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는 사람은 밑에 결론으로!)내가 논란이 많이 되길래 직접 기사랑 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이건 메갈리아=일베 이거랑은 아예 상관이 없는 문제야 밑에 정리해볼테니 한번 참고하고 생각해봐 -메갈리아4=메갈리아가 아님실제 메갈리아4페이지에 들어가면 미러링의 당위성에는 동의하지만 별개의 사이트라고 명시하고 있음. 참고로 당위성이라는 건 사전에 찾아보면 '마땅히 그렇게 하거나 되어야 할 성질' 이라고 되어있음. 근데 주의해야하는 게 미러링의 당위성에 동의한다는 건 미러링(어떤 글이나 사건을 뒤바꿔서 보여주는 것라는 방법에 동의한다는 거지. 현재 메갈리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글들이 정당하다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는 듯(있는 거 본 사람은 댓글에 남겨줘). 뭐 운영자가 메갈아니냐 이름은 왜 같냐 같은 논쟁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페이지 댓글창 분위기는 이름이 메갈리아라고 무조건 까는 사람들이 문제지 자신들이 이름을 바꿀 필요는 없다 인듯. 어찌 되었든 페이지는 같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 또 직접 페이지 들어가본 사람들은 다 알텐데 올라온 글들이 아주 온건함. 메갈리아1?일 때는 비속어도 썼는데 페북에서 삭제한 이후로는 비속어를 쓰지 않고 온건 페미니즘의 글만 올림.(근데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엠마왓슨 영상이랑 다른 기사들을 공유한 글들만 있는데도 1주일만에 메갈리아2,3을 삭제함)기사를 뒤져보니까 외부랑 연대하기 위해서 온건한 글들을 올린다는 문구도 있음.
-티셔츠를 산 사람들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게 아님메갈리아4티셔츠 텀블벅에 들어가면 소송한 이유와 후원금이 쓰이는 목적이 다 나와있데서 들어가봤어. 일단 소송한 이유는 앞서 말한 것 같은 페이스북 코리아의 무차별적 삭제인데, 대놓고 김치녀라는 혐오용어 쓰면서 여자들을 혐오하는 글을 올리는 김치녀 같은 페이지는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서 삭제를 안하는데 남성들에 대한 비난도 아니었고, 비속어도 없던 메갈리아 2,3이 일방적으로 삭제당하자 화가 나서 시작된 일이야. 강남역 10번출구 페이지도 여성들의 피해사례만 올라온 페이지였는데 금방 삭제됐데. 기사들에선 블루일베라는 별명을 들먹였어. 암튼 그래서 메갈리아4가 페이스북 코리아에게 요구한 것은 1. <메갈리아> 페이지의 지속적 삭제가 성차별적인 행위라고 소송이 들어왔다는 것을 페이스북 본사에게 알릴 것 2. 페이스북 본사에게 한국의 여성 유저들이 편파적인 취급을 당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 줄 것을 요청할 것 이 2개고 이걸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안받아줘서 소송을 거는 거야.그니까 티셔츠를 산 사람들은 위 2가지 요구와 소송이유에 공감에서 산거지. 메갈리아의 비난과 모욕에 동의한 적은 없어 김자연 성우도 마찬가지고. 트위터에서 '메갈리아가 미러링 문제로 비난받고 있다는 것은 안다.' 라고 말한 것은 메갈리아가 유가족, 모욕 비난 받는 것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냐. 실제로 지금 김자연 성우를 옹호하는 작가들이나 성우들도 메갈리아의 모욕과 비난을 정당화 한 것이 아니야. 근데 후원금이 9500만원이 모여서 남은 돈은 메갈리아4의 법적 상담을 맡은 변호사와의 계약 연장을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공지했어. 그리고 다음 조건에 맞는 사람들의 법률상담을 받고 재판을 할 경우 지원해주는데.
1)성폭력, 가정폭력, 직장 내 성차별 등 각종 여성 폭력 문제로 법적 절차를 밟을 강력한 의사가 있으신 분 2)메갈리아 활동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리신 분들 3) (1) 혹은 (2)에 해당하시면서 여성인 분들 (부득이하게 성별 제한을 걸기로 했습니다.)
이거야. 여기서 악플러들을 구제하는데 사용한다. 라는 말은 (2)를 악의적으로 부풀린 것 같은데, (2)에는 메갈리아라는 이유로 신상이 공개되어 욕 먹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포함 될 수도 있어. 무슨 말이냐면 악플러들을 구제한다는 건 (2)를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퍼진 말이라는 거지. 그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 사실이고 페이지에 (2)를 좀 더 정확히 명시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오고 있으니까. 좀 더 기다리면 정확한 목록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참고로 마인드C, 낢 작가님 사건과는 관계 없음, 이미 끝난 일이래.)
