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이라도 읽어주시고 도와주세요.

JH2016.07.25
조회109
안녕하세요.전 24살 평범한 남자입니다.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23살이고요. 제가 지금 쓰는말들은 지금 이시간에도 너무 힘들어하는 여자친구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내라는 댓글 한마디씩 만이라도 써주셨으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지금 제 여자친구 아버님이 암 투병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계십니다..그 옆에 간병해주는 제 여자친구도 마찬가지로 많이 힘들어 하고있어요. 아버님이 전에 몸이 안좋다는걸 여자친구한테 들은적이있지만..이렇게 까지 심각하게 번질줄 몰랐습니다..처음으로 아버님을 마주한적이 있었는데..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셔서일어서지도 못하시고 걷지도 못하시고 계셨어요. 그리고 제대로 밥을 잘 못드셔서 얼굴과 몸이 많이 앙상해져 있으셨어요 월래는 아버님이 서울 아x병원까지 치료와 검사를 받으시면서 자주 가셨는데 이번에 몸이 많이 악화가되서 누구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집안에도 상황이 복잡해져있어서 여자친구가 저한테 아버님하고 같이 병원에 가줄수 있냐고 부탁을하는데저는 당연한거라고 말을했고 아버님을 그렇게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병원에 여자친구와 아버님을 데리고 가는길에 아버님이 여자친구를 얼마나 이뻐하시는지진짜 보기가 너무 좋았습니다.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병원에 도착을하게되고 검사와 진료를 받는데 3~4시간은 기달려야 한다더군요..그래서 아버님을 휠체어에 태우면서 밖에나가서 그늘진대에서여자친구와 아버님하고 진료기달리면서 애기를 하는데 아버님이 정말 고맙네 고마워 이러시면 저한테 그러시는거에요 그때 저도 이상하게 울컥해서 아니에요 괜찮아요 그런말 하지마세요 이랬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저한테 아버님이 자존심이 쌔고 남한테 부탁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말꺼내기가 힘들었을꺼라고 정말 나한테 기대고있는거 같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정말아버님한테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어요.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진료를 받는데..방사선 과 암이 전이되어 이제 다리를 못쓰실꺼라고 말하더군요.그떄는 진짜 저도 같이 들어가서 들었는데.이건뭐 갑자기 머리에 돌을 맞았는지 순간 멍떄리더군요.여자친구는 아버님앞에서 울음을 찾느라 나가서 울고있고 저는 아버님 휠체어 뒤에서 망연자실 하고있고 아버님은어떻하냐 진짜 어떻하냐 어후 이러시면서..받아들이지 않을려고 애쓰시더라구요..진짜 이거는 뭐 하느님 부처님 다 원망을 하게 되더군요.왜 이렇게 힘드게 하시는지 진짜 아버님을 처음봤지만 이런상황이오니까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아버님한테 힘내시라고 이거 치료 잘 받으시면 움직일수있다고 아직 감각은 있으시니까 포기하지말라고 말을 했죠..아버님은 그래 고맙다 이러시면서계속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어 하셨어요.그리고 나서 여자친구가 오고..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부어있더라구요..뭐라고 말을꺼내야할지..몰라서 정말 한동안 서로 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입원을할려고하는데 병실이 꽉차있어서 기달려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무슨 일인지 진짜 너무 답답하고 죄없는 간호사들한테 짜증을 내고 이만저만 아니였습니다..여자친구는 그때 일하는날인데잠깐 빠지고 다시 일하러 들어가야했습니다.