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억울해요..남친복수방법좀 조언해주세요

27녀2016.07.23
조회164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입니다

 

이런 네이트판에 글을 제가 글을 쓸거라고는 생각을 못햇는데

하도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글을 쓰게 됫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셧으면 감사하겟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좀 길것같으니 음슴체로 갈께요 이해 부탁드려요

 

남친이랑 저는 2년반 정도 사귀고 잇음

저는 큰 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잘나가는 중소기업 대리를하며

한달에 180정도를 벌고 잇고 남친은 취준생임

 

1년전에 이제 저도 다컷다고 하시면서 부모님이 자취를 권하심

그래서 회사가 여의도쪽이라 그쪽에 오피스텔로 자취방을 구함

그리 크진않앗는데 나름 뷰도 좋고 깨끗함

 

내가 번돈으로 리모델링 싹하고 들어옴 가구도 새로 사고

그러고 나서 1년 좀 안되게 계속 혼자 잘 살고 잇엇음

 

 

근데 내가 집을 사고나서 남자친구가 술을 먹고나면

꼭 우리집으로 새벽에 옴.. 나는 내일 일때문에 일찍자고싶기도하고

한대 꼭 울집으로 옴 그렇다고 술에 쩔을 사람을 내쫒을수도 없는 노릇이여서

일단 들여놓고 침대에서 재우곤햇음

 

근데 그게 습관이 됏는지 아얘 일주일에 4번 이상 술먹으면

내 자취방으로 쳐들어옴

2년 넘게 사귄지라 친구들일아 가족들도 결혼얘기도 오가는 상황이여서

그래 괜찬아 지갯지 하면서 또 넘어감

 

토요일에 일안나가는터라 알람도 안맞춰놓고 늦게까지 자고잇엇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름 나갓더니 남친이 츄리닝입고 당연하다는 듯이

들어와서 쇼파에 누우며 밥을 달라고함

시계를 보니 7시 아니 솔직히 여자친구가 돈벌러다니는데

그정도 는 맞춰줄줄 알아야하지않음??

 

일주일동알 열심히 일햇으니까 토요일은 늦게까지 자겟지??

점심 좀 지나서 가야겟다 이런 맘이 1도 없엇단거임

 

할수없이 또 밥을 차려줌 다 먹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발놈

나가고나서 뒤에서 개쌍욕을함

 

또 짜증나는 사건이 있음

자기 친구들이랑 요번 여름에 놀러간다고 5일동안

간다고 함 그래서 다녀오라고햇음

 

남친이 놀러갓음 근데 중간에 전화가옴

그래서 왜? 이랫더니 돈 좀 붙여달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이랫더니 20만월을 붙여달래는 거임 아니 20만원은 좀 무리고

10만원 보내준다햇더니 아니 그것밖에 못붙여주냐면서

차라리 친구한태 빌린다고 욕을 하고 끈음..

 

애초에 그러면 전화를 해서 붙여달라는 말을 하지 말던가

생각할수록 웃기는 놈임

 

그래서 친구한태 빌려서 잘 놀러갓다왓나봄ㅋㅋㅋㅋㅋ페북에

놀러갔다온 사진도 올리고 그랫는데

사진을 잘 보니까 어떤 여자랑 끌어안고 브이하고 잇는 사진을

올린거임??음...??여자가 간단말을 없엇는데

당연히 남자들끼리 가는건줄알고 여자같이가?? 라고 안물어봄

 

내가 등신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볼걸;; 빡쳣는데 이거 누구야??이러면서 화내긴 그래가지고

전화로 얘 여자애 누구야??이쁘다 이랫더니 아 친구동생이야

이러는 거임 조카 어이가 아리마생임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가기전에 여자가 잇다고 얘기를 하던가 ;;;

후..그날 이후로도 계속 술에 쩔어서 우리집에 찾아오고

같은 일이 계속 반복됫음

 

근데 사건은  2일전에 터짐

친구가 자기 놀러가는데 같이갈꺼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같이가자햇음 오랜만에 일에서 벗어나

재밋잇게 놀려햇음 들떠서 쇼핑도 하고 장봐놓고

친구집에서 자고 내일 친구랑 같이 가야겟다 생각을 하고

2일전에 남친한태 나 친구집에서 잔다고 말을 함 나 놀러간다고도하고

친구내집에서 자는 날 저녁에 뭐두고 온게 잇어서

 

내 자취방을 감 (남친 내 자취방 도어락번호알음)

문을 딱 열엇는데 ...와 자기 친구들이랑

팬티가 보일락말락한 치마를 입고 내 남친이랑 내남친 친구들이랑

내집에서 술을 먹고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딱봐도 화장 떡칠하고 성형한거 확티남(성괴)

 

하...신발 조카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봣더니 그남친친구들이랑

같이잇던 성괴년들이랑 내남친한태.. 00아..먼저 가볼꼐 이러면서

슬금슬금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빡쳐서 남친 싸대기 때리고 조카 펑펑 움

남친이 미안하다면서 무릎 꿇고 사과함 또 마음이 여려서인지..

용서해주고 지가다치우겟다고함

 

그리고다시 친구네집와서 친구한태 말햇더니 친구가 헤어지라고함

그런데 못헤어지겟다고 햇음 사귄정이 잇다고 ..

내가 미쳣엇나봄..

 

근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어이가 없는거임

 

 

 

그래서 이왕 헤어질꺼 복수나 하다 헤어질 생각으로 판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진짜 일어낫던 일이구요 주작이니 뭐니하실꺼면 그냥 나가주세요

 

제대로된 복수할수잇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