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까지는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유난히 제가 변태(?)를 만난적이 많고 또 이런저런 황당경험이 많습니다.
고등학교때 여학생들은 진짜 학교뒤에 산이라고할것도아닌 작은 언덕만 있어도 변태 진짜 바바리맨 많이 출몰하잖아요. 근데 하교후에 진짜 학생들 버스정류장에 꽉차있잖아요 거기서에서 젤친한 친구랑 수다떨고 하여간 엄청시끄러웠는데요 바닥에 뭐가 뚝뚝 떨어지는거 예요 제가 예민하고 약간 눈치가 빠르거든요 그래서 딱봤는데 공장잠바 같은거 입은아저씨가 ㅠㅠ 제친구바로옆에있어서 전 눈동그랗게 뜨고 야야! 어떻게해 야야! 했는데 제친구 모르는거예요 너무 옆에서 일어난일 이니까 그 주변학생들 아무도 모르고 자기들 수다 떨기만 바쁘더라구요
또한번은 학원끝나고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피곤하니까 잠을 자는데 느낌이 이상한거 예요 그래서 보니까 어떤 덩치큰아저씨가 제가 조니까 (2인자리) 옆에와서 다리꼬고(여자들 꼬는식이 아니라 기역자로) 허벅지를 슬쩍슬쩍 만지는거예요 그래서 자리옮긴적도있구요
그뒤로 성인되서 더 쇼킹사건이 많았는데요 퇴근하고 진짜 8시정도? 집에가는데 지프차같은게 서는거예요 그러더니 창문내리고 저기요~ 이래서 당연히 길물어보는지알고 나름 친절하게 네~ 이러고 다가갔는데 2-3초동안 저얼굴만 보고 아무말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밑에보니까 변태짓 ㅠㅠ 완전 놀래서 막 도망갔거든요
아침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부딪히는일은 다반사거든요 진짜 예민한분들은 막 혼자 오바하는 여자도 많고 저도 속으로는 그렇지만 짜증나면 자가용타고다녀야지 하면서 좋게 생각하려고 꾹꾹참습니다. 그렇게 만원지하철타고가면서 한 30분쯤 왔는데 갑자기 엉덩이에 뿍! 하는 느낌하고 뜨거운느낌이 드는거예요 순간 진짜 놀래서 뒤를 확 봤는데 (그남자가 아예 제엉덩이에 대고 사정을 한거예요 ㅠㅠ) 그사람제가 놀라니까 더 놀래서 막 그사람많은틈 비집고 문앞으로 가더니 그정류장에서 내려버렸어요 전 암말못하고 얼굴만 빨개져서 씩씩만거렸죠 ㅠㅠ
회식하고 한 11시쯤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아저씨 저기 횡당보도에 내려주세요 말하고 돈계산하는데 진짜 잘생긴 얼굴도 잘생기고 옷도 완전 너무 멋있게 입은남자가 걸어가는 거예요 눈이가잖아요 눈한번 마주치고 슬쩍슬쩍봣죠 한 20미터에앞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거예요 택시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한번 그쪽으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건물 근데 그남자가 건물안으로 들어간게아니고(상가건물같은거였음) 그 건물 유리문 바로안에서 변태짓 ㅠㅠ 대로변이었는데 ㅠㅠ 얼굴도 멀쩡하고 왜그러는지 ㅠㅠ
가장 큰 쇼킹사건은요
주말저녁에 하도 심심해서 싸이월드 한참 유행할때 겜방에 혼자갔거든요 8시30분정도였어요 겜방이 그래도 좀 큰편이였구요 뒤쪽으로 가니까사람도 많이 안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없는 자리로 갔어요 머라고하지 등 보고 앉는거구요 한 일곱개씩 자리가있는건데 한 20분정도 했나 어떤남자가 들어오는거예요 진짜 곱상하게 생겼어요 얼굴 하얗고 (나중 에 본거임) 근데 원래 사람들 누구 앉아있으면 멀리 떨어져 앉잖아요 자리도 많은데 굳이 제옆에 앉는거예요 속으로 좀 짜증났죠 근데 자꾸 제 화면을 흘끔흘끔 보는거예요 그런거 진짜 짜증나잖아요 그럼사람 꼭있잖아요 속으로 진짜 짜증나는거예요 지꺼나 하지 남의것에 왜 이렇게 관심이많아 하는데 어느순간 그사람이 마우스를 막 움직이는거예요 순간얼었어요 마우스를 움직이는게 아니였어요 제가 정면만 보니까 손을 흔드는게 마우스 움직인다고생각했죠 진짜 눈치 챈순간에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한 10초동안 화면만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는거 예요 그래서 진짜 벌떡일어나서 막 카운터로 갔어요 아저씨한테 아저씨 저기좀 가주세요 그아저씨 눈치못채고 멍청하게 왜요? 