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본가에서 살고있는데 오빠란 작자 때문에 어제 처음으로 자살시도 했네요..
오빠 같지 않은 인간이 허구헌날 술을 퍼마십니다..
그래도 곱게 자면 누가 뭐라 합니까..
평균적으로 1~2주에 1번씩은 필름 끊겨서 가족들을 괴롭힙니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3번 필름 끊겨서 개ㅈㄹㅈㄹ을 했네요
제가 최근엔 이 인간이랑 말 안 하고 사는데 가슴에 응어리가 져서 어젠 아무 일도 아닌데 제가 욱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싸웠습니다.. 단 둘이서만 있으면 사단날 거 같아서 엄마를 불렀더니 (친구분 생일파티 가셨었어요) 엄마는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얘 이러는 거 하루 이틀이냐고 얘는 술이라도 마셨지만 넌 술도 안 마신 애가 왜 그러냡니다..
요즘 들어 오빠란 인간이 점점 폭력성이 강해지고 있어서 이인간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 누구 하나는 죽을 거 같아서 불안해 하던 중에
엄마의 말에 너무 화가 나서 차라리 내가 죽으면 저인간 치료하겠지 싶어서 죽으러 갈거라고 말 하고 아무것도 안 들고 밖에 뛰쳐나갔어요..(죽는단 소리 처음했어요) 나와서 보니 평소에 뛰어내리면 병원비도 안 들고 깔끔하게 훅 가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1층집.. 만 1살도 안 된 애기가 있어서 여기선 못 뛰어내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하다 산에 갔는데.. (밤 10시는 넘었던 듯..) 유서도 안 쓰고 나와서 죽으려고 보니 엄마도 저 따라서 자살하실 거 같았어요.. 그러니 유서 하나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집에 갔는데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는거에요..
술 땜에 이렇게 된 거니까 차라리 술 마시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오빠ㄴ이 그렇게 좋아하는 소주 8병을 사들고 왔어요.. 참고로 저는 술을 입에도 안 대는 사람입니다.. 제방 창문,문 잠그고 빈속에 8병 중 7병을 연속으로 원샷했더니 어느 순간 낯선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저는 오바이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으로 응급차 타고 병원에 실려가봤네요.. 실려가는 와중에 오빠 좀 치료해달라는 말만 반복했어요
병원에서는 제가 너무 추워하니까 엄마가 집에 급하게 데리고 오셨네요..
집에 와보니 가관이더라구요.. 솔직히 어제 오빠ㄴ은 저한테 말 건 죄 밖에 없었는데 저 혼자 날뛴거 거든요.. 오빠ㄴ은 지 혼자 발악하다 자살시도한 녀ㄴ으로 보였나봐요 어제 저 산에 간 사이에 엄마랑 또 엄청나게 싸웠나봐요 칼 들고 난리 폈단 소리도 했고.. 오빠ㄴ 방엔 술 마시던 유리컵이 깨져있고.. 사람은 없더라구요.. 지도 죽으러 나간다고 나갔다는데 아침 7시 쯤에 경찰분이 오셔서 ㅇㅇㅇ씨(오빠ㄴ 이름) 댁 맞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제 방에서 소리 들음) 엄마나 저나 죽어서 온 줄 알았더니 경찰서에 잡혀갔었나봅니다ㅋㅋㅋ
경찰이 이 인간을 우리집에 데리고 오셨는데 떡이 되서 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같이 술 마시고 죽으려고ㅋㅋㅋㅋ 집에 와서는 밖에서 술을 얼마나 또 쳐먹었는지 일어나지릉 못해서 거실에서 홀딱 벗고 소변 봤다고 합니다...ㅋㅋㅋ
이인간 술 깨고나서 엄마방 가니까 엄마가 너 때문에 우리 가족 다 죽게 생겼다며 정말 불 같이 화냈는데..
이 인간이 하는 말..
뭐!!!!!!!어쩌라고!!!!!!!! 나 더 화나게 하지마!!!!!
랍니다.. 하....
이인간이 진정으로 우리가족 다 죽일건가봐요..
제가 실려가면서나 병원에서나 그렇게 오빠 좀 제발 치료해달라고 말했는데.. 엄만 치료 안 해줄건가봐요..
오늘 일 생기기 전에 저도 나가서 살려고 했는데 오빠ㄴ의 심해지는 폭력성 때문에 저라도 없으면 엄마를 죽일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마 못 나가고 있어요..
어제 자살시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아직 본가에서 살고있는데 오빠란 작자 때문에 어제 처음으로 자살시도 했네요..
