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청소라는것과는.. 거의 담쌓고 지냈고..정말 화가 나거나.. 심경의 변화가 크게 있을때를 제외하곤...청소나 정리정돈이 잘 되지를 않아요.. 원체 게으르고.. 느린 성격탓도 있겠지만..실은 성격이 엄청 민감하고 예민한탓에..스트레스는 남들보다 사서 하는 타입이라.. 이런 문제로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지금두 받고 있습니다. 오죽함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한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저희집까지 원정을 나와줬는데.. 친구들두..니가 해도해도 안되는걸 어떻게 신랑은 해내라고 자꾸 억지떼쓰냐고.. 그래요사실 제가 신랑에게 잘 못한다고도 이야기 했었고.. 좀 도와달라 요청도 해봤지만.. 처음 이사 들어온 그날 이후로는.. 전혀 도와줄 생각도 없거니와..난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넌 집안일 하는 사람으로 아예틀이 박힌거 같습니다. 아니 그게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힘들어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매일매일이 아니라.. 딱 하루만 둘이 같이 대청소 한번만 하자.. 그랬더니 오늘 곪아 터졌네요.. 뭘 해도 못하게 합니다. 공부를 한대도 못하게 하고..(물론 돈 안들어가는..)면허를 딴대도 못하게 하고..(이것 역시 돈들어가지 않는다는데도..)공무원 준비해보라는 주변 권유에 그걸 하려고 해봤지만..그거 역시 못하게 했으며.. 일을 하게 되면 그 수입은 니 맘대로 해라 그래놓고..역시나 일을 하게 되어 수입이 들어오면 제가 쓰고 싶은데가 있다고 해도안된다 합니다.. 사치하는 스타일 아닙니다.평소 아무리 먼 거리도 버스타고 다니며, 친구들과 만나면 친구들이 거의 씁니다(신랑 성격을 알아서...-_-..) 평소엔 화장을 즐기지않아(출근 제외) 화장품을 줄기차게 구입하는 성격도 아니거니와.. 옷이나 가방 그런것도 거의 그냥 있는거 들고 다니고 입습니다. 따로 직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현재는 기간제로 근무를 단기로 끊어서 일이 있다고 할땐 한달에 10~20일여 근무하고 또 쉬다 다시 근무하고 그런식?집에서 쉴때도 많아요.. (관공서에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어요.. 해당 프로젝트 종료로 이번에 기간제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이번이 그 마지막 근무가 될거라..다시 전업주부가 되겠죠.. 잦은 병치레가 좀 있어서.. 그게 문제가 되어.. 남들이 할땐 별일 아닌게.. 제가 할땐 문제가 되서..앓아 누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집안일이 힘든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다 게으르고 못난 탓이겠죠.. 그 문제로 자꾸 싸우고.. 서로 인신공격까지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편지로 호소도 해보고... 진지하게 대화도 나눠봤지만.. 제가 무슨 할줄 알면서 안하고 떠넘기려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가정이.. 청소랑 정리정돈이 가장 크다는거 알고 있기에.. 너무 힘들어요..조금씩 조금씩 해보려고 해도.. 너무 크게 다가와서.. 더 힘든거 같기도 하고.. 제가 문제라는거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벽창호 같은 남편.. 들어줄 생각도 없거니와.. 같이 해줄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쉬는 날 어딜 놀러가는건 꿈에도 못꾸고..늘 술담배.. 친구들하고 술 마시는거 넘 좋아라하고.. 술도 너무 많이 마셔서.. 담날 기억을 못하는건 당연하고..술마셨으니 쉬는 날엔 늘 자야하고.. 이제 결혼한지 반년밖에 안되었는데.. 마치 20년 산거처럼.. 너무 힘드네요.. 제가 혼자 풀어야할 숙제라는건 잘 알아요...그렇지만 제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도대체 어떻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너무나도 큰 벽이 존재하는거 같이 느껴져서... 저를 이해해주실 분은 없겠지만... 혹여라도.. 제가 어떻게 하면 ..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 조언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3
청소랑 정리정돈.. 정말 못합니다.. 제 스스로도 한심할정도로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청소라는것과는.. 거의 담쌓고 지냈고..
