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터진 거지같은 제 마음씨와 질투심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악마가 되버릴거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
저는 20대초반 여자고 남친은 3살많은 교내 같은 동아리 선배입니다 비밀연애한지 6개월이 좀 넘었어요
저희 동아리는 한학기마다 회장이 바뀌는데 남친이 올해 1학기 회장이었어요.
애초에 회장인 남친이 동아리 내에서 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겠다고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죠
새학기니까 신입생을 면접을 보고 뽑게 되었어요. 저희 동아리는 다 자신이 맡을 역할을 뚜렷하게 활동하고 처음에 그걸 정해서 들어오는데 공식적인 면접이 끝나고 부족한 부서들을 추가모집했어요.
근데 이미 꽉찬 부서인데 새로 어떤 여자애가 지원을 했어요. 나이도 안맞고 여러가지로 안맞고 객관적으로 뽑을 필요가 없었어요 이건 진짜 객관적이었다고 봐요.
근데 남친이랑 남친친구인 선배랑 뭔가 자기스타일이었는지 억지스레 그여자애를 뽑았고, (억지라는건 오직 제의견,,)
제 말 다 들어준다던 남친에게 내가 억지부리는것도 아니고 이미 부서도 꽉 찼는데 왜 뽑냐고 해서 겨우겨우 그럼 안뽑는쪽으로 설득하겠다더니 결국 뽑는걸로 결정이 났었어요.
당시 뽑네안뽑네에 제가 관여할수는 없었어요 선배들 결정사항이었고 남친이랑만 몰래 얘기한거라 제가 뽑지마라고 말하진 못했었어요
할수있었다면 분명 정확히 선배들에게 의사표현했을거예요
너무 화가났었고 많이 서운했어요
서운한건 저에대한 남자친구의 태도부분이였고
뭔가 객관적이지 못한 회장으로써의 모습이 무능력해보이게 느껴져서 이런 느낌을 갖게된 자체가 되게 불만이었어요. 제 자신에게도 화나고 괜히 남자친구에게 한심하다는둥 자존심 상하는 소리 기분나쁜소리 하고싶었어요
그때는 남자친구도 막무가내로 나오는 저에게 화가나서 그애 뽑는거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이런식으로 말도 안하고 그때 대충 넘겼었어요. 그렇게 전 마음에 그일이 남게됐어요.
게다가 동아리 활동 시작하고나서는 갑자기 동기며 선배며 모두들 그여자애랑 제가 성격이 똑같다며 호들갑이었어요.
그애가 예쁘장하고 성격도 좋아서 저는 좋아요.
여자들은 예쁜사람 질투하지않냐 할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전 예쁜사람이 좋아서 좋아요. 마침 성격도좋으니 더 좋아요
잘지내고싶은데 자꾸 그때 일이 생각나요.
그애가 좋다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저를 다독이면서도 화가나고 질투가나서 못견디겠고 그생각만 하면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평소엔 좋은데 그생각만하면 헤어지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너무괴로워요 벌써 몇달째인데 마음을 못털고 스트레스 받는 제 자신이 싫고 어떻게 해줄까라는 남자친구에게 뭘어떻게 해달라고 할것도 없어서 답답해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객관적으로 그애가 그 부서에 필요하다고 얘기해요. 제가보기엔 그냥 애매한정도인거같은데 맨날 똑똑한척하더니 이런거하나 판단못하나? 싶어져요
(이 부분은 제가 괜히 비뚤어진 마음에 더그러는거같아요)
그애가 잘하면 저희 동아리 모두에게 좋은건데 지금 그리 썩 뛰어난건 아니니까 더 잘해지지 않았으면 좋겠기도해요 그때의 남자친구 판단을 인정해주기 싫거든요
(제가 너무 나쁘다고 어리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솔직한 제마음을 포장하지않고 털어놓은거예요 욕해도 달게들을게요ㅜㅜ)
이제와서도 화내는 저를보고 남자친구는 사실 제 마음에 맞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했었고 그애 안뽑으려고 애썼는데 잘 안됐다고 이야기하며 달랬어요.
그말을 안믿는건 아니예요 그냥 그때의 감정과 상황이 떠올라서 여태 화가나고 온통 다 질투가 되고 있어요
그애 이름한글자만 들어도 짜증나고 싫어지고 있어요
그애 좋은꼴도 못봐주겠고 막 미치겠어요!
