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종교문제란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원만히 해결되리라 생각했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애인 부모님과는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더이상 아무런 진척이 없네요... 제가 말씀드린 방안은... 서로 집안의 종교가 다르기때문에 예식면은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결혼식 장소만은 그냥 남들하는 데로 일반 예식장 잡아서 하는 것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양보를 안하시더군요.. 애인역시 부모님을 설득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다라고 하구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헤어지는 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혼수문제도 제대로 해결을 보지 못했네요.. 저희 집 역시 가난하지만.. 애인 집도 그냥 동네서 슈퍼를 하고있습니다.. 저나 애인이나 그렇게 부유한 집안도 아니구요.. 혼수문제는 제가 이야기를 꺼낸게.. 서로간의 형편에 맞게끔 하기로 하자고 말씀드렸구요... 그것조차 제대로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하하.... 남들에게 보여주긴 위한 결혼식이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여러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았을때도.. 누구의 믿음이 더 큰지, 어떤 헌금을 많이 내었고 봉사를 많이했단식의 자기 자랑식의 이야기가 대부분 이였구요... 결국 결혼역시 내가 믿음이 크기 때문에 교회서 예식을 한다는 보여주기 위한 결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실이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군요... 애인에게는 어제 이별을 고했습니다.. 많이 울더군요..저역시 마음 한편이 찢어지게 아팠구요..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고...개인의 일이아닌 집안의 일이였기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내내 애인 어머니 전화오셔서 막말까지 하시더군요.. 사람 가지고 놀았느니...혼인빙자라 고소한다고 까지 하시더군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오면서 정말 이사람을 사랑했고 행복했기에.. 모은것이 잘될줄알았고. 행복할줄 알았는데.. 결과는 그렇지가 않네요... 많은 분들의견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분한분 의견이 저에게 크나큰 피와 살이 되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정말 기독교쪽 사람과는 인연도 하기싫을뿐더라 만나고 싶지도 않네요... 만약... 다시 사랑을 하게된다면... 정말 기독교 외에 사람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헤어질수 밖에 없는 현실에 분노와 절망감이 끓어올라 눈물밖에 나오지 않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다시 붙잡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정말 사랑했기에..
후기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종교문제란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원만히 해결되리라 생각했던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애인 부모님과는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더이상 아무런 진척이 없네요...
제가 말씀드린 방안은...
서로 집안의 종교가 다르기때문에 예식면은 그렇게 하기로 했지만 결혼식 장소만은 그냥 남들하는 데로 일반 예식장 잡아서 하는 것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양보를 안하시더군요..
애인역시 부모님을 설득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다라고 하구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헤어지는 걸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혼수문제도 제대로 해결을 보지 못했네요..
저희 집 역시 가난하지만..
애인 집도 그냥 동네서 슈퍼를 하고있습니다..
저나 애인이나 그렇게 부유한 집안도 아니구요..
혼수문제는 제가 이야기를 꺼낸게..
서로간의 형편에 맞게끔 하기로 하자고 말씀드렸구요...
그것조차 제대로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
하하....
남들에게 보여주긴 위한 결혼식이였던 것 같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여러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았을때도..
누구의 믿음이 더 큰지, 어떤 헌금을 많이 내었고 봉사를 많이했단식의 자기 자랑식의 이야기가 대부분 이였구요...
결국 결혼역시 내가 믿음이 크기 때문에 교회서 예식을 한다는 보여주기 위한 결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실이 더욱 분노하게 만드는군요...
애인에게는 어제 이별을 고했습니다..
많이 울더군요..저역시 마음 한편이 찢어지게 아팠구요..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고...개인의 일이아닌 집안의 일이였기에...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내내 애인 어머니 전화오셔서 막말까지 하시더군요..
사람 가지고 놀았느니...혼인빙자라 고소한다고 까지 하시더군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살아오면서 정말 이사람을 사랑했고 행복했기에..
모은것이 잘될줄알았고. 행복할줄 알았는데..
결과는 그렇지가 않네요...
많은 분들의견 정말 감사했습니다..
한분한분 의견이 저에게 크나큰 피와 살이 되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정말 기독교쪽 사람과는 인연도 하기싫을뿐더라 만나고 싶지도 않네요...
만약...
다시 사랑을 하게된다면...
정말 기독교 외에 사람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렇게 헤어질수 밖에 없는 현실에 분노와 절망감이 끓어올라 눈물밖에 나오지 않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서 다시 붙잡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정말 사랑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