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쌍수했음 +긴글 , 생생한후기 !!

ㅇㅇ201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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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중3이고 사진찍고싶었는데 폰이없어서 못찍었어 ㅜㅜ
2~3년째 쌍액중이다가 결국해버림 !! 
의사쌤이 쌍액하지 않는게 좋다했는데 하도 늘어나서 전날까지 쌍액하고 오늘갔어 ..ㅋㅋ
오전이여서 이제 세안을하고 회복실에 앉아있다가 들어가는데 수술대가 있더라 
그리고 누워서 이제 무슨 그림을 그리신다면서 뭘하는데 처음에 마취주사인줄알고 완전쫄았는데
진짜 눈주위에 그림그리시는거 같더라 아무튼 마취주사를 이제 맞는데 ... 아프긴아프더라
안아프다는사람들 진짜 신기했음 .. 그냥 뭐라해야되지 치과에서 마취해본사람들은 알꺼임
그 주사를 눈에맞는거같은거임 아픈것도 비슷함 그리고 나는 잘못 넣으신거 아니야 하면서
눈알찌르면 어떻게하지 이정도로 주사바늘 깊게넣으심 왼,오 따로따로 넣더라
그리고 마취약퍼지는 느낌도 났음 ㅇㅇㅇㅇㅇ 그리고 이제 수술하는데
나는 절개에다가 눈매교정을 했거든 ?? 그래서 첨에 내살을 자르시는거 같았음 
1도안아팠음 그냥 긴장만될뿐 .. 그러다가 힘빠지는데 무슨 오징어타는냄새나는거임 내살을 태우시는데
그때 아 판녀들이 말한 오징어 태우는냄새가 이거구나 하면서 긴장을 풀려했는데
무섭더라 ... 아무튼 넘어가면 내가 아프다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 내눈을 자르셔서 내눈을 벌리시는데 그자른부분을 근데 완전 세게 벌리시는거임
너무아프더라 그래서 인상쓰고 눈안뜰려고 버티는데 눈이 자꾸 벌려질려해서 눈계속감았거든
근데 그게 마취보다 더아팠던거같음 그냥 하하하하..  그리고
실꼬맬때 마지막쯤에 실을빼는 느낌이나는데 넘따갑더라 그냥 상처입은데다 실넣는느낌 나서
왼쪽눈만 .. 약간 마취가 풀렸나봄 아무튼 그러고 언제끝나냐 이생각만 진짜많이함
끝나고 얼음찜질하는데 너무차가워서 이마도 차가워가지고 못하겠는거임 
그러다가 간호사 언니가와서 떼줌
그리고 재수술하라그러면 진짜 못하겠음 수면마취하고 할꺼임
근데 나 너무 얇게된거같음 ㅜㅜ .. 내 쌍액할때 눈보다 작게될거같어 ㅜㅜ
궁금한거있ㅆ으면 더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