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념 상실한 사람들] 방에 올렸지만, 제가 즐겨 보기는 게시판이기도 하고 현명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많은 분들에 조언을 듣고자 여기에도 올립니다^^-----------------------------------------------최근 윗집들의 개념상실한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관리실에 여러번 요청했는데도 해결이 되지 않아 해결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부천의 오피스텔 거주자인 20대 여성입니다. (7층짜리 건물, 80세대)저는 3층에 살고 있고, 건물의 2층 옥상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로 2층 옥상이 보입니다. 3월에 이사온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담배 꽁초가 쌓여있고, 환기라도 시킬 겸 창문을 열면 꽁초 때문인지 맡기 싫은 냄새를 맡게 됩니다. 가끔 경비아저씨가 올라오셔서 청소를 해주시는지 어느날은 깨끗하다가도 몇일만 지나면 다시 쌓입니다. 매일같이 여러사람이 담배를 피고 창문밖으로 꽁초를 버리는거죠. 담배연기도 아니고 꽁초에 예민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비흡연자들 중에 무딘 사람도 있고 민감한 사람도 있는거잖아요.저는 원래 후각에 민감한 사람이고 담배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길가다가 담배연기 길빵하는 사람들있으면 숨참고 앞질러 걷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는데 복도에 담배냄새가 나면 집까지 숨참고 들어갑니다. 담배가 싫어서 결혼할 사람은 무조건 비흡연자를 생각하고 있구요. 뭐 그렇게 담배연기가 싫고 맡기 싫어한다고 유난떠는거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기관지가 안좋고 비염이 있으며, 담배냄새를 맡으면 숨이 막히고 토할 것 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서론이 길었습니다만,이사 오고 난 후 3월부터 여태까지는 그래도 참아왔습니다. (금연건물에서 담배피는 것도 모자라 그 꽁초를 창밖으로 상습적으로 버리는 사람들에게 얘기해봤자 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덮어두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창문 여는 일이 잦아졌고 더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5월 말쯤 관리실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었습니다.담배 꽁초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담배 케이스이며 자잘한 쓰레기들이 항상 널려 있는 제 집 창문 밖 풍경도 너무 보기 싫었구요. (매일 수시로 치워준다면 괜찮지만 최소 몇일은 똑같은 쓰레기가 고대로 있습니다. 바람 불어서 위치만 조금씩 바뀌구요)플라스틱이라고 해야되나? PET 제질? 그런것도 던져버리는데 바람이 불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소리를 밤에 들으면 무서울때도 있구요. 자는데 신경쓰이기도 하구요.더욱이 그날 아침, 위에서 창밖으로 유리를 던지는 바람에 제가 너무 놀라 잠에서 깼고창문을 살짝만 열어놓았기에 망정이지 제 창문 바로 앞에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깨진 유리 버리는 것도 조심해서 버려야 하는 거잖아요ㅜㅜ 저는 신문지나 종이에 싸서... 새어나오지 말라고 테이프까지 꽁꽁 묶어서 버리는데..유리를 창문 밖으로 던져서 깨드려 버리다니요..................너무 몰상식한 행동에 화가나서 관리실에 전화를 했습니다.엘레베이터랑 1층에, 창밖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 붙여 달라고 부탁했어요.놀라셨겠다며 확인해보고 안내하겠다는 관리실 말과는 달리, 현재 두달이 지나도록 새로 붙은 안내문이 없었어요.저도 포기해야되나 싶어서 그냥 참고 있다가 계속해서 불편한 일들이 터지네요.최근 몇일동안 폭염과 열대야로 에어컨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 건물이 지어진지 10년 가까이 되어서 벽걸이 에어컨을 나중에 설치했나봐요. 벽을 뚫고 설치를 했고 에어컨 밑으로는 물 빼는 호스가 있네요? 그 곳에서 나온 물을 생수통 같은 곳에 받아다가 주기적으로 버려줘야 한대요. 다른 집들도 다 똑같은 방식이예요. 저도 이사올때 부동산에서 설명들었구요. 근데 제가 304호에 사는데, 504호 사시는 분이 본인이 물을 받아놓았다가 버리지 않고, 호스를 창문 밖으로 빼놓으셨더라구요. 비 오듯이 제 창문에 물이 떨어져서 처음엔 소나기 오는줄.... (동남아 여행가시면 덥다가 스콜이 갑자기 퍼붓잖아요. 가랑비도 아니고 스콜수준이었어요ㅋㅋ)근데 제 창문 앞에만 물이 고이고 다른 곳은 물방울이 안 튀길래 알았죠... 누가 위에서 물을 흘려보내는구나 하고, 창밖으로 힘들게 고개를 빼서 보니까 한 두어층 위에 호스가 나와있었어요. 밤낮할것 없이 하루종일 에어컨을 트시는지 주기적으로 떨어져요. 바로 밑에 밑에 살고 있는 저는.. 창문에도 튀기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땅바닥 고인물에 다시 튀겨서 집안으로 비 들어오듯이 새들어오네요. 물론 많은 양은 아니지만 기분나쁘고 찝찝해요ㅠㅠ공공주거시설에서 정해진건 지켜야 되는거 아닌지, 본인 편하신대로 하시고 남은 피해봐도 된다는건지. 