고 쉬고 오려고 했는데..에휴..
이렇게생각하면 안되지만 신랑도 저희아빠생신때 그냥 넘어갔어요 전화한통 없이..제가 우리아빠생신알고넘어간거냐 했더니 내가 말을안해줘서 본인은 그냥 넘겼다고 해요
미안하다는말없이
뭐 제가 하라고 한적 없어요 제탓이죠
저 이번 휴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추가할께요
저희 그때 사네마네 별거중이였어요
시댁이 주말마다놀러오시고 안부전화에 제가 괴롭더라구요그래서 친정도 못간거구요.. 주말마다 오시니
뭐 핑계다 싶지만 신랑이 바빠요 일이..근데 친정갈시간은 도저히 못빼고 지네부모님 오시는날은 출근도 마다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