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대우와 억울한 퇴사가 눈앞에...

억울한2008.10.15
조회428
맘대로 그만두지못하고 이렇게 일을하고있네요- -+

이곳으로 재입사한지 3개월이 넘었지만 .__) !
약속했던 급여 인상날짜에 회사사정이 안좋단 말을끝으로 인상은 없이 무작정 시작했죠
지금까지 지급되었던 돈으로 부당대우 받으며 타부서 일까지 열라 떠맡게 된거ㅈㅕ흙ㅜ..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급여가적어도 보너스가있었으니 ..하면서
이어갔던 첫 직장이였는데_  기간이 되자 갑자기 말을 바꾸시고 내년에 퇴사하라니

겨우 적응하고 일 열라잘한다 의사소통 트게 되었는데 이딴말이 뭡니까.
이건무슨...그냥 아르바이트하는게 맘이 더 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보름전쯤 퇴사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_-
여직원 구할때까지란 무한정 대책없는 기간으로
정말 억지로 잡아두십니다...

관둔다는 말을 해서 그런지 저를 대하는 행동도 180도 변하신건 오래고.
매장에 잘없는 사장님.그리고 일한지 3년된과장..

과장은 요즘 제문자나 홈페이지를 몰래보고 남자친구가있으면
어디까지 갔냐는둥 그래서 큰소리까지 난적도 있었습니다..
회사직원으로서 들을소리도 아닐뿐더러, 도저히 참을일이 아닌거같아서....
아..말이 옆길로 샛네요…^^+
제가 지금 궁금한건 이곳이 사기업이 아닌 공기업 인데요.....
실직적으로 일한 날짜는 2년이 넘었지만 사대보험적용부터는
앞으로 3개월 뒤인 6개월정도 부터입니다. 퇴직금을 못받는건지 아흑. 짬뽕라
사장님제외하고 직원이 4명이지만 이곳은 본 공사이고
저역시 본사에 이름이 올라가있는 계약직원인데...당연히 받을꺼라생각했던 퇴직금조차도
사장님은무슨 3년이상 일안했는데 퇴직금을 주냐고 저를 비웃으시고...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다  이렇게 부당하게 퇴사를 하게 되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톡커님들, 다음주엔 하늘이 두쪽나도 관두려하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기다렸다가 떄되면 조용히 나가는 방법밖에 없는건가요…?
제발로나가지만 왠지 해고당하는기분…이랄까.. 정말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