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단한 이야기 위주로만 풀어볼까 함. ㅋ #1. 화창한 일요일. 동생 방에서 뒹굴뒹굴거리다 급 졸려서 잠깐 잠을 자기로 함. 그런데 누구나 자는 습관이 있지 않겠음? 뭔가를 껴 안아야 잠이 잘 오는 사람도 있을 테고 꼭 엎드려야만 잠이 잘 오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때 나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자야 잠이 잘 왔음. ㅋ 이쯤 이야기 하면 누군가는 분명 이불 속에서 귀신을 봤다 하겠지 할거임 그런데 귀신은 커녕 귀신 사촌도 못 보고 쿨쿨 잘 잠. ㅋ 그러다 스타하러 온 동생 땜에 잠이 깸. 비록 내 방은 아니지만 잘 자고 있는데 깨니 좀 신경질이 났음 -_- 그래서 뭐라 하려고 이불을 휙! ? 이불을 휙!!! ?? 이불을 휙!!!!! ???? 읭? 이불이 안 걷어짐;;; 그때 귀에서 히히힉 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힉 ㅋㅋㅋㅋㅋㅋㅋ 찢어지게 웃는 소리가 남 ㅜ ㅜ 분명 대낮이었음 하얀 이불이라 햇빛이 투과되어 환했는데 귀에서는 계속 웃음소리가 들림;; 굉장히 답답하고 소름이 끼침 ㅠ 발버둥을 쳐도 소용이 없었음. 그렇게 난 그대로 이불 속에 갇히고 맒 ㅠㅠ 그러다 한참후 동생한테 소리쳐서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을 그. 제. 서. 야. 함. ; 어쨌든 이걸 도와주면 내 단잠을 깨운 걸 용서해주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크게 소리를 질렀음. "ㅇㅇ아!!! ㅇㅇ아!!!!! ㅇㅇ아!!!!!!" 그리고 막 발버둥을 쳤음 나오려고 있는 힘껏 ㅠㅠㅠㅜ 그런데 오라는 동생은 안 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내 귀에 들리는 여자의 웃음소리만 높아져 갔음 히히잌ㅋㅋㅋㅋㅋ 히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은 예수와 사탄을 오가며 도와주지 않는 동생을 원망하다가 이번에 도와주면 더 이상 심부름을 안 시키겠단 다짐을 하다가 또 다시 분노에 차 이글거리다가 저번에 빌린 만원 안 갚아도 된다고 부르짖었음 ㅠㅠㅠㅠ 그때!!!! 엄청난 빛이 들어오며 눈이 부셨음!!!!!!!! 동생이 이불을 걷고 한심한 표정을 지으며 물어봄. "...뭐하냐?" 캣민망. ㅋ... 하지만 감격에 차 말함 니가 날 구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그 표정 그대로 다시 자리에 앉아 스타를 했음. --;;; 나중에 이야길 들어보니... 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낑낑거리고 있길래 또 가위에 눌렸구나 했다 함. 그런데 게임이 너무 긴박하게 흘러가서 구해줘야지~~ 하면서도 구해줄 수가 없었다 함. ㅋ 그러다 자꾸 너무 신경쓰이게 낑낑거리니까 이불을 걷어낸 거임 ㅡ,.ㅡㅋ 그땐 정말 너무 고마웠는데 지금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하니 좀 괘씸한 마음은 듦. 그깟 게임이 누나보다 더 중요하냐고!! #2. 이번엔 동생의 경험담임 (시시함 주의) 꿈에서 누가 자기 목을 덥썩 잡더니 서서히 누르기 시작했다고 함 처음엔 약하던 압력이 서서히 세지면서 나중엔 숨이 막힐 정도였다 함 이러다 죽겠다... 하는 생각이 든 순간 눈이 번쩍! 떠졌다고 함. 그리고 동생의 목에는... 또롱이가 이러고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함. --;;; 분명 흰개는 귀신과 나쁜 기운을 물리쳐준다 했는데... 울 또롱이는 ㅜ ㅜ 주인을 죽이려 했음 ㅠㅠㅠㅠㅠㅠ 암튼 또롱이는 그 이후로도 별이 되기 전까지 동생의 목에서 자기를 즐겼음 ^^ 귀신 이야기도 아니고 원래 오늘 쓰려고 했던 이야기도 아니지만 동생이 구해준 이야기 하다 급 생각나서 써 봄. ㅋㅋ21
한여름밤 무서운이야기? 4
오늘은 간단한 이야기 위주로만 풀어볼까 함. ㅋ
#1.