정말 화가 나거나.. 심경의 변화가 크게 있을때를 제외하곤...
청소나 정리정돈이 잘 되지를 않아요..
원체 게으르고.. 느린 성격탓도 있겠지만..
실은 성격이 엄청 민감하고 예민한탓에..
스트레스는 남들보다 사서 하는 타입이라..
이런 문제로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지금두 받고 있습니다.
오죽함 친구들이 도와준다고 한시간이 넘는 거리에 있는
저희집까지 원정을 나와줬는데..
친구들두..니가 해도해도 안되는걸 어떻게 신랑은 해내라고 자꾸 억지떼쓰냐고.. 그래요
사실 제가 신랑에게 잘 못한다고도 이야기 했었고..
좀 도와달라 요청도 해봤지만..
처음 이사 들어온 그날 이후로는.. 전혀 도와줄 생각도 없거니와..
난 밖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넌 집안일 하는 사람으로 아예
틀이 박힌거 같습니다.
아니 그게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나도 힘들어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매일매일이 아니라.. 딱 하루만 둘이 같이 대청소 한번만 하자..
그랬더니 오늘 곪아 터졌네요..
뭘 해도 못하게 합니다.
공부를 한대도 못하게 하고..(물론 돈 안들어가는..)
면허를 딴대도 못하게 하고..(이것 역시 돈들어가지 않는다는데도..)
공무원 준비해보라는 주변 권유에 그걸 하려고 해봤지만..
그거 역시 못하게 했으며..
일을 하게 되면 그 수입은 니 맘대로 해라 그래놓고..
역시나 일을 하게 되어 수입이 들어오면 제가 쓰고 싶은데가 있다고 해도
안된다 합니다..
사치하는 스타일 아닙니다.
평소 아무리 먼 거리도 버스타고 다니며,
친구들과 만나면 친구들이 거의 씁니다(신랑 성격을 알아서...-_-..)
평소엔 화장을 즐기지않아(출근 제외) 화장품을 줄기차게 구입하는 성격도 아니거니와.. 옷이나 가방 그런것도 거의 그냥 있는거 들고 다니고 입습니다.
따로 직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현재는 기간제로 근무를 단기로 끊어서
일이 있다고 할땐 한달에 10~20일여 근무하고 또 쉬다 다시 근무하고 그런식?
집에서 쉴때도 많아요..
(관공서에서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어요.. 해당 프로젝트 종료로 이번에 기간제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이번이 그 마지막 근무가 될거라..
다시 전업주부가 되겠죠..
잦은 병치레가 좀 있어서.. 그게 문제가 되어..
남들이 할땐 별일 아닌게.. 제가 할땐 문제가 되서..
앓아 누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더 집안일이 힘든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무래도 제가 다 게으르고 못난 탓이겠죠..
그 문제로 자꾸 싸우고.. 서로 인신공격까지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편지로 호소도 해보고...
진지하게 대화도 나눠봤지만..
제가 무슨 할줄 알면서 안하고 떠넘기려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가정이.. 청소랑 정리정돈이 가장 크다는거 알고 있기에.. 너무 힘들어요..
조금씩 조금씩 해보려고 해도.. 너무 크게 다가와서.. 더 힘든거 같기도 하고..
제가 문제라는거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벽창호 같은 남편.. 들어줄 생각도 없거니와.. 같이 해줄 생각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처럼 쉬는 날 어딜 놀러가는건 꿈에도 못꾸고..
늘 술담배.. 친구들하고 술 마시는거 넘 좋아라하고..
술도 너무 많이 마셔서.. 담날 기억을 못하는건 당연하고..
술마셨으니 쉬는 날엔 늘 자야하고..
이제 결혼한지 반년밖에 안되었는데..
마치 20년 산거처럼.. 너무 힘드네요..
제가 혼자 풀어야할 숙제라는건 잘 알아요...
그렇지만 제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도대체 어떻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너무나도 큰 벽이 존재하는거 같이 느껴져서...
저를 이해해주실 분은 없겠지만...
혹여라도.. 제가 어떻게 하면 ..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지..
조언좀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