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일억 준다고 생색내요

2016.07.23
조회11,961
이게 시어머니 돈이라고해야할지..
남자친구가 어머님한테 월급 그대로 주고 어머님께서 관리 하셨어요.
남자친구는 용돈 받고요.
남자친구가 형님이 계시는데, 두 아들 월급을 관리하셔요.
그돈으로 생활비 하고, 청약 넣으시고..
하튼 두 형재 번 돈으로 지금 사는 집을 샀나봐여.
형님이 월급이 훨씬 쌔고 남자친구보다 일을 7년을 했으니, 실제로 형님이 집을 산거라고 볼수 있죠.
남친은 다달이 엄마가 300이상을 가져가서 7년 관리 한 샘.
결혼한다고 1억을 준답니다.
준다는 말도 좀 그래요..
남자친구가 번돈 어닌가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시댁에서 일억이나 해왔으니 고마워하래요..
저 예쁘다고 어리다고 빈손으로 오라더니.
제가 남친하고 나이차이가 좀 나요..
그냥 똑같이 해갈까해요.
기분이 좀 그렇네요
친구들 말로는 그런 진상 시어머니는 네가 돈을 해와도 안 해와도 같다고 그냥 친정 부모님 돈 받지 말고 제가 모은돈 쥐고 있으라는데..
어쩌죠?
모바일이고 너무 취해서 오타가 많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