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는 3녀중에 장녀로 여동생이 2명이 있는데, 와이프와 나이차니가 무려 16살이나 나는데 장모님이 늦둥이 쌍둥이 낳은후 지금까지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6학년입니다.
그런데 장모님이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처제들이 이제 중학교에 가야하는데 시골에서 공부를 제대로 못하니 자네가 맡아서 키워달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아이들 생활비는 따로 주겠으니 내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처가 사정을 잘알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어요.
와이프에게 먼저 말씀을 하시고 와이프는 이사람이 허락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반대합니까?
아무튼 이제 3개월됬군요. 저희는 투룸 월세방에서 아직 아이는 없이 맞벌이를 하면서 연예시절마음으로, 초등학교 처제들과 같이 사는데, 저두 이아들이 싫지않아요. 장인, 장모님이 엄격하게 키워서 어른들 말도 잘듣고 특히 저를 친오빠, 아빠라고 생각하고 잘따르라는 당부를 수없이 하셔서인지 제말은 너무 잘들어요.
그 조그만한 녀석들이 "형부" 라고 부르면서 쇼핑갈때 잘따라다니느데 많이 귀엽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부부는 아직 신혼이라서 직전까지 와이프랑 정말 재밌게 살았거든요,
샤워도 같이 하고,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젊은부부로서 영화의 한장면도 따라해보면서 나름 잘 살았는데 이제 처제들때문에 다 불가능해졌어요.
우리집은 방음이 잘안되서 방문을 닫아도 밖에서 다 들리고, 오죽하면 아내와 저는 퇴근후 밖에서 만나서 모텔에 들렸다 집으로 가는 날도 가끔 있습니다. (모텔비 너무 아까와요ㅠㅠ),
더 황당한것은 이녀석들이 "형부, 우리때문에 많이 불편하죠? 저희는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식의 말을 가끔하는데, 사실 더 신경쓰여요.
솔직히 집이 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남자아이들이라면 옷도 편하게 입고 그러겠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애들이라서 마음대로 방귀도 못끼고 화장실 사용할때도 불편하고 여기저기 아이들 속옷이 걸려있고, 집은 코딱지만한데........
신혼기간은 금방 지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시기가 이제는 다시 안돌아올것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처제들때문에,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결혼 2년차의 30대 남자입니다.
저에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간단히 쓸게요.
지금 한참 신혼의 재미를 느끼면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와이프는 3녀중에 장녀로 여동생이 2명이 있는데, 와이프와 나이차니가 무려 16살이나 나는데 장모님이 늦둥이 쌍둥이 낳은후 지금까지 시골에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6학년입니다.
그런데 장모님이 저에게 부탁했습니다. 처제들이 이제 중학교에 가야하는데 시골에서 공부를 제대로 못하니 자네가 맡아서 키워달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아이들 생활비는 따로 주겠으니 내 친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처가 사정을 잘알기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어요.
와이프에게 먼저 말씀을 하시고 와이프는 이사람이 허락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반대합니까?
아무튼 이제 3개월됬군요. 저희는 투룸 월세방에서 아직 아이는 없이 맞벌이를 하면서 연예시절마음으로, 초등학교 처제들과 같이 사는데, 저두 이아들이 싫지않아요. 장인, 장모님이 엄격하게 키워서 어른들 말도 잘듣고 특히 저를 친오빠, 아빠라고 생각하고 잘따르라는 당부를 수없이 하셔서인지 제말은 너무 잘들어요.
그 조그만한 녀석들이 "형부" 라고 부르면서 쇼핑갈때 잘따라다니느데 많이 귀엽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부부는 아직 신혼이라서 직전까지 와이프랑 정말 재밌게 살았거든요,
샤워도 같이 하고, 글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젊은부부로서 영화의 한장면도 따라해보면서 나름 잘 살았는데 이제 처제들때문에 다 불가능해졌어요.
우리집은 방음이 잘안되서 방문을 닫아도 밖에서 다 들리고, 오죽하면 아내와 저는 퇴근후 밖에서 만나서 모텔에 들렸다 집으로 가는 날도 가끔 있습니다. (모텔비 너무 아까와요ㅠㅠ),
더 황당한것은 이녀석들이 "형부, 우리때문에 많이 불편하죠? 저희는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식의 말을 가끔하는데, 사실 더 신경쓰여요.
솔직히 집이 너무 불편해요. 차라리 남자아이들이라면 옷도 편하게 입고 그러겠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애들이라서 마음대로 방귀도 못끼고 화장실 사용할때도 불편하고 여기저기 아이들 속옷이 걸려있고, 집은 코딱지만한데........
신혼기간은 금방 지나간다고 하는데, 저는 이런 시기가 이제는 다시 안돌아올것같아서 너무 속상하네요.
처제들이 미운것은 절대 아니고 저도 그애들이 좋은데, 무슨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