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MY2004.01.16
조회1,403

 3.# 그녀와 난 일곱살차이 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한참을 사람들에 둘러쌓여 멍하니 있었다.

‘한방 먹었군 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화가 나거나 하지를 않는다. 괜시리 웃음이 나온다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다시 볼수 있을까?

저기서 민우가 뛰어온다.



“태현아 무슨일이야? 너 연우랑 싸웠다구?”

“연우?”

“그래 김병현이가 그러던데 누나랑 싸웠다구.”

“아냐 싸우긴 별일아냐.”

“짜식 무슨일인데 그래”

“됐구 술이나 마셔 잔 받아라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술한잔을 녀석에게 가득따라 주고 나두 맥주 한잔을 시원하게 마셨다

민우녀석 계속 물어보고 싶은걸 참는 듯 힐끗힐끗 바라본다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그 여자가 니 누나라구?”

“어 우리 사촌누나야. 한연우라구.”

“그래.”

“무슨일인데 말해봐”

“니 누나한테 데쉬하다 개망신 당했다 됐냐 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

“ 데쉬 미쳤구나 니가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아무리 누나가 좀 어려뵈도 스물일곱이다 스물일곱

누나는 아직두 나 어렸을적 얘기를 하는 사람이라구”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나이가 많아받자 한두살쯤 이라구 생각했는데



“알았어 임마. 방금 까였다구 했잖아”

“그럼 임마 누나가 얼~~마나 눈이 높은데 고작 너같은 넘한테 ”

“나정도 잘난놈이면 됐지. 뭘바래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근데 누나 뭐하는 사람이야 ”



민우 녀석한테는 처음 봤다구 했지만

000나이트에서 그녀를 가끔 보았다.  

혼자 BAR에서 다른 이들과는 어울리지두 않구 바텐더나 웨이터들과 잠시 이야기 하거나 한두잔의 술을 마시구 

무대로 나가 즐겁게 춤을추다 미련없이 가버리는 그녀.


그녀가 올때마다 난 가만히 그녀를 쳐다보곤했다.

바텐더나 웨이터에게 그녀에 대해 물어볼까도 하였지만

가끔 그녀에게 다가가 정중한 거절을 받는 남자들을 보구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같다.


어느날 민우 놈과의 약속으로 먼저와 있던 클럽에서 그녀를 보았다.


무슨 좋은 일이 있었는지

큼지막한 꼬냑잔을 들고 웃고 있던 그녀.

코메디언 강호동의 말처럼 정말 그녀에게서 광채가 나는것같았다.

나의 특별한 그녀인 것이다.

하지만 옆에 붙은 찰거머리들(女)이 떨어지지 않아 다가 갈수 없었는데 벌써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리던 그녀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오늘 조금 과한듯한 술기운에 드디어 말을 걸어보았는데

정말 보기좋게 채였다.  성깔있는 여자 VS 어린남자


 

 

 

------소수의 독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지금보니 역시 오타가 많내요 역시 인터넷 채팅문화가 나은 병패군요

                열심히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시면

                 다시 시정해놓겠습니다.

                  

                  하루에 한편이상은 꼭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아래에 송구스럽게 리플달아주신분은 꼭 찾아 읽어주실꺼란 착각으로.... 마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