이러는거예요 진짜 다른손님들도있는데 그래서 아니요 저기 남자가 ㅠㅠ 막이러는데 왜요? 계속 (멍천한 ㅠㅠ) 그래서 그아저씨가 같이 따라왔어요 손가락질하면서 이사람이요 이렇게 말하는데 주인아저씨 한마디도 못하는거예요 그사람은 벌써 자크 다올리고 아무렇지않게 게임하는척하는데 그사람도 그때얼굴봣는데 얼굴도 하얗고 한 26살? 곱상하게 잘생겼어요 근데 당황했는지 얼굴은 당황한 흔적이 그리고 하얀얼굴이 빨개져있던데 표정은 자기는 모른다는식으로 짓는데 얼굴에 티가 확나더군요 주인아저씨가 저보고 머라고했는지 아세요? 자리바꿔준데요 어처구니가없어서 아 됏어요 갈꺼예요 이럼서 계산하는데 또 물어보더군요 왜 이상한짓했어요? 아 몰라요 이러고 나왔는데 가슴이 벌렁거리는거예요 아직까지 그생각하면 너무 쇼킹해요 ㅠㅠ 지하철이나 이런데 변태는 많지만 피시방에와서 그딴짓을 할생각을 하죠
얼마나 대범하면 ㅠㅠ
하긴 대범하지도않은거 같아요 그사람 표정생각하니까 진짜 완전 쪽팔린듯한 표정 ㅠㅠ 놀래고 얼굴빨개져서 아니예요 한마디도 못하고 얼어버린 ㅠㅠ
여자들은 아마도 변태는 다 만나봤을꺼예요 저보다 더 쇼킹한 일겪으신분들도계실꺼구요 근데 저 유난히 밤늦게 다니는것도아닌데 나름대로 하도 이런일을 겪으니까 다른여자얘들같으면 울일인데 전 걍 그때만 심장 벌렁거리고 담날되면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해요 무뎌진걸까요 ㅠㅠ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다시는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그리고 막상변태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씩씩거리면서 머야 황당한표정만 지을뿐 영화에서처럼 큰소리로 말하고 싶은데 막상 그게 안돼요 ㅠㅠ
전 옷도 그냥 깔끔하게 입는스타일좋아하지 야한스타일 안좋아하거든요 몸매가 글래머도아니고 ㅠㅠ
피씨방에서 변태만났어요 ㅠㅠ
다른분들까지는 모르겠지만 제 친구들하고 얘기를 하다보면 유난히 제가
변태(?)를 만난적이 많고 또 이런저런 황당경험이 많습니다.
고등학교때 여학생들은 진짜 학교뒤에 산이라고할것도아닌 작은 언덕만
있어도 변태 진짜 바바리맨 많이 출몰하잖아요.
근데 하교후에 진짜 학생들 버스정류장에 꽉차있잖아요 거기서에서 젤친한
친구랑 수다떨고 하여간 엄청시끄러웠는데요 바닥에 뭐가 뚝뚝 떨어지는거
예요 제가 예민하고 약간 눈치가 빠르거든요 그래서 딱봤는데 공장잠바
같은거 입은아저씨가 ㅠㅠ 제친구바로옆에있어서 전 눈동그랗게 뜨고
야야! 어떻게해 야야! 했는데 제친구 모르는거예요 너무 옆에서 일어난일
이니까 그 주변학생들 아무도 모르고 자기들 수다 떨기만 바쁘더라구요
또한번은
학원끝나고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피곤하니까 잠을 자는데 느낌이 이상한거
예요 그래서 보니까 어떤 덩치큰아저씨가 제가 조니까 (2인자리) 옆에와서
다리꼬고(여자들 꼬는식이 아니라 기역자로) 허벅지를 슬쩍슬쩍 만지는거예요
그래서 자리옮긴적도있구요
그뒤로 성인되서 더 쇼킹사건이 많았는데요
퇴근하고 진짜 8시정도? 집에가는데 지프차같은게 서는거예요
그러더니 창문내리고 저기요~ 이래서 당연히 길물어보는지알고
나름 친절하게 네~ 이러고 다가갔는데 2-3초동안 저얼굴만 보고 아무말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밑에보니까 변태짓 ㅠㅠ 완전 놀래서 막 도망갔거든요
아침출근하는데 지하철에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부딪히는일은 다반사거든요
진짜 예민한분들은 막 혼자 오바하는 여자도 많고 저도 속으로는 그렇지만
짜증나면 자가용타고다녀야지 하면서 좋게 생각하려고 꾹꾹참습니다.