그와동시에 남친에게도 한이맺힌느낌이 계속들고 둘이 얘기하는 꼴은 더더욱 못보겠어요
다른사람은 하나도 안그러는데 오직 애만 그래요ㅜ
차라리 완전히 미워하고 싫기만 하면 좋을텐데 사실 그보단 이러는 제 자신을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더욱 괴로워요
내가 왜질투를하는지 자존감이 그렇게낮은지 제 자신을 타박하고 마음도 다스려보지만 너무 힘들고
오늘 갑자기 그이야기가 나와서 또 분에 못이겨서 울고 화냈어요 남친이 욕해도된다길래 욕만 엄청했어요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질투심 없애고싶어요.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저를 고칠 수 있을까요?
저와남자친구는 다른면에선 잘지내고있는데..
이 아무것도 아닌일이 모든걸 망친기분이고 다 포기하고싶게 만들어요...
그애가 잘못되길 맨날 속으로 상상해요
확어떻게되버려라 이런생각하고 악마가될거같아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평소에 가식도없고 진짜 솔직하고 털털하고 내숭부리지도 않는 성격인데 누구랑 잘싸우지도 않고 미워하지도않는데..
뭐가 막 결핍된것도 아닌데 전 왜이렇게 자존감 낮은건지, 질투하는건지 욕심부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의 병적인 질투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는 제 남친의 속마음 일거같아요 휴
방탈죄송해요 현명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여기올려요
좁아터진 거지같은 제 마음씨와 질투심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악마가 되버릴거같아요 도와주세요ㅠㅠ
저는 20대초반 여자고 남친은 3살많은 교내 같은 동아리 선배입니다 비밀연애한지 6개월이 좀 넘었어요
저희 동아리는 한학기마다 회장이 바뀌는데 남친이 올해 1학기 회장이었어요.
애초에 회장인 남친이 동아리 내에서 제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겠다고 했어요 문제는 여기서 시작되었죠
새학기니까 신입생을 면접을 보고 뽑게 되었어요. 저희 동아리는 다 자신이 맡을 역할을 뚜렷하게 활동하고 처음에 그걸 정해서 들어오는데 공식적인 면접이 끝나고 부족한 부서들을 추가모집했어요.
근데 이미 꽉찬 부서인데 새로 어떤 여자애가 지원을 했어요. 나이도 안맞고 여러가지로 안맞고 객관적으로 뽑을 필요가 없었어요 이건 진짜 객관적이었다고 봐요.
근데 남친이랑 남친친구인 선배랑 뭔가 자기스타일이었는지 억지스레 그여자애를 뽑았고, (억지라는건 오직 제의견,,)
제 말 다 들어준다던 남친에게 내가 억지부리는것도 아니고 이미 부서도 꽉 찼는데 왜 뽑냐고 해서 겨우겨우 그럼 안뽑는쪽으로 설득하겠다더니 결국 뽑는걸로 결정이 났었어요.
당시 뽑네안뽑네에 제가 관여할수는 없었어요 선배들 결정사항이었고 남친이랑만 몰래 얘기한거라 제가 뽑지마라고 말하진 못했었어요
할수있었다면 분명 정확히 선배들에게 의사표현했을거예요
너무 화가났었고 많이 서운했어요
서운한건 저에대한 남자친구의 태도부분이였고
뭔가 객관적이지 못한 회장으로써의 모습이 무능력해보이게 느껴져서 이런 느낌을 갖게된 자체가 되게 불만이었어요. 제 자신에게도 화나고 괜히 남자친구에게 한심하다는둥 자존심 상하는 소리 기분나쁜소리 하고싶었어요
그때는 남자친구도 막무가내로 나오는 저에게 화가나서 그애 뽑는거 적극적으로 반대했다 이런식으로 말도 안하고 그때 대충 넘겼었어요. 그렇게 전 마음에 그일이 남게됐어요.
게다가 동아리 활동 시작하고나서는 갑자기 동기며 선배며 모두들 그여자애랑 제가 성격이 똑같다며 호들갑이었어요.
안그래도 그일로 짜증나는데 아무한테도 티도못내고 모르는척하고 다들 저와 비슷하다고 하니 더욱 거부김만 커지고 바쁘단 핑계로 동아리에서 저혼자 슬슬 마음을 덜어냈던거 같아요.
