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격태격하다가 신랑 몰래 봤는데 단카톡대화창밖에 없더라구요 1:1 대화는 없는거 같아서 그냥 넘겼구,
그게또 너무 열중해서 보다가 신랑 몰래 보다가 들켰버렸는데 모른척하더라구요 자기도 그거땜에 다툰게 속상해서 배려차원에서 그런건지 그냥 넘어갔거든요 친구가 싸웠다는 얘기 듣고 저한테 장난친거였다고는 하더라구요
두번째는 며칠전에 봤었는데
결혼전 신랑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저한테 연상여자랑 2년동안 사귄적이 있다고 장난식으로 말해주더라구요 신랑도 좋게는 얘기는 안하고 정신이 나갔다니 이런 안좋은 말을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 연상녀랑 카톡을 주고 받고 있던거에요 그것도 몇년간 아주 길게......
최근대화만 남겨두고 예전 대화는 다 삭제한듯했어요
내용은
6월 18일날은
저희 신랑이 먼저 잘지내냐고
그여자는 오랜만이라고 애들키우기 힘들어 죽겠다는둥 결혼한지 12년차인 부부는 같이 잠을 자는게 아니라는둥(19금) 그 여자 남편은 자기한테 지금 관심없다는둥 폰 게임만 하고 혼자집안일이 힘들다는 그런얘기를 하더라구요
7월2일 내용은
좀길었어요 둘이서 전에 만날때 어디 데이트갔던이야기 를 주고받다가
그날은 제가 비가 많이 와서 무서워 저희 친정가서 잤거든요 저희신랑의 특수한 일때문에 2~3일에 한번 집에와서 신랑이 없으면 한번씩 친정가는데
저희신랑이 외로웠나(?)보더라구요 ㅡㅡ 제가 친정가서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외롭다고 대뜸 저희신랑이 그여자한테 자기안보고싶냐 집이 아직 울산 **현대아파트 사냐는둥 별걸 다 알고 있더라구요
(그날은그리고 저희신랑 일하느라 2일동안 집에 안왔구요 ) 그 대화 덕분에 그여자가 어디서 일했고 지금 어디일하고 이런것까지 다 알게 되었고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봤구요
그여자는 애기 키우는게 지겹다 지쳤다 신랑이 싫다 이런대화만 주로 했구요
7월 13일은 그여자가 먼저 카톡와서 또 외롭다는둥 이런이야기 혼자하다가
그날은 신랑이 집에 있던 터라 눈치가 보였는지 이틀후 저희 신랑이 답장을 해주더라구요
일하느라 바빠서 늦게 카톡 주고받은거랑
7월 21일은 시간을 보니 저랑 통화를 1시간 넘게 하다가 끊고 나서 저희 신랑이 먼저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머하냐
그여자는 반복적인 개인 푸념적인 내용을 답을 하구요
카톡을 보고 2일동안 잠 못잤어요 6월달에 둘이 포항으로 놀러갔는데 그 코스대로 그여자랑 다갔던 곳이 였고 ㅠ-ㅠ (6월18일 카톡에 포항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 이렇게 변했다 13년전하고 다르다 이런내용으로 ㅠ)저희신랑도 카톡에 그여자가 집안일이 힘들다 이런얘기 하니 저희신랑도 거기다 제가 저희 신랑 별로 안좋아한다고 답을 했더라구요... 그렇게 답을 한 신랑이 나쁜건지 그렇게 느낀 저도 죄책감도 들구요ㅠ
저희신랑 하나만 믿고 2년동안 살고 있는데 2년만에 정말 크게 마음이 상했어요 이것땜에 이혼감도 아니고 이혼은 아직 안하고 싶어요
남편 몰래 폰 보신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2년차 새댁입니다. 아직 저희 애기는 없구요
아내분들 혹시 남편들의 폰 몰래 보신적 있으세요?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딱 2번 봤거든요
근데 얼마전 신랑 폰에서 제마음 상한 카톡을 봐버렸어요ㅜ
처음 봤을때는 1년전 신랑대학친구들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대학동기들 모임이 있었는데
부부동반이었는데 신랑친구가 대학때 저희신랑하고 사귄 대학동기가 온대서 신경쓰여서
티격태격하다가 신랑 몰래 봤는데 단카톡대화창밖에 없더라구요 1:1 대화는 없는거 같아서 그냥 넘겼구,
그게또 너무 열중해서 보다가 신랑 몰래 보다가 들켰버렸는데 모른척하더라구요 자기도 그거땜에 다툰게 속상해서 배려차원에서 그런건지 그냥 넘어갔거든요 친구가 싸웠다는 얘기 듣고 저한테 장난친거였다고는 하더라구요
두번째는 며칠전에 봤었는데
결혼전 신랑의 고등학교 친구들이 저한테 연상여자랑 2년동안 사귄적이 있다고 장난식으로 말해주더라구요 신랑도 좋게는 얘기는 안하고 정신이 나갔다니 이런 안좋은 말을 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 연상녀랑 카톡을 주고 받고 있던거에요 그것도 몇년간 아주 길게......