오빠 같지 않은 인간이 허구헌날 술을 퍼마십니다..
그래도 곱게 자면 누가 뭐라 합니까..
평균적으로 1~2주에 1번씩은 필름 끊겨서 가족들을 괴롭힙니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3번 필름 끊겨서 개ㅈㄹㅈㄹ을 했네요
제가 최근엔 이 인간이랑 말 안 하고 사는데 가슴에 응어리가 져서 어젠 아무 일도 아닌데 제가 욱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싸웠습니다.. 단 둘이서만 있으면 사단날 거 같아서 엄마를 불렀더니 (친구분 생일파티 가셨었어요) 엄마는 다른 집 자식들과 비교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얘 이러는 거 하루 이틀이냐고 얘는 술이라도 마셨지만 넌 술도 안 마신 애가 왜 그러냡니다..
요즘 들어 오빠란 인간이 점점 폭력성이 강해지고 있어서 이인간이 술 마시고 들어오면 누구 하나는 죽을 거 같아서 불안해 하던 중에
엄마의 말에 너무 화가 나서 차라리 내가 죽으면 저인간 치료하겠지 싶어서 죽으러 갈거라고 말 하고 아무것도 안 들고 밖에 뛰쳐나갔어요..(죽는단 소리 처음했어요) 나와서 보니 평소에 뛰어내리면 병원비도 안 들고 깔끔하게 훅 가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1층집.. 만 1살도 안 된 애기가 있어서 여기선 못 뛰어내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하다 산에 갔는데.. (밤 10시는 넘었던 듯..) 유서도 안 쓰고 나와서 죽으려고 보니 엄마도 저 따라서 자살하실 거 같았어요.. 그러니 유서 하나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집에 갔는데 정말 이대로는 안 되겠는거에요..
술 땜에 이렇게 된 거니까 차라리 술 마시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오빠ㄴ이 그렇게 좋아하는 소주 8병을 사들고 왔어요.. 참고로 저는 술을 입에도 안 대는 사람입니다.. 제방 창문,문 잠그고 빈속에 8병 중 7병을 연속으로 원샷했더니 어느 순간 낯선 여자 목소리가 들리고 저는 오바이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으로 응급차 타고 병원에 실려가봤네요.. 실려가는 와중에 오빠 좀 치료해달라는 말만 반복했어요
병원에서는 제가 너무 추워하니까 엄마가 집에 급하게 데리고 오셨네요..
집에 와보니 가관이더라구요.. 솔직히 어제 오빠ㄴ은 저한테 말 건 죄 밖에 없었는데 저 혼자 날뛴거 거든요.. 오빠ㄴ은 지 혼자 발악하다 자살시도한 녀ㄴ으로 보였나봐요 어제 저 산에 간 사이에 엄마랑 또 엄청나게 싸웠나봐요 칼 들고 난리 폈단 소리도 했고.. 오빠ㄴ 방엔 술 마시던 유리컵이 깨져있고.. 사람은 없더라구요.. 지도 죽으러 나간다고 나갔다는데 아침 7시 쯤에 경찰분이 오셔서 ㅇㅇㅇ씨(오빠ㄴ 이름) 댁 맞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는 제 방에서 소리 들음) 엄마나 저나 죽어서 온 줄 알았더니 경찰서에 잡혀갔었나봅니다ㅋㅋㅋ
경찰이 이 인간을 우리집에 데리고 오셨는데 떡이 되서 왔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같이 술 마시고 죽으려고ㅋㅋㅋㅋ 집에 와서는 밖에서 술을 얼마나 또 쳐먹었는지 일어나지릉 못해서 거실에서 홀딱 벗고 소변 봤다고 합니다...ㅋㅋㅋ
이인간 술 깨고나서 엄마방 가니까 엄마가 너 때문에 우리 가족 다 죽게 생겼다며 정말 불 같이 화냈는데..
이 인간이 하는 말..
뭐!!!!!!!어쩌라고!!!!!!!! 나 더 화나게 하지마!!!!!
랍니다.. 하....
이인간이 진정으로 우리가족 다 죽일건가봐요..
제가 실려가면서나 병원에서나 그렇게 오빠 좀 제발 치료해달라고 말했는데.. 엄만 치료 안 해줄건가봐요..
오늘 일 생기기 전에 저도 나가서 살려고 했는데 오빠ㄴ의 심해지는 폭력성 때문에 저라도 없으면 엄마를 죽일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차마 못 나가고 있어요..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이젠 정말 누군가가 죽을 거 같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