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처음인데 혹시 도움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써봐요!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입니다 ㅠㅠ제가 새 집에 이사온지 6개월이 됐어요저랑 비슷한 시기에 밑에 층에 이사오신 분이 피아노 교습소를 차리셨더라구요전 그래도 방음시설 했겠지 하며 지나쳤습니다그런데 진짜 장난아니게 시끄러웠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어느정도냐면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피아노 시작하면 깜짝 놀라고제 생활을 전반적으로 침해받으니까 이게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돼서지금은 무슨 소리만 나면 피아노 환청같이 들리고피아노 칠 시간 쯤 되면 막 가슴 두근거리면서 피아노 소리때문에 받을 스트레스를 걱정하느라또 스트레스 받아요이게 항상 3~4곡 같은 곡을 치는데 6개월동안 계속 들으면 사람 미쳐요 진짜 ㅠㅠㅠㅠㅠ전 대학생이니까 토익도 공부하고 자격증 공부도 당연히 하겠죠?근데 인강을 들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시끄러워서이어폰?껴도 소용 없어요 처음엔 이어팟이라 소음 차단이 안되는건가..했는데커널형을 사도 소용이 없어요 볼륨 올리느라 제 귀만 아프고 짜증나요 ㅠㅠㅠ헤드셋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헤드셋을 끼면 귀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한시간도 못껴요ㅠㅠ그래서 오늘 각오하고 그 집에 내려갔습니다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저는 아줌마한테 "제가 사실 저번주에도 아침에 내려왔어요 그때 피아노를 치길래..그때는 딸분이 나오시길래 딸분한테 피아노가 너무 시끄러우니까 칠때는 창문을 닫고 쳐달라고 했어요. 근데 아까 피아노 치시는데 정말 너무 시끄럽고 공부하는데 방해가 돼서 내려왔어요. 여기 교습소니까 방음부스를 설치를 하거나 전자피아노로 바꾸시면 안될까요?"했어요당연히 교습소니까 방음시설은 당연했고 저는 당당했어요아줌마가 "방음부스는 있는데 거실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 그걸로 한번은 연습해야하잖아? 그리고 이전에도 다른 집에서 이런걸로 얘기가 오고갔는데 난 충분히 배려해서 아침이랑 밤엔 안치잖아. 내가 이 이상 어떻게 배려해야하지?"이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아침,밤에 안치는건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거 아니에요..?솔직히 전 아파트에서 방음시설 없이 피아노를 치려면 중간페달은 기본이라 생각해요다른집들도 피아노 소리가 안 큰걸 보니 중간페달 밟는거 같구요근데 아줌마는 그랜드피아노는 중간페달 고정이 안돼서 계속 밟아줘야 하니까 그건 또 안된대욬ㅋㅋㅋ근데 아줌마 본인 말로는 한두번 피아노 치는거지만이게 시도때도 없어요 차라리 쫘라락 치고 끝내면 좋겠는데 한곡치고 3분 가만히 있어요그래서 내가 끝났나..?싶어서 다시 인강 재생하면 또 꽝꽝치고 이럽니다솔직히 듣기는 계속 들을수록 잘들리잖아요 그런데 자꾸 흐름끊기고 미치겠어요오죽하면 제가 낮밤 바꿔서 밤에 공부했어요 근데 자꾸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니까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다시 원래대로 돌리려고 해도 저 망할 피아노때문에 낮엔 뭘 할수가 없어요 진짜로그래서 제가 저런 전반적인 상황을 아줌마한테 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 아줌마가"다른집도 다 피아노 치는데 왜 굳이 우리집만 내려와서 그러니? 