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그랭ㅎ어제 참 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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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캡쳐한 내용은..
네 예상한 분도 계시겠지만 남자는 제 신랑이고
여자는 신랑이 십여년 전에 알았던 동생인데 연락이 안되다 얼마전 갑자기 연락처를 알게되서 서로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그 여자도 유부녀입니다
제가 남편 폰에 뜬 메세지보고 누구냐 물으니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그러던군요
이상하게 느낌이 싸해서 주고 받은거 한번 보자고 요구해서 봤더니 하루 종일 시도때도 없이 밤늦게꺼지 계속 며칠째 주고 받았더군요
아무리 반가워도 보통 안부정도만 물을텐데
사진도 주고 받았길래 이건 좀 아닌것 같다고
충분히 오해살 수 있으니 연락 적당히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그여자의 톡이후 신랑이 답을 안한 상태라 연락올것 같아서 담날 연락안왔냐구 물으니 안왔다고 그러더군요
그여자의 패턴을 보니 계속 심심할때마다 머 할때마다 톡하던데 답이없는데 연락안왔다길래 몬가 의심스러웠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고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아이 성장앨범 고를려고 노트북 내문서에 들어갔는 최근 작업한 목록에 웬 여자 사진이 뜨는 겁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직감적으로 그여자란걸 알수있었어요
아.,그때의 배신감이란...
애기를 재우고 신랑한테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냐물었습니다 첨엔 아무말 못하더니 그여자 맞다더라구요
알고보니 톡은 전에 제가 본것 꺼지만 두고 주고 받은뒤 다 지우고 받은 사진은 폴더에 넣은거였습니다
폰앨범에도 보니 카톡폴더에 그 여자 사진이 있다라고요 넘화가나서 당신 못믿겠다 이제 헤어지자
하니 아무사이 아니라며 오해하지 말라며 거짓말한건 미안하다며 빌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에게 연락하라고 하니 극구 둘이 해결하자길래 못허겠다 했더니 톡으로 얘기해보라더군요
톡으로 얘기했는데 결론은 그여자뷴이
언니가 오해할만 하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도가 넘게 연락마니했다 앞으로 다신 연락 안할 것이며 톡도 차단하고 번호도 지우겠다며 죄송하고 사죄하는 마음올 살아가겠다 그러더군요
솔직히 남편을 믿기도 어렵지만 믿을 수 있게 노력허겠다해서 담 번에 또 거짓말하거나 믿음을 깨버리면 못참는다며 얘기하고 풀었는데 2주정도 지난뒤
청소하다 신랑폰이 보였는데 급 궁금했습니다
네.신랑 폰 맘대로 본건 제 잘못입니다
그랬는데 보니 저렇게 둘이 다시 연락하고 있었던 겁니다
전 정말 화가나서 이혼얘기하니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만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그냥 연락한거라며 이혼꺼지 할일이 아니라며 죽어도 이혼 못허겠다 합니다
전 정말 신랑을 못믿겠어요 그렇게 제가 싫다고 울고불고 정말 미친년처럼 그러면서 얘길했는데
별일 아니라며 연락안하기로 한 약속깬건 미안하다고만 얘기하며 저한테 풀자고 그럽니다
이 대화 어떻게 보이시나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오타가 많아 보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감안하고 읽으시길 부탁드려요
좀 길어요ㅠ
일단 톡 내용부터 봐주세요
사진으로 올리고 싶은데 배경화면이 신변이 노출되는 화면이라 제가 내용을 옮겨적겠습니다
여:잘 지내나ㅎ연락 할거 처럼 그러더니ㅋㅋ연락없넹ㅋㅋ더운데 잘지내세용~*^^*
(답이없음)두시간쯤 흐른뒤
여:머야ㅋ 이제 무시하는거네 ㅋ
남:무시한거 아니야~~~
그냥 지내고 이따 ㅎㅎ
너도 잘 지내냐?
너가 바쁘길래 괜히 내가 귀찮게 하는것 같기도
하고 아직 나를 시러하는 것 같아서
연락을 못하겠다
매번 너의 카톡보면서 연락할까?말까?
고민도 하고 ㅎㅎ
카톡프로필 사진도 바꾸는거 보고 그랬다~!
여:ㅋㅋㅋㅋ내가 오빠시러하나??
남:내가 잘못 생각했나?ㅎㅎ
여:(이모티콘사용)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ㅋㅋㅋㅋ
남:통화가능?
여:어 잠깐^^
두시간뒤
남:수업 잘 끝났나?