최근대화만 남겨두고 예전 대화는 다 삭제한듯했어요
내용은
6월 18일날은
저희 신랑이 먼저 잘지내냐고
그여자는 오랜만이라고 애들키우기 힘들어 죽겠다는둥 결혼한지 12년차인 부부는 같이 잠을 자는게 아니라는둥(19금) 그 여자 남편은 자기한테 지금 관심없다는둥 폰 게임만 하고 혼자집안일이 힘들다는 그런얘기를 하더라구요
7월2일 내용은
좀길었어요 둘이서 전에 만날때 어디 데이트갔던이야기 를 주고받다가
그날은 제가 비가 많이 와서 무서워 저희 친정가서 잤거든요 저희신랑의 특수한 일때문에 2~3일에 한번 집에와서 신랑이 없으면 한번씩 친정가는데
저희신랑이 외로웠나(?)보더라구요 ㅡㅡ 제가 친정가서 자기를 버리고 갔다고 외롭다고 대뜸 저희신랑이 그여자한테 자기안보고싶냐 집이 아직 울산 **현대아파트 사냐는둥 별걸 다 알고 있더라구요
(그날은그리고 저희신랑 일하느라 2일동안 집에 안왔구요 ) 그 대화 덕분에 그여자가 어디서 일했고 지금 어디일하고 이런것까지 다 알게 되었고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봤구요
그여자는 애기 키우는게 지겹다 지쳤다 신랑이 싫다 이런대화만 주로 했구요
7월 13일은 그여자가 먼저 카톡와서 또 외롭다는둥 이런이야기 혼자하다가
그날은 신랑이 집에 있던 터라 눈치가 보였는지 이틀후 저희 신랑이 답장을 해주더라구요
일하느라 바빠서 늦게 카톡 주고받은거랑
7월 21일은 시간을 보니 저랑 통화를 1시간 넘게 하다가 끊고 나서 저희 신랑이 먼저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머하냐
그여자는 반복적인 개인 푸념적인 내용을 답을 하구요
카톡을 보고 2일동안 잠 못잤어요 6월달에 둘이 포항으로 놀러갔는데 그 코스대로 그여자랑 다갔던 곳이 였고 ㅠ-ㅠ (6월18일 카톡에 포항에서 찍은 사진을 보내주더라구요 이렇게 변했다 13년전하고 다르다 이런내용으로 ㅠ)저희신랑도 카톡에 그여자가 집안일이 힘들다 이런얘기 하니 저희신랑도 거기다 제가 저희 신랑 별로 안좋아한다고 답을 했더라구요... 그렇게 답을 한 신랑이 나쁜건지 그렇게 느낀 저도 죄책감도 들구요ㅠ
저희신랑 하나만 믿고 2년동안 살고 있는데 2년만에 정말 크게 마음이 상했어요 이것땜에 이혼감도 아니고 이혼은 아직 안하고 싶어요
차라리 직접적으로 싸우거나 욕을 듣는게 더 낫겠더라구요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면 제가 너무 한걸까요 제가 몰래 본것이고 ...
남편분들도 답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