화창한 일요일.
동생 방에서 뒹굴뒹굴거리다 급 졸려서
잠깐 잠을 자기로 함.
그런데 누구나 자는 습관이 있지 않겠음?
뭔가를 껴 안아야 잠이 잘 오는 사람도 있을 테고
꼭 엎드려야만 잠이 잘 오는 사람도 있을 거고.
그때 나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자야
잠이 잘 왔음. ㅋ
이쯤 이야기 하면 누군가는 분명
이불 속에서 귀신을 봤다 하겠지 할거임
그런데 귀신은 커녕 귀신 사촌도 못 보고 쿨쿨 잘 잠. ㅋ
그러다 스타하러 온 동생 땜에 잠이 깸.
비록 내 방은 아니지만
잘 자고 있는데 깨니 좀 신경질이 났음 -_-
그래서 뭐라 하려고 이불을 휙!
?
이불을 휙!!!
??
이불을 휙!!!!!
???? 읭?
이불이 안 걷어짐;;;
그때
귀에서
히히힉 ㅋㅋㅋㅋㅋㅋㅋ 히히힉 ㅋㅋㅋㅋㅋㅋㅋ
찢어지게 웃는 소리가 남 ㅜ ㅜ
분명 대낮이었음
하얀 이불이라 햇빛이 투과되어 환했는데
귀에서는 계속 웃음소리가 들림;;
굉장히 답답하고 소름이 끼침 ㅠ
발버둥을 쳐도 소용이 없었음.
그렇게 난 그대로 이불 속에 갇히고 맒 ㅠㅠ
그러다 한참후
동생한테 소리쳐서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을
그. 제. 서. 야. 함. ;
어쨌든 이걸 도와주면 내 단잠을 깨운 걸 용서해주겠다고
굳게 다짐하며... 크게 소리를 질렀음.
"ㅇㅇ아!!! ㅇㅇ아!!!!! ㅇㅇ아!!!!!!"
그리고 막 발버둥을 쳤음
나오려고 있는 힘껏 ㅠㅠㅠㅜ
그런데 오라는 동생은 안 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내 귀에 들리는
여자의 웃음소리만 높아져 갔음
히히잌ㅋㅋㅋㅋㅋ 히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은 예수와 사탄을 오가며
도와주지 않는 동생을 원망하다가
이번에 도와주면 더 이상 심부름을 안 시키겠단 다짐을 하다가
또 다시 분노에 차 이글거리다가
저번에 빌린 만원 안 갚아도 된다고 부르짖었음 ㅠㅠㅠㅠ
그때!!!!
엄청난 빛이 들어오며 눈이 부셨음!!!!!!!!
동생이 이불을 걷고 한심한 표정을 지으며 물어봄.
"...뭐하냐?"
캣민망. ㅋ... 하지만 감격에 차 말함
니가 날 구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그 표정 그대로
다시 자리에 앉아 스타를 했음. --;;;
나중에 이야길 들어보니...
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낑낑거리고 있길래
또 가위에 눌렸구나 했다 함.
그런데 게임이 너무 긴박하게 흘러가서
구해줘야지~~ 하면서도
구해줄 수가 없었다 함. ㅋ
그러다 자꾸 너무 신경쓰이게 낑낑거리니까
이불을 걷어낸 거임 ㅡ,.ㅡㅋ
그땐 정말 너무 고마웠는데
지금 글 쓰면서 다시 생각하니
좀 괘씸한 마음은 듦.
그깟 게임이 누나보다 더 중요하냐고!!
#2.
이번엔 동생의 경험담임 (시시함 주의)
꿈에서 누가 자기 목을 덥썩 잡더니
서서히 누르기 시작했다고 함
처음엔 약하던 압력이 서서히 세지면서
나중엔 숨이 막힐 정도였다 함
이러다 죽겠다... 하는 생각이 든 순간
눈이 번쩍!
떠졌다고 함.
그리고 동생의 목에는...
또롱이가 이러고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함. --;;;
분명 흰개는 귀신과 나쁜 기운을 물리쳐준다 했는데...
울 또롱이는 ㅜ ㅜ 주인을 죽이려 했음 ㅠㅠㅠㅠㅠㅠ
암튼 또롱이는 그 이후로도 별이 되기 전까지
동생의 목에서 자기를 즐겼음 ^^
귀신 이야기도 아니고
원래 오늘 쓰려고 했던 이야기도 아니지만
동생이 구해준 이야기 하다 급 생각나서 써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