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가는데 시누이가 면세점에서 엄청 시켰어요. 남편도 이렇게 시켰을줄 몰랐따고 하더라구요.시누이한테 인터넷 면세점 아이디랑 비번 알려줬대요. 알아서 시키라고.그랬더니 이건 뭐....시아버지와 시아주버님 시어머니 화장품 한가득이네요.시아버지 수분크림이 12개였나..아주버님 1년치 화장품을 사셨던데왜 박스에 몇개씩 들어있는거 있잖아요. 그런걸로 샀더라구요. 남편이랑 나랑 둘이들어도 팔 빠질 수준.. 면세품 들고 비행기 까지 앉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파리로 신행을 갔는데시누가 파리 외곽에 있는 화장품 가게 까지 지정해주고 여기 목요일에 가야 할인해준다며또 대량으로 화장품을 시켜댔어요. 심지어 시누이의 시댁을 위한 (시누이의 시누이 4명) 위한 크림까지 주문하고시누 아가의 치약이랑 바디로션이랑 뭐 가지가지 주문많이했네요. 시누이도 영양크림 3개에 구은애 비비크림인가 뭔가에 바디오일 2병에 뭐 말도 못해요. 남편한테 우리 짐 넣을곳도 없다고 똑바로 말하라고 했지만말도 제대로 못했구요.. 결국 25KG 수화물 규정에 걸려서공항에서 짐 다시싸고저희 물건도 다 안들어가서 결국 멀쩡한 레깅스 하나 버리고 ... 시누는 이게 실수래요. 이게 실수인가요?정말 이게 실수인가요???.여러분 이건 무개념 아닌가요..이런실수가 다 있나요. 덕분에 남편도 꼴보기 싫어졌어요. 3499
신행가는데 면세품 엄청 시킨 시누이
신행가는데 시누이가 면세점에서 엄청 시켰어요.
남편도 이렇게 시켰을줄 몰랐따고 하더라구요.
시누이한테 인터넷 면세점 아이디랑 비번 알려줬대요. 알아서 시키라고.
그랬더니 이건 뭐....시아버지와 시아주버님 시어머니 화장품 한가득이네요.
시아버지 수분크림이 12개였나..아주버님 1년치 화장품을 사셨던데
왜 박스에 몇개씩 들어있는거 있잖아요. 그런걸로 샀더라구요.
남편이랑 나랑 둘이들어도 팔 빠질 수준..
면세품 들고 비행기 까지 앉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파리로 신행을 갔는데
시누가 파리 외곽에 있는 화장품 가게 까지 지정해주고
여기 목요일에 가야 할인해준다며
또 대량으로 화장품을 시켜댔어요.
심지어 시누이의 시댁을 위한 (시누이의 시누이 4명) 위한 크림까지 주문하고
시누 아가의 치약이랑 바디로션이랑 뭐 가지가지 주문많이했네요.
시누이도 영양크림 3개에 구은애 비비크림인가 뭔가에 바디오일 2병에 뭐 말도 못해요.
남편한테 우리 짐 넣을곳도 없다고 똑바로 말하라고 했지만
말도 제대로 못했구요..
결국 25KG 수화물 규정에 걸려서
공항에서 짐 다시싸고
저희 물건도 다 안들어가서 결국 멀쩡한 레깅스 하나 버리고 ...
시누는 이게 실수래요.
이게 실수인가요?
정말 이게 실수인가요???.여러분 이건 무개념 아닌가요..이런실수가 다 있나요.
덕분에 남편도 꼴보기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