피아노 교습소인거 뻔히 알면서 이 시간에 이렇게 찾아오는거 무례하구나?"이래요제가 무슨 아침이나 새벽에 내려갔으면 이해해요근데 저 오후 1시 넘어서 내려갔어요 이 쯤이면 점심도 다 드셨겠고 집에 계실거 같아서 일부러 그때 내려간거에요다른집도 피아노 다 쳐요 근데 제가 굳이 창문 안닫아도 될 정도로 소리 작아요 기본적으로 배려한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에요근데 이 아줌마는 그런게 업성요 조카 천상천하유아독존이에요솔직히 피아노 소리 치는 본인한테만 아름답지 다른 사람한텐 소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그걸 모르는거 같아요아주머니가 자꾸 무례드립만 치길래 말이 안통해서"그럼 정확히 그랜드피아노 칠 시간대를 말씀해주시면 제가 그 시간동안은 공부를 안할게요. 저도 공부 방해만 안받으면 상관없으니까요."이랬더니 그걸 어떻게 정확히 정하녜욬ㅋㅋㅋㅋㅋㅋ아니 피아노를 치고싶을때 치는건 당연하죠그럼 그건 방음부스 안에 있는 피아노에서 치면 되는거고 그랜드피아노를 치고싶다시니까제가 시간대를 알려달라고 한거에요자꾸 본인은 교습소 애들 핑계대면서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다 이런느데솔직히 애들 피아노 치는거 얼마 안들려요 ㅋㅋㅋㅋㅋ소리도 별로 안크고 쳐봤자 소나티네 다들 아시는 그런 곡 한두개랑동요 몇개 치고 가요 ㅋㅋㅋㅋㅋ귀여워서 그건 스트레스도 안받아요아줌마가 치는 그 3~4곡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라구요...아줌마는 "다들 활동하는 시간에 내가 내맘대로 피아노 치겠다는데 그거마저 하지말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이러십니다전 치지말라고 안했구요 피아노가 정 치고 싶으시면 방음부스 안에 있는 피아노를 치면 되잖아요;;;자기 욕심으로 굳이 그랜드피아노를 치고 싶어서 소음을 발생시키는거면 본인이 뭔가를 감수해야하는거 아니에요???만약 윗집이 심하게 쿵쿵거려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쳐봐요그게 낮이라고 못따질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윗집이 조심해야 하는건데피아노라고 다를게 있을까요 같은 소음이면 당연히 소음 발생자가 조심해야 하는거라고 전 생각해요근데 아주머니는 절 정신병자로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자기 자유 침해하는 ㅋㅋㅋㅋ제가 친구한테 나 오늘 밑집가서 따질거야 했더니친구가 그럼 녹음하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에 따지러 갔다가 엄청 욕먹었다고 혹시 너도 그럴지도 모르니까 녹음하라구요근데 아주머니가 녹음하는거 보고는 엄청 빡쳤는지무례무레무례드립만 치더니 제가 자꾸 따박따박 요구사항 말하니까씩씩거리면서 현관문 쾅 닫는거에요 ㅋㅋㅋㅋ얘기도 안끝났는뎈ㅋㅋㅋㅋ그래서 저도 화나서 그냥 올라왔어요근데 아주머니 지금 시위하는건지 일부러 그랜드 피아노로그 엄청 높은 음 있죠?그거 자꾸 다다다닥 치시네욬ㅋㅋㅋㅋㅋㅋ미치겠어요저래놓고 한 4~5시 되면 피아노 칠겁니다 아마전혀 자기는 안물러설거라는 어필을 했어요 아줌마 말에 따르면 자기도 충분히 피해가는거 인식하고 있고 방음부스도 있으면서 굳이 거실에 있는 그랜드피아노로 시끄럽게 했던점 이걸로 어떻게 건덕지 잡을 수 없을까요??제가 소송걸건 아니에요ㅠㅠ돈도 많이 깨질거 같고..만약 아줌마가 대놓고 제 말 무시하고 보란듯이 피아노 쳐대면 다음에 따질때 법쪽으로 아는게 있어야 신고드립이라도 치거나 그럴 수 있을거 같아서요 ㅠㅠㅠ오늘 대화하면서 느꼈지만 그냥 일반 상식으로는 대화가 안돼요 내가 내집에서 피아노 치겠다는게 니가 뭔데;;이런식이에요 계속제가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아마 정신적피해보상으로 소송 걸수는 있어도 돈 많이 깨져서 그건 싫어요 ㅠㅠㅠ이럴때 어떡하면 되나요 ㅠㅠㅠㅠ
