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있는데 마냥 행복하지않은 연애

으이으이으이으이의2016.07.25
조회1,830
꼭 어떠한 말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려요
제가 아는 제사람은 정말 마음도여리고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고
속으로 끌어않고 지내는 사람이에요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하고 상처도많고

근데 저또한 그래왔어요 많이 데이고 믿음을 주고 그랬는데 돌아오는건 진짜 배신감과
자괴감...?
다신 그렇게 무너지기 싫어서 제대로 누구한테 마음열고 그렇게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제사람한테 무엇에 이끌렸는지 그런 내면에 더이끌리고 생각하는 모습에 더 느끼는게많아서
얘기하게되다보니 그렇게 마냥 빠지게되었어요

그사람 때문에 눈도 그로인해 미래도 여지껏 내길이라 생각하고 있던 모든것을 다잃어도그사람 한테 화나고 싫은것보다 그사람덕에 새로운길을 시작할수있을거같고 힘이났어요

너무나도 잘맞고 통하고 어디가서 말도못하는 성격에 제가 눈치가빨라서 알고싶은것도
알고싶지 않은것도 다알고 힘들어하는걸 항상 지탱해줬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일적이나 처한상황 그런것에 지쳐서 그럴때 잘 일으켜세우며 기운도주고
힘도줄수 있고 제가 옆에서 그렇게 마냥 힘이되고싶고 도움을 주고싶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저도 그사람때문에 하루하루 버틸수있고 정말 내가 이사람을 만나기위해 여지껏이렇게
살아왔구나 할정도로 후회없을정도로 모든걸 이해하고 다 받아줄수있다고 생각하고있는데

그사람은 전에 사람 잊지못해서 나한테 마음을 다줄수가 없대요
상처받은일때문에 저한테 미안한데 그렇게 마냥 쉽게 믿음도 못준다합니다.
가장큰건 전의 사람이죠 제가 이렇게 느끼는 감정을 아마 그사람은 그전사람한테 
느끼는것 같아요 

제사람이 말하길 싫어서 헤어진것이 아닌 상황과 현실적으로생각했을때 버티지못할걸 알기에
끝이 보이기때문에 마음보다 생각이 이미 다 정리되서 헤어진거지만 마음은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있고 그로인해 저한테 많이 상처를 줘요 그래도 그것조차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위로하며 힘들어할수있다 생각하고 옆에서 일으켜 세워주고 싶어요 진짜 바보같아 보이는데..
근데 너무 힘든데 너무 아픈데 그런걸 말해도 그사람은 저한테 미안하고 고마운데 지금 당장 자기의 상황때문에 그사람도 어떻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전사람 잊을려고 한다고 하지만.....그냥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그냥 후회없이 사랑하고 정말 아끼고 다이해하는데
제가 정말 사랑하는사람이 저를 제대로 안봐줘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마냥 행복하지가 않아요 편하고 안정되고싶은데 저도...
단념도 할수가 없고 화도 낼수가 없어요 정말 이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