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통장 분실신고는 다ㅜ해놨는데요.. 동생이 사실대로 말해줬으면하고 괜히 고소했다가 정말 제 딸이 받은거면 어쩌나 이런생각 땨문에 섣불리 판단을 못 하였네요.. 혹시나하여 오늘 오후에 남편과같이 아이가 놀았던 놀이터 cctv를 확인하려 합니다
동생보고 같이 찾아달라한 이유는 동생이 만약 내 딸에게 주었다면 놀이터에서 놀고있는아이한테 통장을 준것도 잘못이 있으니 도와달라고 부탁 한거였습니다 하지만 밑에 카톡내용과 같이 집에 좋지않은일이있어서 관여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어찌할까요.. 돈도 돈이지만 동생이랑 잘 풀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 동생이 진짜 가져간것이라면 너무 힘들것같네요 보통사이가 아니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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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에다니고있는 애 엄마입니다 모바일이고 지금 흥분상태라 띄어쓰기등 맞츰벚이 틀리는것을 너그롭게ㅜ이해해주시고 봐주세여
저의 딸은 지금8살입니다 저와 정말 친한 동생이 읶는데요 이 동생과는 정말 서로서로를 감싸주면서 술한잔씩 하고 정말 너무너무 친한 동생입니다
지금 이 상태인데요.. 친하고 서로 믿고사니까 집에 들어가는건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작은돈도아닌 통장에는187만원 가량 들어있었고 돈을 뽑을때 봤을텐데 통장을 제 딸한테 주었다고합니다 8살밖에 안됬지만 본얼굴을 못봤다고 할애는 아니예요 제가 다그치면서 사실대로말하면 용서해준다고 했지만 울고불고 때를쓰며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럼 정말 이 동생을 못 본것일텐데 줬다고 주장하는 동생과 못봤다는 딸의 말중 저는 사실 동생이 그럴아이가 아니니까 딸이 실수한걸로 알고있었지만 생각해볼수록 너무 아닌거 같습니다 놀러나왔다며 당황시켜놓고 병원에 갔다고 하고 아무리 제가 걱정이 될거같아서 라고해도 아닌거같고 사실제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주작이던 진짜던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 것 일까요?? 저는 사실 통장에 있는 돈도 아까운것이지만 친한 동생한테도 실망감이 너무나도 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