아파트 피아노 소음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20대 대학생입니다 ㅠㅠ제가 새 집에 이사온지 6개월이 됐어요저랑 비슷한 시기에 밑에 층에 이사오신 분이 피아노 교습소를 차리셨더라구요전 그래도 방음시설 했겠지 하며 지나쳤습니다그런데 진짜 장난아니게 시끄러웠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어느정도냐면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피아노 시작하면 깜짝 놀라고제 생활을 전반적으로 침해받으니까 이게 엄청나게 스트레스가 돼서지금은 무슨 소리만 나면 피아노 환청같이 들리고피아노 칠 시간 쯤 되면 막 가슴 두근거리면서 피아노 소리때문에 받을 스트레스를 걱정하느라또 스트레스 받아요이게 항상 3~4곡 같은 곡을 치는데 6개월동안 계속 들으면 사람 미쳐요 진짜 ㅠㅠㅠㅠㅠ전 대학생이니까 토익도 공부하고 자격증 공부도 당연히 하겠죠?근데 인강을 들을 수가 없어요 너무 시끄러워서이어폰?껴도 소용 없어요 처음엔 이어팟이라 소음 차단이 안되는건가..했는데커널형을 사도 소용이 없어요 볼륨 올리느라 제 귀만 아프고 짜증나요 ㅠㅠㅠ헤드셋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헤드셋을 끼면 귀랑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한시간도 못껴요ㅠㅠ그래서 오늘 각오하고 그 집에 내려갔습니다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라구요저는 아줌마한테 "제가 사실 저번주에도 아침에 내려왔어요 그때 피아노를 치길래..그때는 딸분이 나오시길래 딸분한테 피아노가 너무 시끄러우니까 칠때는 창문을 닫고 쳐달라고 했어요. 근데 아까 피아노 치시는데 정말 너무 시끄럽고 공부하는데 방해가 돼서 내려왔어요. 여기 교습소니까 방음부스를 설치를 하거나 전자피아노로 바꾸시면 안될까요?"했어요당연히 교습소니까 방음시설은 당연했고 저는 당당했어요아줌마가 "방음부스는 있는데 거실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 그걸로 한번은 연습해야하잖아? 그리고 이전에도 다른 집에서 이런걸로 얘기가 오고갔는데 난 충분히 배려해서 아침이랑 밤엔 안치잖아. 내가 이 이상 어떻게 배려해야하지?"이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아침,밤에 안치는건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거 아니에요..?솔직히 전 아파트에서 방음시설 없이 피아노를 치려면 중간페달은 기본이라 생각해요다른집들도 피아노 소리가 안 큰걸 보니 중간페달 밟는거 같구요근데 아줌마는 그랜드피아노는 중간페달 고정이 안돼서 계속 밟아줘야 하니까 그건 또 안된대욬ㅋㅋㅋ근데 아줌마 본인 말로는 한두번 피아노 치는거지만이게 시도때도 없어요 차라리 쫘라락 치고 끝내면 좋겠는데 한곡치고 3분 가만히 있어요그래서 내가 끝났나..?싶어서 다시 인강 재생하면 또 꽝꽝치고 이럽니다솔직히 듣기는 계속 들을수록 잘들리잖아요 그런데 자꾸 흐름끊기고 미치겠어요오죽하면 제가 낮밤 바꿔서 밤에 공부했어요 근데 자꾸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나니까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다시 원래대로 돌리려고 해도 저 망할 피아노때문에 낮엔 뭘 할수가 없어요 진짜로그래서 제가 저런 전반적인 상황을 아줌마한테 말씀드렸습니다그랬더니 아줌마가"다른집도 다 피아노 치는데 왜 굳이 우리집만 내려와서 그러니? 