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틈틈히 페이스북으로 톡을 보기만했는데 너무답답해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톡에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1년조금 넘게만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처음 알게되고 서로 너무잘 맞는것 같단 생각이들어 사귀게되었죠.
처음사귈시점엔 이사람이 너무 좋아서 모든것을 이해해주었습니다. 새벽 피씨를 해서 연락한통 남겨주지 않고 그냥 자버렸단 핑계를 듣고도 뭐라고하면 잔소리가되고 결국 집착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대했죠. 오빠도 아마 이런점이 좋았을거예요..
이오빠에게 제일 답답함을 느꼈던건 시간약속을 잘 지키지않는 점이였어요.
잠이너무많은것도 알게되었지만, 제가 이오빠를 만나러가는 버스가 거의 도착할 때 쯤이면 그때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서로의집은 버스로 50분정도의 거리예요..)도착한 뒤 한참지나서야 어디냐고 연락이 오는 오빠였어요.. 이걸제가 참고참다가 한달쯔음 부산에 놀러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서로 시외버스를 타고 가서 만나기로했지만 제가 준비가끝나고도 나오지않아 제가 오빠를 데리러 갔었는데 그때조차도 시간제때 안지키고 천천히나오는 모습을 보고 화가나고야 말았죠.. 잘풀고도 여전히 그대로 였어요 절때 변하지 않더라구요..
이게 저한텐 스트레스가 되어 이젠 조금이라도 늦어버리면 화가나고 그래서 화풀이도 많이했습니다..조금 바뀌려하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모습에 많은 실망을 했더랬죠..
한가지 더 스트레스받는점은 1년넘게사귀면서 이오빠 친구들을 한명도 소개받은적이 없는거예요.. 간접적으로말해도보고 직접적으로 말해도봤어요.. 제친구들은 많이 소개시켜주기도했구요.. 절사랑하지않는건지 제가부끄러운건지.. 친구들의만남이 되어버릴까봐 싫다고하는데 전너무 그게 힘든거예요..
한번은 오빠 실습이 있어서 제가 아침일찍 도시락을 싸고, 실습생들이랑 나눠먹으라고 빵과 우유를 사들고 아침일찍 오빠집앞에 찾아갔어요.. 부스스하게 일어나서 나온 오빠모습이 많이 피곤해보였지만, 제도시락을받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먹을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오빠도 너무고맙다며 애들이랑 맛있게 나눠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전정말 맛있게 나눠먹은줄 알았어요.. 솔직히 이걸전해준이유는 오빠가 사람들이랑 더 가깝게 지내고 기죽지말라고 챙겨준건데.. 이런여자친구있다고 사실 인정받고싶은점도 없지않았던건 사실이예요..
몇일뒤 알고봤더니 빵이랑 우유를 하나도 챙겨가지 않았던거예요.. 전 이해가가지않았어요 그걸 왜 챙겨가지 않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오빠가 부담스럽대요 부담스럽고 오지랖넓게 이런거 왜 준비해주냐길래 제가 애들도 아침밥안먹었을테니 꼭 챙겨주라고 부탁했지않았냐고하니 그러면 니가직접전해주지 왜 자기보고 시켰녜요..
너무당황스럽기도하고 제자존심이 무너질때로 무너져버렸네요.. 제가너무 오버한건지.. 솔직히 오빠의 친구도 알고싶은게 여자의마음이잖아요..절 정말 싫어해서이러는걸까요.. 제가너무 이사람을 억압하는걸까요..너무갑갑하고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답답해서 어떡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틈틈히 페이스북으로 톡을 보기만했는데 너무답답해서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톡에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1년조금 넘게만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처음 알게되고 서로 너무잘 맞는것 같단 생각이들어 사귀게되었죠.
처음사귈시점엔 이사람이 너무 좋아서 모든것을 이해해주었습니다. 새벽 피씨를 해서 연락한통 남겨주지 않고 그냥 자버렸단 핑계를 듣고도 뭐라고하면 잔소리가되고 결국 집착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대했죠. 오빠도 아마 이런점이 좋았을거예요..
이오빠에게 제일 답답함을 느꼈던건 시간약속을 잘 지키지않는 점이였어요.
잠이너무많은것도 알게되었지만, 제가 이오빠를 만나러가는 버스가 거의 도착할 때 쯤이면 그때부터 연락이 되지 않았고, (서로의집은 버스로 50분정도의 거리예요..)도착한 뒤 한참지나서야 어디냐고 연락이 오는 오빠였어요.. 이걸제가 참고참다가 한달쯔음 부산에 놀러가기로 되어있었는데 서로 시외버스를 타고 가서 만나기로했지만 제가 준비가끝나고도 나오지않아 제가 오빠를 데리러 갔었는데 그때조차도 시간제때 안지키고 천천히나오는 모습을 보고 화가나고야 말았죠.. 잘풀고도 여전히 그대로 였어요 절때 변하지 않더라구요..
이게 저한텐 스트레스가 되어 이젠 조금이라도 늦어버리면 화가나고 그래서 화풀이도 많이했습니다..조금 바뀌려하다가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모습에 많은 실망을 했더랬죠..
한가지 더 스트레스받는점은 1년넘게사귀면서 이오빠 친구들을 한명도 소개받은적이 없는거예요.. 간접적으로말해도보고 직접적으로 말해도봤어요.. 제친구들은 많이 소개시켜주기도했구요.. 절사랑하지않는건지 제가부끄러운건지.. 친구들의만남이 되어버릴까봐 싫다고하는데 전너무 그게 힘든거예요..
한번은 오빠 실습이 있어서 제가 아침일찍 도시락을 싸고, 실습생들이랑 나눠먹으라고 빵과 우유를 사들고 아침일찍 오빠집앞에 찾아갔어요.. 부스스하게 일어나서 나온 오빠모습이 많이 피곤해보였지만, 제도시락을받고, 친구들과 함께 맛있게 나눠먹을모습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어요..
오빠도 너무고맙다며 애들이랑 맛있게 나눠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전정말 맛있게 나눠먹은줄 알았어요.. 솔직히 이걸전해준이유는 오빠가 사람들이랑 더 가깝게 지내고 기죽지말라고 챙겨준건데.. 이런여자친구있다고 사실 인정받고싶은점도 없지않았던건 사실이예요..
몇일뒤 알고봤더니 빵이랑 우유를 하나도 챙겨가지 않았던거예요.. 전 이해가가지않았어요 그걸 왜 챙겨가지 않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오빠가 부담스럽대요 부담스럽고 오지랖넓게 이런거 왜 준비해주냐길래 제가 애들도 아침밥안먹었을테니 꼭 챙겨주라고 부탁했지않았냐고하니 그러면 니가직접전해주지 왜 자기보고 시켰녜요..
너무당황스럽기도하고 제자존심이 무너질때로 무너져버렸네요.. 제가너무 오버한건지.. 솔직히 오빠의 친구도 알고싶은게 여자의마음이잖아요..절 정말 싫어해서이러는걸까요.. 제가너무 이사람을 억압하는걸까요..너무갑갑하고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