여:응 ㅋㅋㅋㅋ
(바로 답없으니)
여:??답없넹ㅋㅋㅋㅋ
남:약속장소로 이동하나?
여:차대고 울 쌤 기다려ㅋㅋ바로 앞에 살아서
남:내 전화 안받네 ㅜㅜ
여:폰으로 머 찾고 이따
남:알겠다
이제 다 찾았어?
여:응 시내와따 방금
남:빨리 갔네~~~
밥먹으로 간거야?
여:아닠ㅋㅋ막창 먹으러 ㅋㅋㅋ
남:또 막창 먹어?
막창 좋아하나 보네
여:우야지와따
남:거기 맛있어?
여:응 맨날 온다
남:맨날 먹으러 갔었어?ㅎ
여:자주 ㅋㅋ
남:오빠도 사주라
저 멀리서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보이네ㅎㅎ
여:머래 ㅋㅋㅋ
남:장난친거야ㅎ 가면 진짜 사주나??
여:아니 ㅋㅋㅋㅋ
집아니가?
남:오빠가지고 노는거니 ㅡㅡ
집에 와따
여:ㅎ가지고 놀다니
남:가지고 노는것 같은데~
여:ㅡㅡㅋ
남:ㅎㅎ
막창은 맛있게 먹었어?
여:응 ㅎ카페와땅ㅎ
-다음날
남:어제 놀다가 잘 들어갔나(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여:어 ㅋㅋ카페갔다 지베와따ㅋㅋ
남:집에 늦게 들어갔겠네 ㅎ
여:별로?열시쯤 들어온 것 같은데ㅎ
남:난 항상 니가 일찍 들어가는것 같아서 늦게 들어가겠구나 했는데
열시가 안늦은 시간이구나 ㅎ
여:ㅎㅎㅎ열시가 머가 늦은 시각이거 ㅋㅋㅋ
남:잠다깼어?
여:오늘 출근이라 일찍 일어났는데 연수가 취소되서다른거 머좀 하고 있었어
남:그렇군~~그럼 오늘은 여유가 있겠네 ㅎ
여:ㅎㅎㅎ그냥 그래 ㅎㅎㅎ
남:원래 너 막창 좋아했었어?
여:ㅋㅋ요즘엔 좀 먹은것 같네ㅋㅋㅋ옛날엔 못먹었지ㅋ
남:단골이라 가게서 기억하겠다 ㅋㅋ
여:어쩌고 저쩌고 막창집에 대한 설명후
대화내용이 ㅋㅋㅋ왜이래 ㅋㅋㅋㅋ
막창집이 머라고 ㅋㅋㅋ
남:통화가능?
여:ㅠㅠ나 짐 밥머겅ㅎ 맥모날시켜놓은거 지금와서
남:그럼 톡하다 전화통화하자 ㅎ
여:ㅎㅎㅎ그래 운전중인데 무리해서 톡하지 말고ㅋ
남:그럼 빨리 먹어라~~톡안하고 통화하게ㅎㅎ
여:이제 뜯는다 ㅎ
남:근데 햄버거 한 개도 배달해줘?
여:아니ㅋ 맥모닝 세트랑 다른거 시켰다
남:혼자서 다 먹나?
여:아니ㅋ그냥 둔다 쿠
남:이제 다 먹었어?
여:다먹고 이제 나갈 준비ㅜ
남:오늘은 어디로 가시는강?ㅎ
여;오늘도 여기저기 가지요 ㅎ
남:오늘도 수업허러 가기싫겠네ㅋ
여:왜??
남;귀찮아서 ㅎㅎ
여:ㅋㅋㅋ헐 ㅋㅋ귀찮기는 ㅋㅋㅋ
왜 나 그런 사람이라 생각해?ㅋㅋ
남:이야기하다보면 귀찮다는 얘길 마니 하길래ㅎㅎ
이동중이야?
여:수업했어
남:아까 전화한것 같은데 잘못한거야?
여:응
이제 밥먹으러 와써ㅎ
남:머 먹으러 갔는데?
여:(밥집사진)여기
남:가게 이름 특이하네ㅎ
여:응 ㅋㅋ밥머그러 와땅 ㅎ
남:저기 맛집이야?
여:몰라 새로 생겼네ㅋ
남:먼가 새로운게 있나?
여:그냥 ㅎㅎ그래 핫플이라길래 ㅎ
남:그래서 가본거?
여:웅ㅋㅋ인스타 핫플은 꼭 가보징 ㅎㅎ
암튼 남은 하루도 수고하세용ㅋㅋ
또 운전중 ㅎㅎ
남:수업중이겠네~수업열씨미해~!