그렇게 만원지하철타고가면서 한 30분쯤 왔는데 갑자기 엉덩이에 뿍! 하는
느낌하고 뜨거운느낌이 드는거예요 순간 진짜 놀래서 뒤를 확 봤는데
(그남자가 아예 제엉덩이에 대고 사정을 한거예요 ㅠㅠ)
그사람제가 놀라니까 더 놀래서 막 그사람많은틈 비집고 문앞으로 가더니
그정류장에서 내려버렸어요
전 암말못하고 얼굴만 빨개져서 씩씩만거렸죠 ㅠㅠ
회식하고 한 11시쯤 집에 택시타고 가는데 아저씨 저기 횡당보도에 내려주세요
말하고 돈계산하는데
진짜 잘생긴 얼굴도 잘생기고 옷도 완전 너무 멋있게 입은남자가 걸어가는
거예요 눈이가잖아요 눈한번 마주치고 슬쩍슬쩍봣죠 한 20미터에앞에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거예요
택시내려서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한번 그쪽으로 눈길이 가더라고요 건물
근데 그남자가 건물안으로 들어간게아니고(상가건물같은거였음) 그 건물
유리문 바로안에서 변태짓 ㅠㅠ
대로변이었는데 ㅠㅠ
얼굴도 멀쩡하고 왜그러는지 ㅠㅠ
가장 큰 쇼킹사건은요
주말저녁에 하도 심심해서 싸이월드 한참 유행할때 겜방에 혼자갔거든요
8시30분정도였어요
겜방이 그래도 좀 큰편이였구요 뒤쪽으로 가니까사람도 많이 안앉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없는 자리로 갔어요
머라고하지 등 보고 앉는거구요 한 일곱개씩 자리가있는건데 한 20분정도
했나 어떤남자가 들어오는거예요 진짜 곱상하게 생겼어요 얼굴 하얗고 (나중
에 본거임) 근데 원래 사람들 누구 앉아있으면 멀리 떨어져 앉잖아요 자리도
많은데 굳이 제옆에 앉는거예요
속으로 좀 짜증났죠
근데 자꾸 제 화면을 흘끔흘끔 보는거예요 그런거 진짜 짜증나잖아요
그럼사람 꼭있잖아요 속으로 진짜 짜증나는거예요 지꺼나 하지 남의것에 왜
이렇게 관심이많아 하는데 어느순간 그사람이 마우스를 막 움직이는거예요
순간얼었어요 마우스를 움직이는게 아니였어요 제가 정면만 보니까
손을 흔드는게 마우스 움직인다고생각했죠 진짜 눈치 챈순간에
어떻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한 10초동안 화면만 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는거
예요 그래서 진짜 벌떡일어나서 막 카운터로 갔어요 아저씨한테
아저씨 저기좀 가주세요 그아저씨 눈치못채고 멍청하게 왜요? 이러는거예요
진짜 다른손님들도있는데 그래서 아니요 저기 남자가 ㅠㅠ 막이러는데
왜요? 계속 (멍천한 ㅠㅠ) 그래서 그아저씨가 같이 따라왔어요
손가락질하면서 이사람이요 이렇게 말하는데 주인아저씨 한마디도 못하는거예요
그사람은 벌써 자크 다올리고 아무렇지않게 게임하는척하는데
그사람도 그때얼굴봣는데 얼굴도 하얗고 한 26살? 곱상하게 잘생겼어요
근데 당황했는지 얼굴은 당황한 흔적이 그리고 하얀얼굴이 빨개져있던데
표정은 자기는 모른다는식으로 짓는데 얼굴에 티가 확나더군요
주인아저씨가 저보고 머라고했는지 아세요?
자리바꿔준데요
어처구니가없어서
아 됏어요 갈꺼예요 이럼서 계산하는데 또 물어보더군요 왜 이상한짓했어요?
아 몰라요
이러고 나왔는데 가슴이 벌렁거리는거예요
아직까지 그생각하면 너무 쇼킹해요 ㅠㅠ
지하철이나 이런데 변태는 많지만 피시방에와서 그딴짓을 할생각을 하죠
얼마나 대범하면 ㅠㅠ
하긴 대범하지도않은거 같아요
그사람 표정생각하니까 진짜 완전 쪽팔린듯한 표정 ㅠㅠ
놀래고 얼굴빨개져서 아니예요 한마디도 못하고 얼어버린 ㅠㅠ
여자들은 아마도 변태는 다 만나봤을꺼예요
저보다 더 쇼킹한 일겪으신분들도계실꺼구요
근데 저 유난히 밤늦게 다니는것도아닌데 나름대로 하도 이런일을 겪으니까 다른여자얘들같으면 울일인데
전 걍 그때만 심장 벌렁거리고 담날되면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해요
무뎌진걸까요 ㅠㅠ
기분이 너무 더러워서 다시는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진짜로
그리고 막상변태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씩씩거리면서 머야 황당한표정만 지을뿐 영화에서처럼 큰소리로 말하고
싶은데 막상 그게 안돼요 ㅠㅠ
전 옷도 그냥 깔끔하게 입는스타일좋아하지 야한스타일 안좋아하거든요 몸매가 글래머도아니고 ㅠㅠ
참고로 피시방갈때 츄리닝입고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