1. 김자연 성우가 티셔츠를 인증하고 '메갈리아가 비난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는 트위터는 메갈리아의 비난과 유가족 모욕이 정당하다고 말한 것이 아냐. 오히려 비난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는 말은 그런 문제가 있다고 인정한 걸로 볼 수도 있어. 사람들이 비난하는 건 메갈리아4와 메갈리아를 같은 사이트로 봐서 인데, 찾아본 내 생각으로는 같은 사이트로 보긴 힘들어. 무엇보다 메갈리아가 까이는 이유가 비난과 모욕인데, 메갈리아4에는 그런 게 전혀 없으니까. 남성들도 꽤 좋아요한 페이지야.
2. 그러니 넥슨의 판단이 비판받을 수 있어. 돈 줬으면 됐지 않냐 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목소리가 짤리는 건 앞으로 성우 인생에 치명적이라는 건 다들 알지 않아? 또 넥슨말고 다른 게임에서도 삭제됐으니까. 이건 생계에 영향을 미친 게 맞아.
문제는 그 이유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비난이라는 거지. 또한 김자연 성우가 직접적으로 누군가를 묘욕하는 글을 올렸다는 게 확인된 것도 아니고 단지 편파적인 삭제를 반대하기 위해 구매한 티셔츠를 인증하고 '메갈리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한 발언, 이 2가지를 가지고 성우를 짜른다? 이건 비판받은 여지가 많다고 생각해. 아마 많은 웹툰 작가들과 기획자 등등이 옹호하는 발언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을 거야.
또 성희롱한 성우에 대해서 피드백할 때는 몇일이 걸린 거. 여성을 노골적으로 성 상품화한 서든어택2의 광고와 캐릭터 등으로 넥슨이 미리 만들어 놓은 사람들의 불신감도 한몫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사건엔 대응이 엄청 빨랐으니까. 그래서 내가 보기엔 이번 비난은 넥슨의 자업자득 같기도 해.
다들 텀블벅이랑 페이지 한번씩 들어가보고 판단해봐. 최소 논의하기 전에 정보는 알아야 될 것 같아.
김자연 성우 사건은 메갈리아 정당화랑 상관없음
-메갈리아4=메갈리아가 아님실제 메갈리아4페이지에 들어가면 미러링의 당위성에는 동의하지만 별개의 사이트라고 명시하고 있음. 참고로 당위성이라는 건 사전에 찾아보면 '마땅히 그렇게 하거나 되어야 할 성질' 이라고 되어있음. 근데 주의해야하는 게 미러링의 당위성에 동의한다는 건 미러링(어떤 글이나 사건을 뒤바꿔서 보여주는 것라는 방법에 동의한다는 거지. 현재 메갈리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글들이 정당하다고 직접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는 듯(있는 거 본 사람은 댓글에 남겨줘). 뭐 운영자가 메갈아니냐 이름은 왜 같냐 같은 논쟁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페이지 댓글창 분위기는 이름이 메갈리아라고 무조건 까는 사람들이 문제지 자신들이 이름을 바꿀 필요는 없다 인듯. 어찌 되었든 페이지는 같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 또 직접 페이지 들어가본 사람들은 다 알텐데 올라온 글들이 아주 온건함. 메갈리아1?일 때는 비속어도 썼는데 페북에서 삭제한 이후로는 비속어를 쓰지 않고 온건 페미니즘의 글만 올림.(근데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엠마왓슨 영상이랑 다른 기사들을 공유한 글들만 있는데도 1주일만에 메갈리아2,3을 삭제함)기사를 뒤져보니까 외부랑 연대하기 위해서 온건한 글들을 올린다는 문구도 있음.
-티셔츠를 산 사람들이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게 아님메갈리아4티셔츠 텀블벅에 들어가면 소송한 이유와 후원금이 쓰이는 목적이 다 나와있데서 들어가봤어.