여태계속 그쪽에서도 여자친구를 이해하고 계속 배려를 해주고 했습니다..어쩔수없이 가야될상황이었고 여자친구는 저한테 가서 그만둬야겠다고말을 할꺼다 하더라구요... 진짜 계속 울더군요..이러다가 정말 쓰러질꺼같에어요..정말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밥도 여태 못먹고잇는데..여자친구는 저한테 아버님 옆에 있어달라하고 일 끝내고다시 올테니까 옆에 있어달라고 말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겟다 걱정말고 조심히갓다오라고 말하고 보냈습니다.그렇게 보내고 생각을하는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직장이고 끝까지 오래해서 매니저 할꺼고 힘들어도 포기하기 싫다 이런적이있었는데 지금 이런상황에 자기가 좋아하는일도 포기하고 하는게 너무 또 가슴 찢어지더라고요앞에 아버님은 지쳐서 잠이 들고있고..병실은 아직도 기달려야했고..진짜 이게 무슨 이런상황이 오는지 너무 답답하고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러고 시간이지나서 병실은 결국에 못잡고 응급실에 자게 되었습니다.그래도 침대는 하나있어서 다행히 아버님이 누워서 쉴수있어서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아버님이 안정취하시고 여자친구는 일끝나고 오고 계속 아버지 옆에 간호하고 저는 집에들어가고 여자친구는 6월달까지만하고 그만두겠다고 하고 말을 하고 왔더군요..그리고나서 시간이 흘러 아산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다가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서 결과가 나왔는데..이거는 방사선 치료도 안된다 준비를 하셔야된다..그렇게 말을하더군요..그말을 듣고여자친구는 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잇는상황에 두번이나 큰충격을 받고 정말 심하게 울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아버님은 받아들이기싫어서 의사선생님한테 몇번이나 말했습니다..정말방법이 없는건가요..뭐 라도 좋으니까 수술 하자고 말을하더군요..근데 의사분들도 더이상 가망이 없는지 죄송하다고 하고 가시더라구요..진짜 그때 의사가 너무 원망스럽지만 저분도많이 힘들셨을껍니다..그렇게 병원은 옮겨지고 대전이라는대까지 내려가서 한방병원이라는데 가서 치료를 받고 거기서도 계속 몸상태가 악화가되고 오랫동안 입원을 안되어있어서 얼마전에또 병원을 옮기셨습니다..지금 여자친구는 6월달까지 일 끝날때마다 화성에서 서울까지 바로 아버님옆에서 간호하고  7월달에 일을 그만두고 계속 아버님옆에서 간호해주고있습니다.제일 걱정되는건 아버님이 더 상황이 안좋아 지셨고 잠도 제대로 주무신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밤마다 10~20분 정도로 잠깐 주무시다가 아프셔서 깨고 여자친구는 계속 간호하면서스트레스받고 이만저만 아닙니다.여자친구도 제대로 자본적도없고 거의 아버님처럼 10~20분밖에 못자고 있어요..요즘 너무 예민해져있고..남들처럼 휴가를 못가고 놀지도 못하고밥도 제대로 못먹고있습니다.정말 마음이아파서 뭐라도 도와주고싶습니다..제가 일주일에 1~2번을 가서 아버님 도와드리고있습니다.제가 도와드릴때 여자친구는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아버님은 항상 여자친구를 찾습니다. 항상 불안해 하세요..정말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여자친구는 요즘 예민해져있어서 저하고 자주 다투고있습니다.,단순히 여자친구가 예민해져서 싸우고 다투는게 아니라 제가 남들처럼 데이트도 하고싶고 놀러가고싶고 항상 보지를 못하니까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다투고 싸우는거같에요.. 제가 진짜 너무 실수를 하고 더 힘들게 하는거같에요.지금도 글쓰면서 너무 힘들다고 미치겠다고 카톡이 오는데 정말 이걸보면서 힘내,고생했어 이런말 밖에 못하니까너무 속상합니다.이 글 읽으신분들중에 저보다 그리고 여자친구 상황보다 더 힘들고 괴로운사람들 많을껍니다.. 그런분들도 다 힘내시고 좋은일들만 오기를 바랍니다..힘내라는조언이라도 써주시면 정말 큰힘이 될꺼같에요. 끝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