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부르는 전여친이름.

young882016.07.23
조회4,485

방탈죄송해요ㅜㅜ
저랑남자친구는 20대중반입니다
사귄지 9개월정도 되었구요
그전에 저는 1년반 연애후 헤어지고 1년만에 남자친구를
알게되어 만나게됐고
남자친구는 5년 연애후 헤어지고 1년정도후에 저를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남자친구는 저랑알기 한달전부터
전여자친구랑 연락하고 가끔 만남)
정확히 전여자친구랑 아예완전끝나고 난 후 한달만에
저랑만난건데 그후로 되게 잘맞고 서로잘하고 행복했어요

만난지 한달쯤지났을때 남자친구가 저를급히 부를일이
있었는데 그전여자친구이름을부르는거에요
(제가 전여자친구이름을알고있눈걸 남자친구도알아요)
미안하다며 5년이나 부르던이름이라 생각도 전혀
안하고있었는데 무의식적으로 나온거라며 저를
달랬습니다.
한번넘어갔는데 백일쯤지났을까요, 한번더 이런일이
있었고 최근에 또 미용실에 같이갔는데
저를 그렇게 불렀어요 이해는해요 5년이 짧은시간도아니고
얼마나 많이 불렀겠으며 무의식적으로라도 나올만해요
이름이 비슷한건아닌데 전여자친구를 애칭으로
부를때 제이름이랑살짝비슷합니다
예를들어 전여친이름이 예진이면 제이름은 진윤이라면
전여친을 끝자만따서 진아 라고부르다
제이름이 진으로시작되다보니 헷갈릴수있다생각해요
그런데 이제 만난지 일년이 다돼가는시점인데
아직도 무의식적으로 나온다는게 싫습니다
이걸 남자친구가 신경쓴다고쓰는데도 별생각없이
나온다는게 속상해요 그냥 이대로 시간이계속
지나는수밖에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