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수능끝나고부터4년가까이 사겨온 남자친구와 장거리연애를 해왔습니다. 지역부터시작해서 대학교 남자친구의 삼수와 군대문제로 자주 볼 수 없었지만 사랑하나로 사겨왔습니다. 데이트도 자주할수없었고 삼수할땐 8개월동안 못본적도있었고 삼수이후엔 헤어질뻔도 했습니다. 그 이외엔 한달에 한번씩 보아왔고 지금 저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곧 다음학기부터 다시 복학을하는데 남자친구는 늦게들어간 대학교에서 과탑을 할정도로 본인 공부에 성실히 임합니다.
문제는 여태까지 돈벌틈없이 바쁘게살았기때문에 모아둔 돈이없습니다. 그렇게 아끼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남자친구의 방학 저의 휴학이 겹쳐서 최근에 자주보는날이 많아졌습니다. 남자친구는 대학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전혀하지않습니다. 공부해야하니깐요.
여기까지가 서론이구요.
저는 없으면 없는대로 공원에서 데이트, 도서관에서 데이트, 가끔씩 시내에서 밥도한끼하자... 이런의견인데
남자친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자, 보트타러가자, 일본에가자, 이런것도 먹어봐야한다... 등등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은사람입니다.
달력에 저와하고싶은것들 적어서 사진찍어서 보내주곤합니다. 그게 본인의 로망이라고... 그거만 생각하면서 공부한다구요.
방학후 남자친구는 한달간 공장에서 일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끝났고, 돈이 8월말에들어온다고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달력에적어놓은 로망들을 실현하면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럼 놀돈이없는데 어찌노느냐 라고 말하니 당연스럽게 본인이 가진돈으론 택도없으니 일단 제돈으로 놀고 나중에 급여가 나오는대로 저에게 주겠답니다.
저는 가족간에도 돈거래는 하면안된다고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렇게생각합니다. 제 소신은 나중에 돈이 들어오든 아니든 지금 현재 가진게없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는 우리가 지금 밖에 기회가없다고 하고싶은거 다해봐야한다고 돈 8월에나오는대로 주겠다는데 왜 본인이 못미덥냐고 그럽니다.
예전부터 서로 돈거래는 하지말자. 본인 아는 형이 여자에게 돈빌려줬다가 돈도잃고 사랑도잃었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도 저희아버지가 가족에게 돈빌려주고 보증서주고 집안이 돈문제로 얼굴도 보지않는 상황에 있어서 돈거래는 나도싫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나눈적이있습니다. 제의견을 정확하게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못믿는것이 아니다. 돈거래자체가싫다.. 이렇게요.
카톡으로 언쟁이 벌어지고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욕심부렸다고 카톡이 왔네요. 저는또 내가너무 심하게 말한것도 있지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을해야하기에 그랬다. 우리 그냥 개인적으로 놀자. 본인 친구들과 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알겠어^^서로존중하자 이렇게와있네요. 지금 남자친구가 기분상해있는데 인생선배님들의 말을듣고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기적이고 속좁은 사람인건지
돈을빌려달라는 남자친구
누구에게 말할수가없어서 여기에올립니다ㅠㅠ
제목그대로
수능끝나고부터4년가까이 사겨온 남자친구와 장거리연애를 해왔습니다. 지역부터시작해서 대학교 남자친구의 삼수와 군대문제로 자주 볼 수 없었지만 사랑하나로 사겨왔습니다. 데이트도 자주할수없었고 삼수할땐 8개월동안 못본적도있었고 삼수이후엔 헤어질뻔도 했습니다. 그 이외엔 한달에 한번씩 보아왔고 지금 저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곧 다음학기부터 다시 복학을하는데 남자친구는 늦게들어간 대학교에서 과탑을 할정도로 본인 공부에 성실히 임합니다.
문제는 여태까지 돈벌틈없이 바쁘게살았기때문에 모아둔 돈이없습니다. 그렇게 아끼는 스타일도 아니구요. 남자친구의 방학 저의 휴학이 겹쳐서 최근에 자주보는날이 많아졌습니다. 남자친구는 대학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전혀하지않습니다. 공부해야하니깐요.
여기까지가 서론이구요.
저는 없으면 없는대로 공원에서 데이트, 도서관에서 데이트, 가끔씩 시내에서 밥도한끼하자... 이런의견인데
남자친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자, 보트타러가자, 일본에가자, 이런것도 먹어봐야한다... 등등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은사람입니다.
달력에 저와하고싶은것들 적어서 사진찍어서 보내주곤합니다. 그게 본인의 로망이라고... 그거만 생각하면서 공부한다구요.
방학후 남자친구는 한달간 공장에서 일을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끝났고, 돈이 8월말에들어온다고합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달력에적어놓은 로망들을 실현하면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럼 놀돈이없는데 어찌노느냐 라고 말하니 당연스럽게 본인이 가진돈으론 택도없으니 일단 제돈으로 놀고 나중에 급여가 나오는대로 저에게 주겠답니다.
저는 가족간에도 돈거래는 하면안된다고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렇게생각합니다. 제 소신은 나중에 돈이 들어오든 아니든 지금 현재 가진게없으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는 우리가 지금 밖에 기회가없다고 하고싶은거 다해봐야한다고 돈 8월에나오는대로 주겠다는데 왜 본인이 못미덥냐고 그럽니다.
예전부터 서로 돈거래는 하지말자. 본인 아는 형이 여자에게 돈빌려줬다가 돈도잃고 사랑도잃었다.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도 저희아버지가 가족에게 돈빌려주고 보증서주고 집안이 돈문제로 얼굴도 보지않는 상황에 있어서 돈거래는 나도싫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나눈적이있습니다. 제의견을 정확하게말했습니다. 나는 너를 못믿는것이 아니다. 돈거래자체가싫다.. 이렇게요.
카톡으로 언쟁이 벌어지고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욕심부렸다고 카톡이 왔네요. 저는또 내가너무 심하게 말한것도 있지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을해야하기에 그랬다. 우리 그냥 개인적으로 놀자. 본인 친구들과 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알겠어^^서로존중하자 이렇게와있네요. 지금 남자친구가 기분상해있는데 인생선배님들의 말을듣고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기적이고 속좁은 사람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