여:웅 ㅎㅎ오빠듀 열심히해
-주말지나고 월요일
남:주말 잘보냈나?ㅎ
여:엉^^덥네 오늘은 ㅎ
남:완전 덥네~~~~
여:그러게 ㅎㅎ
남:며칠동안 계속 더울것 같은데
여:웅 ㅎㅎㅎ
남:피서철인데 어디 안가나?
여:어제 다녀왔어~
남:어디 갔다 왔는데ㅎ
여:계곡 ㅎㅎ 다녀와따
남:와~~시원했겠다~~~
여:그냥 머 그랬다 ㅋㅋㅋ난 물에 안들어가서ㅋㅋ
남:발이라도 담그지 그랬어ㅎ
여:발만 ㅋ 담궜다 ㅋㅋ
남:발만 담궜구나 어디 계곡갔어?
여:ㅇㅇ산 ㅇㅇ계곡~^^
남:가까운곳에 갔네
거기 사람 안 많더나?
여:그냥 적당하둔뎅
남:아직 그럴시기가 아니가 보네 ㅎㅎ
당일치기로 갔다왔겠네
여:어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와썽ㅎ
남:날씨 좋을때 잘갔다왔네
여:그랭ㅎ어제 참 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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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제가 캡쳐한 내용은..
네 예상한 분도 계시겠지만 남자는 제 신랑이고
여자는 신랑이 십여년 전에 알았던 동생인데 연락이 안되다 얼마전 갑자기 연락처를 알게되서 서로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그 여자도 유부녀입니다
제가 남편 폰에 뜬 메세지보고 누구냐 물으니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그러던군요
이상하게 느낌이 싸해서 주고 받은거 한번 보자고 요구해서 봤더니 하루 종일 시도때도 없이 밤늦게꺼지 계속 며칠째 주고 받았더군요
아무리 반가워도 보통 안부정도만 물을텐데
사진도 주고 받았길래 이건 좀 아닌것 같다고
충분히 오해살 수 있으니 연락 적당히 하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분명 그여자의 톡이후 신랑이 답을 안한 상태라 연락올것 같아서 담날 연락안왔냐구 물으니 안왔다고 그러더군요
그여자의 패턴을 보니 계속 심심할때마다 머 할때마다 톡하던데 답이없는데 연락안왔다길래 몬가 의심스러웠지만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아프고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 그냥 넘어갔는데 나중에 아이 성장앨범 고를려고 노트북 내문서에 들어갔는 최근 작업한 목록에 웬 여자 사진이 뜨는 겁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직감적으로 그여자란걸 알수있었어요
아.,그때의 배신감이란...
애기를 재우고 신랑한테 사진을 보여주며 누구냐물었습니다 첨엔 아무말 못하더니 그여자 맞다더라구요
알고보니 톡은 전에 제가 본것 꺼지만 두고 주고 받은뒤 다 지우고 받은 사진은 폴더에 넣은거였습니다
폰앨범에도 보니 카톡폴더에 그 여자 사진이 있다라고요 넘화가나서 당신 못믿겠다 이제 헤어지자
하니 아무사이 아니라며 오해하지 말라며 거짓말한건 미안하다며 빌었습니다 제가 그 여자에게 연락하라고 하니 극구 둘이 해결하자길래 못허겠다 했더니 톡으로 얘기해보라더군요
톡으로 얘기했는데 결론은 그여자뷴이
언니가 오해할만 하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서 도가 넘게 연락마니했다 앞으로 다신 연락 안할 것이며 톡도 차단하고 번호도 지우겠다며 죄송하고 사죄하는 마음올 살아가겠다 그러더군요
솔직히 남편을 믿기도 어렵지만 믿을 수 있게 노력허겠다해서 담 번에 또 거짓말하거나 믿음을 깨버리면 못참는다며 얘기하고 풀었는데 2주정도 지난뒤
청소하다 신랑폰이 보였는데 급 궁금했습니다
네.신랑 폰 맘대로 본건 제 잘못입니다
그랬는데 보니 저렇게 둘이 다시 연락하고 있었던 겁니다
전 정말 화가나서 이혼얘기하니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만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그냥 연락한거라며 이혼꺼지 할일이 아니라며 죽어도 이혼 못허겠다 합니다
전 정말 신랑을 못믿겠어요 그렇게 제가 싫다고 울고불고 정말 미친년처럼 그러면서 얘길했는데
별일 아니라며 연락안하기로 한 약속깬건 미안하다고만 얘기하며 저한테 풀자고 그럽니다
제가 예민하게 보는건가요?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다른 어캐 보이는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