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했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옷가게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2016.07.21
조회1,743
29살 여자이구요 몇년동안 했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옷가게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옷가게 알바만 하고 살 생각은 없고
돈을 모아서 옷가게를 차리는게 목표입니다.
대학다닐때부터 옷가게를 차리고 싶었던 생각이 조금 있었고
쇼핑몰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더더욱 옷에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웹디자인, 웹코딩을 하는 직장생활을 몇년동안 하면서
일도 저와 맞지않고 직장생활도 더이상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숨이막혔습니다 이런 직장생활을 평생 해야한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퇴사하고 엄마한테 옷가게 알바를 하고싶다고 했더니
엄마는 화를내시면서 웹코딩 공부를 하고 직장생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의 주장을 받아들일 생각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엄마가 말씀하시길무식한 장사꾼에게 사람취급도 못받을것이다중졸도 하는일이다동대문 사입할때 무거운 옷들을 들지 못할것이다가만히 앉아서 판매만 하는게 아니다 허리다친다사대보험이 적용 안되기 때문에 손해다

그래도 웹코딩보단, 숨막히는 직장생활보단 나을거 같습니다.
꾹 참고 나중에 옷가게를 차리고 싶습니다.

옷가게 알바 경력자분들 옷가게 알바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숨막히는 직장생활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