그애가 예쁘장하고 성격도 좋아서 저는 좋아요.
여자들은 예쁜사람 질투하지않냐 할지도 모르겠는데, 사실 전 예쁜사람이 좋아서 좋아요. 마침 성격도좋으니 더 좋아요
잘지내고싶은데 자꾸 그때 일이 생각나요.
그애가 좋다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저를 다독이면서도 화가나고 질투가나서 못견디겠고 그생각만 하면 남자친구가 너무 미워요 평소엔 좋은데 그생각만하면 헤어지고싶단 생각까지 들어요...
너무괴로워요 벌써 몇달째인데 마음을 못털고 스트레스 받는 제 자신이 싫고 어떻게 해줄까라는 남자친구에게 뭘어떻게 해달라고 할것도 없어서 답답해요
남자친구는 아직도 객관적으로 그애가 그 부서에 필요하다고 얘기해요. 제가보기엔 그냥 애매한정도인거같은데 맨날 똑똑한척하더니 이런거하나 판단못하나? 싶어져요
(이 부분은 제가 괜히 비뚤어진 마음에 더그러는거같아요)
그애가 잘하면 저희 동아리 모두에게 좋은건데 지금 그리 썩 뛰어난건 아니니까 더 잘해지지 않았으면 좋겠기도해요 그때의 남자친구 판단을 인정해주기 싫거든요
(제가 너무 나쁘다고 어리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솔직한 제마음을 포장하지않고 털어놓은거예요 욕해도 달게들을게요ㅜㅜ)
이제와서도 화내는 저를보고 남자친구는 사실 제 마음에 맞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했었고 그애 안뽑으려고 애썼는데 잘 안됐다고 이야기하며 달랬어요.
그말을 안믿는건 아니예요 그냥 그때의 감정과 상황이 떠올라서 여태 화가나고 온통 다 질투가 되고 있어요
그애 이름한글자만 들어도 짜증나고 싫어지고 있어요
그애 좋은꼴도 못봐주겠고 막 미치겠어요!
그와동시에 남친에게도 한이맺힌느낌이 계속들고 둘이 얘기하는 꼴은 더더욱 못보겠어요
다른사람은 하나도 안그러는데 오직 애만 그래요ㅜ
차라리 완전히 미워하고 싫기만 하면 좋을텐데 사실 그보단 이러는 제 자신을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더욱 괴로워요
내가 왜질투를하는지 자존감이 그렇게낮은지 제 자신을 타박하고 마음도 다스려보지만 너무 힘들고
오늘 갑자기 그이야기가 나와서 또 분에 못이겨서 울고 화냈어요 남친이 욕해도된다길래 욕만 엄청했어요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질투심 없애고싶어요.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저를 고칠 수 있을까요?
저와남자친구는 다른면에선 잘지내고있는데..
이 아무것도 아닌일이 모든걸 망친기분이고 다 포기하고싶게 만들어요...
그애가 잘못되길 맨날 속으로 상상해요
확어떻게되버려라 이런생각하고 악마가될거같아요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저는 평소에 가식도없고 진짜 솔직하고 털털하고 내숭부리지도 않는 성격인데 누구랑 잘싸우지도 않고 미워하지도않는데..
뭐가 막 결핍된것도 아닌데 전 왜이렇게 자존감 낮은건지, 질투하는건지 욕심부리는건지 모르겠어요
애가 싫어서 애한테만 잘해주는척 좋아하는척 가식부려요 얘는 영문도 모르고 저한테 미움받고있어요
자기를 미워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동아리 나갈수없는상태고 모두 너무좋았고 소중한 친구들이었는데 이런일로 저혼자 못버티고 동아리를 포기하긴 싫어요 얘때문도아닌데 얘때문에 저만 손해보는 기분이예요
악마가되고있어요 미치겠어요 어떻게해야해요 저는? ㅠㅠ
남자친구가 절 다독이겠다고 언제든 생각나면 화내라고 잘해주겠다고해요.. 그래도 모르겠어요 다필요없는느낌이예요
ㅠㅠ 좋은댓글이 많으면 남자친구랑 같이읽어볼게요..
제성격 거지같죠.. 착해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