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안 반말써서. 오늘 좀 무서워서 술을 먹었거든. 괜찮지? 난 아직 해외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동성글이 다 죽어있더라? 내가 마지막으로 본글이. 6번짼가 7번짼가. 제목없음 글 빼곤 다죽었더라고. 뭐 이런말 해서 될일도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축축한 이야기는. - 해외자주 갈껄 그랬나봐. 우리 이쁜 언니. 전화 안됀다고 짜증내고. 보고싶다고 짜증내고. 나보고 막 바람 피울꺼라는데. 귀여워 죽겠는거 있지. 나보고 막 그래. 나없으니까 딴여자나 딴남자 만나야겠다고. 처음에야 나도. 왜 ! 그러지마 ! 하지. 그런데 일주일 넘어가니까. 걍 만나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 내가 ... 딴 여자 만난다고 하는데 ... 반응도없고 ㅠㅠ ... 너무해 ' 라더니 딴 사람이랑 노래방가고. 술먹고. 클럽에서 소리지르는거 일부러 들려주고. (한국 밤8시~새벽1시 ☞ 서유럽 오후1시~6시) 듣는 나는 여기가 오후니까. 짜증나고. 딱봐도 일부러 객기부리는것 같아서. 내가 술먹고 똑같이 객기 부렸지. (서유럽 밤8시~새벽1시 ☞ 한국 새벽3시~오전8시) 당하기보단. 그쪽은 일하니까 밤새는거 아니면 전화 못하지. 아침에 전화하면 인사불성인 것 같지. (그런척했음. 유럽은 소주가 없어서.(위스키는 안먹음) 취한적이 없음ㅋ) 한창먹을때는 한국은 밤새야하니. 그것도 한두번이지 밤못샐땐 걱정되지. 며칠 불안해하더니. 안그럴테니까 그러지 마라더라. ㅋㅋ 그러면서. ' 넌 외국가서도 이겨먹어야겠냐? ' 라는데. 나 사실 외국 처음왔을때. 언니는 일하고 넌 논다고 징징거리는거. 엄청 받아줬거든. 좀 서운하더라. 여튼. 잘지내고 있고. 사실 어제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었는데. 지금 총격 사건으로 난리났다. 우연치 않게 어제 새벽에 이탈리아 넘어와서. 다행이다 싶다. 독일 있는분들. 아직 검거전이라니까 몸사리시고. 이 글 읽어준거. 술먹고 막말이라. 재밌게 들어줬다면 고맙네 :) 조만간에 또 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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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미안 반말써서.
오늘 좀 무서워서 술을 먹었거든.
괜찮지?
난 아직 해외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동성글이 다 죽어있더라?
내가 마지막으로 본글이.
6번짼가 7번짼가.
제목없음 글 빼곤 다죽었더라고.
뭐 이런말 해서 될일도 없으니까.
그냥 넘어가자 축축한 이야기는.
-
해외자주 갈껄 그랬나봐.
우리 이쁜 언니.
전화 안됀다고 짜증내고.
보고싶다고 짜증내고.
나보고 막 바람 피울꺼라는데.
귀여워 죽겠는거 있지.
나보고 막 그래.
나없으니까 딴여자나 딴남자 만나야겠다고.
처음에야 나도.
왜 ! 그러지마 !
하지.
그런데 일주일 넘어가니까.
걍 만나라고 했거든?
그러니까.
'... 내가 ... 딴 여자 만난다고 하는데 ... 반응도없고 ㅠㅠ ... 너무해 '
라더니
딴 사람이랑
노래방가고.
술먹고.
클럽에서 소리지르는거 일부러 들려주고.
(한국 밤8시~새벽1시 ☞ 서유럽 오후1시~6시)
듣는 나는 여기가 오후니까.
짜증나고.
딱봐도 일부러 객기부리는것 같아서.
내가 술먹고 똑같이 객기 부렸지.
(서유럽 밤8시~새벽1시 ☞ 한국 새벽3시~오전8시)
당하기보단.
그쪽은 일하니까 밤새는거 아니면 전화 못하지.
아침에 전화하면 인사불성인 것 같지.
(그런척했음. 유럽은 소주가 없어서.(위스키는 안먹음) 취한적이 없음ㅋ)
한창먹을때는 한국은 밤새야하니.
그것도 한두번이지 밤못샐땐 걱정되지.
며칠 불안해하더니.
안그럴테니까 그러지 마라더라. ㅋㅋ
그러면서.
' 넌 외국가서도 이겨먹어야겠냐? '
라는데.
나 사실 외국 처음왔을때.
언니는 일하고 넌 논다고 징징거리는거.
엄청 받아줬거든.
좀 서운하더라.
여튼.
잘지내고 있고.
사실 어제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에 있었는데.
지금 총격 사건으로 난리났다.
우연치 않게 어제 새벽에 이탈리아 넘어와서.
다행이다 싶다.
독일 있는분들.
아직 검거전이라니까 몸사리시고.
이 글 읽어준거.
술먹고 막말이라.
재밌게 들어줬다면 고맙네 :)
조만간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