일단 소송한 이유는 앞서 말한 것 같은 페이스북 코리아의 무차별적 삭제인데, 대놓고 김치녀라는 혐오용어 쓰면서 여자들을 혐오하는 글을 올리는 김치녀 같은 페이지는 '커뮤니티 규정'을 위반하지 않았다면서 삭제를 안하는데 남성들에 대한 비난도 아니었고, 비속어도 없던 메갈리아 2,3이 일방적으로 삭제당하자 화가 나서 시작된 일이야. 강남역 10번출구 페이지도 여성들의 피해사례만 올라온 페이지였는데 금방 삭제됐데. 기사들에선 블루일베라는 별명을 들먹였어. 암튼 그래서 메갈리아4가 페이스북 코리아에게 요구한 것은
1. <메갈리아> 페이지의 지속적 삭제가 성차별적인 행위라고 소송이 들어왔다는 것을 페이스북 본사에게 알릴 것
2. 페이스북 본사에게 한국의 여성 유저들이 편파적인 취급을 당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 줄 것을 요청할 것
이 2개고 이걸 페이스북 코리아에서 안받아줘서 소송을 거는 거야.그니까 티셔츠를 산 사람들은 위 2가지 요구와 소송이유에 공감에서 산거지. 메갈리아의 비난과 모욕에 동의한 적은 없어 김자연 성우도 마찬가지고. 트위터에서 '메갈리아가 미러링 문제로 비난받고 있다는 것은 안다.' 라고 말한 것은 메갈리아가 유가족, 모욕 비난 받는 것에 동의한다는 뜻이 아냐. 실제로 지금 김자연 성우를 옹호하는 작가들이나 성우들도 메갈리아의 모욕과 비난을 정당화 한 것이 아니야.
근데 후원금이 9500만원이 모여서 남은 돈은 메갈리아4의 법적 상담을 맡은 변호사와의 계약 연장을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고 공지했어. 그리고 다음 조건에 맞는 사람들의 법률상담을 받고 재판을 할 경우 지원해주는데.
1)성폭력, 가정폭력, 직장 내 성차별 등 각종 여성 폭력 문제로 법적 절차를 밟을 강력한 의사가 있으신 분
2)메갈리아 활동 중 법적 분쟁에 휘말리신 분들
3) (1) 혹은 (2)에 해당하시면서 여성인 분들 (부득이하게 성별 제한을 걸기로 했습니다.)
이거야. 여기서 악플러들을 구제하는데 사용한다. 라는 말은 (2)를 악의적으로 부풀린 것 같은데, (2)에는 메갈리아라는 이유로 신상이 공개되어 욕 먹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포함 될 수도 있어. 무슨 말이냐면 악플러들을 구제한다는 건 (2)를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퍼진 말이라는 거지. 그래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 사실이고 페이지에 (2)를 좀 더 정확히 명시해달라는 요구가 들어오고 있으니까. 좀 더 기다리면 정확한 목록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참고로 마인드C, 낢 작가님 사건과는 관계 없음, 이미 끝난 일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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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리자면
1. 김자연 성우가 티셔츠를 인증하고 '메갈리아가 비난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는 트위터는 메갈리아의 비난과 유가족 모욕이 정당하다고 말한 것이 아냐. 오히려 비난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는 말은 그런 문제가 있다고 인정한 걸로 볼 수도 있어. 사람들이 비난하는 건 메갈리아4와 메갈리아를 같은 사이트로 봐서 인데, 찾아본 내 생각으로는 같은 사이트로 보긴 힘들어. 무엇보다 메갈리아가 까이는 이유가 비난과 모욕인데, 메갈리아4에는 그런 게 전혀 없으니까. 남성들도 꽤 좋아요한 페이지야.
2. 그러니 넥슨의 판단이 비판받을 수 있어. 돈 줬으면 됐지 않냐 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목소리가 짤리는 건 앞으로 성우 인생에 치명적이라는 건 다들 알지 않아? 또 넥슨말고 다른 게임에서도 삭제됐으니까. 이건 생계에 영향을 미친 게 맞아.
문제는 그 이유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비난이라는 거지. 또한 김자연 성우가 직접적으로 누군가를 묘욕하는 글을 올렸다는 게 확인된 것도 아니고 단지 편파적인 삭제를 반대하기 위해 구매한 티셔츠를 인증하고 '메갈리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라고 한 발언, 이 2가지를 가지고 성우를 짜른다? 이건 비판받은 여지가 많다고 생각해. 아마 많은 웹툰 작가들과 기획자 등등이 옹호하는 발언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을 거야.
또 성희롱한 성우에 대해서 피드백할 때는 몇일이 걸린 거. 여성을 노골적으로 성 상품화한 서든어택2의 광고와 캐릭터 등으로 넥슨이 미리 만들어 놓은 사람들의 불신감도 한몫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사건엔 대응이 엄청 빨랐으니까. 그래서 내가 보기엔 이번 비난은 넥슨의 자업자득 같기도 해.
다들 텀블벅이랑 페이지 한번씩 들어가보고 판단해봐. 최소 논의하기 전에 정보는 알아야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