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나한테 다시 고백

치킨2016.07.24
조회115

연애에 연 자도 모를것 같은 중3이 글 올려봄.
초5? 쯤 부터 어떤 학원을 다니다가 중1때 간 캠프에서 고백을 받음(;;;;;) 그때가 저녁쯤이여서
나중에 얘기해준다 하고 방에 들어가려 하니깐
손목ㄱ을 탁잡으면서 "지금 얘기해"
지금 생각하면 고데기로 손 풀어야 할것 같지만
일단 그래서 사귐 ㅇㅇ 근데 그때 내가 학원을
끊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좀 어정쩡했는데
사귈때는 내가 열심히 사귀는 스타일이여서
연락 자주하려고 노력하고 노력그대로 자주함 ㅇㅇ
그에 비에 그 ___는 지가 고백해놓고
후반가니깐 문자 보내면 피방 ㅇㅇ 아니면 씹고
나중엔 아예 씹길래 문자 안보냈는데 나중에
너무 힘들다 어쩌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받음. __ 이때까지 내인생에서 제일 가는 개샠기임
근데 내가 중2 후반에 다시 학원을 들어갔는데
그 개샡기는 학원을 나갔더라고?
그래서 오옣ㅎㅎㅋㅎㅋㅎㅋ 하며 학원을 다녓는데
이번에 그새끼가 놀러온답시고 한번 왔었음
그런데 내가 중1때는 좀 안경끼고
앞머리도 고데기안하고 얼굴에 좀 손을 안대고
살았음. 근데 중2 중3되면서 외모에 관심좀 생기고
렌즈끼고 파마하고 고데기도 하고 댕김.
그러고 그 개샡끼가 학원을 놀러온 그날 그당일날!!!
나한테 고백을 함 ㅅㅂㅅㅂㅅㅂ.
조카 문자로 (번호능 또 어떻게 알아냈는진 몰라도)
오랜만이네 많이 변했다 지혼자 난리부르스를 떰
근데 난 이새끼가 조카 싫기 때문에 응. 어. 아닌데. 어
이렇게 대답을ㄹ했음. 그러더니 예상했던것 처럼
고백을함. 그래서 난 거절을 함. 그뒤로도 계속 붙잡아서
조카 계속 거절을 함. 장문으로도 보냄.
고백을 받은게 3일전? 정도인데 아직 까지 사귀자고 문자를 보냄. 이 ___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