피아노 교습소인거 뻔히 알면서 이 시간에 이렇게 찾아오는거 무례하구나?"이래요제가 무슨 아침이나 새벽에 내려갔으면 이해해요근데 저 오후 1시 넘어서 내려갔어요 이 쯤이면 점심도 다 드셨겠고 집에 계실거 같아서 일부러 그때 내려간거에요다른집도 피아노 다 쳐요 근데 제가 굳이 창문 안닫아도 될 정도로 소리 작아요 기본적으로 배려한다는 느낌이 든단 말이에요근데 이 아줌마는 그런게 업성요 조카 천상천하유아독존이에요솔직히 피아노 소리 치는 본인한테만 아름답지 다른 사람한텐 소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그걸 모르는거 같아요아주머니가 자꾸 무례드립만 치길래 말이 안통해서"그럼 정확히 그랜드피아노 칠 시간대를 말씀해주시면 제가 그 시간동안은 공부를 안할게요. 저도 공부 방해만 안받으면 상관없으니까요."이랬더니 그걸 어떻게 정확히 정하녜욬ㅋㅋㅋㅋㅋㅋ아니 피아노를 치고싶을때 치는건 당연하죠그럼 그건 방음부스 안에 있는 피아노에서 치면 되는거고 그랜드피아노를 치고싶다시니까제가 시간대를 알려달라고 한거에요자꾸 본인은 교습소 애들 핑계대면서 시끄러운건 어쩔수 없다 이런느데솔직히 애들 피아노 치는거 얼마 안들려요 ㅋㅋㅋㅋㅋ소리도 별로 안크고 쳐봤자 소나티네 다들 아시는 그런 곡 한두개랑동요 몇개 치고 가요 ㅋㅋㅋㅋㅋ귀여워서 그건 스트레스도 안받아요아줌마가 치는 그 3~4곡이 엄청나게 스트레스라구요...아줌마는 "다들 활동하는 시간에 내가 내맘대로 피아노 치겠다는데 그거마저 하지말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이러십니다전 치지말라고 안했구요 피아노가 정 치고 싶으시면 방음부스 안에 있는 피아노를 치면 되잖아요;;;자기 욕심으로 굳이 그랜드피아노를 치고 싶어서 소음을 발생시키는거면 본인이 뭔가를 감수해야하는거 아니에요???만약 윗집이 심하게 쿵쿵거려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쳐봐요그게 낮이라고 못따질게 아니잖아요 당연히 윗집이 조심해야 하는건데피아노라고 다를게 있을까요 같은 소음이면 당연히 소음 발생자가 조심해야 하는거라고 전 생각해요근데 아주머니는 절 정신병자로 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자기 자유 침해하는 ㅋㅋㅋㅋ제가 친구한테 나 오늘 밑집가서 따질거야 했더니친구가 그럼 녹음하라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에 따지러 갔다가 엄청 욕먹었다고 혹시 너도 그럴지도 모르니까 녹음하라구요근데 아주머니가 녹음하는거 보고는 엄청 빡쳤는지무례무레무례드립만 치더니 제가 자꾸 따박따박 요구사항 말하니까씩씩거리면서 현관문 쾅 닫는거에요 ㅋㅋㅋㅋ얘기도 안끝났는뎈ㅋㅋㅋㅋ그래서 저도 화나서 그냥 올라왔어요근데 아주머니 지금 시위하는건지 일부러 그랜드 피아노로그 엄청 높은 음 있죠?그거 자꾸 다다다닥 치시네욬ㅋㅋㅋㅋㅋㅋ미치겠어요저래놓고 한 4~5시 되면 피아노 칠겁니다 아마전혀 자기는 안물러설거라는 어필을 했어요
아줌마 말에 따르면 자기도 충분히 피해가는거 인식하고 있고 방음부스도 있으면서 굳이 거실에 있는 그랜드피아노로 시끄럽게 했던점 이걸로 어떻게 건덕지 잡을 수 없을까요??제가 소송걸건 아니에요ㅠㅠ돈도 많이 깨질거 같고..만약 아줌마가 대놓고 제 말 무시하고 보란듯이 피아노 쳐대면 다음에 따질때 법쪽으로 아는게 있어야 신고드립이라도 치거나 그럴 수 있을거 같아서요 ㅠㅠㅠ오늘 대화하면서 느꼈지만 그냥 일반 상식으로는 대화가 안돼요 내가 내집에서 피아노 치겠다는게 니가 뭔데;;이런식이에요 계속제가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아마 정신적피해보상으로 소송 걸수는 있어도 돈 많이 깨져서 그건 싫어요 ㅠㅠㅠ이럴때 어떡하면 되나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