창밖으로 쓰레기버리는 것부터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까지 전부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안 되겠다 관리실에 한번 더 말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그새 또 창문 바로 앞에 꽃다발이 버려져있네요. 위에서 창밖으로 던진거겠죠. 쓰레기는 아니지만 하다하다 이젠 꽃다발까지... 왜 창밖으로 던지죠????사진찍어서 보여드렸어요. 제 집 앞 상황이 이렇다고.(관리실 젊은 직원 두분은 이곳에 안 올라오시고 경비실 할아버지가 쓰레기 가끔 치우세요.그래서 사진찍어 가져가서 보여드렸어요.)이 곳이 2층 옥상이라고는 하지만, 명칭만 옥상이지 여느 건물의 옥상처럼 자유롭게 개방된 곳도 아니구요. 드나드는 사람은 가끔 쓰레기 치우러 오시는 경비아저씨 뿐이시구요.저 역시도 초반에 놀랐습니다; 3층은 전면이 유리이고 커텐을 활짝 제껴놓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 사람이 서 있어서요. 아침에 쓰레기 쓸고 계신 경비아저씨였어요. 그래서 전 암막 커튼 치고 잡니다. 근데 이런 곳에 다른 입주민들도 막 드나들면 안되겠죠? 3층 입주민들에겐 사생활 피해며 불편함이 많을테니깐요. 계속해서 이부분 때문에 너무 불편해서 오늘 오후에 관리실가서, 제가 5월 말에 전화했을때 안내문 부착해주시겠다 하셨는데 안 붙어있어서 다시 말하러 왔다고 하니까 엘레베이터에 붙어있다고 말씀하셨어요.엘레베이터 3대에 새로 붙은 안내문없던데요 어디에 붙이셨어요? 라고 물었더니..제가 부탁했던, 창밖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버리지 말아달라는 안내문말고 그전부터 있었던 안내문을 말씀하시네요.< 이건물은 금연건물이니 집안에서 흡연하지 말아주세요. 환풍기 통해서 건물안에 담배연기가 맴도니까 다른 집에도 냄새 피해준다고 집 안에서 담배를 피지말라>는 안내문이요.이 안내문 내용이랑 창밖에 쓰레기 버려서 3층에 사는 사람한테 피해주는거랑 다른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안내문엔 연기, 담배냄새 얘기만 있지 꽁초에 대한 언급은 없거든요. 창밖에 물건 버리는거 자체가 금연건물에서 흡연하는거랑 마찬가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닌가요?에어컨은 관리인분께서 직접 2층 옥상 올라가서 상태를 확인해보겠다네요. 그러면서 쓰레기랑 꽃다발 싹 줍고 가셨는데, 여전히 밤까지도 위에서 물이 비오듯 떨어지고 있어요..ㅠㅠ똑같은 부분으로 여전히 불편해서 관리실에다 다시 말한건데, 오늘 말한 것도 제대로 들어주는 것 같지 않고요.. 퇴근시간(6시)까지 안내문도 안 붙여놨고요.. 관리실 선에선 해결이 안 되려나봐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좋은 해결 방법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4개월 밖에 안 살았지만 너무 불편하다고 느끼구 있고, 3층에 사는 게 죄도 아니고 피해봐야 될 이유도 없고요ㅠㅠ 똑같은 월세 내고 똑같은 관리비 N분의1 내고 사는 같은 처지의 입주자들인데, 서로 서로 피해주는 일 없었으면 해서... 저도 이웃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구요.(하다 못해 건물내에 엘레베이터 3대인데 한 층에서 3대 다 눌러놓아서 급할때 불편했던 적이 많았기에 전 꼭 1개만 눌르구요, 건물내에 바닥에 쓰레기를 버린다던가 하는 일도 없습니다.)위에 사시는분들이 이기적이고 배려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 못 된건지, 요즘 층간소음이다 뭐다 이웃간에 문제도 많은데 뭐 이 정도는 참고 살 수 있지 않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뭐든지 말씀해주셔도 괜찮구요~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 게 좋을지, 3월에 독립하여 자취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1
[꼭조언부탁] 창밖으로 버리는 담배꽁초가 제 집앞에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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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윗집들의 개념상실한 행동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관리실에 여러번 요청했는데도 해결이 되지 않아 해결방법에 대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부천의 오피스텔 거주자인 20대 여성입니다. (7층짜리 건물, 80세대)
저는 3층에 살고 있고, 건물의 2층 옥상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창문을 열면 바로 2층 옥상이 보입니다.
3월에 이사온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담배 꽁초가 쌓여있고,
환기라도 시킬 겸 창문을 열면 꽁초 때문인지 맡기 싫은 냄새를 맡게 됩니다.
가끔 경비아저씨가 올라오셔서 청소를 해주시는지 어느날은 깨끗하다가도 몇일만 지나면 다시 쌓입니다. 매일같이 여러사람이 담배를 피고 창문밖으로 꽁초를 버리는거죠.
담배연기도 아니고 꽁초에 예민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비흡연자들 중에 무딘 사람도 있고 민감한 사람도 있는거잖아요.
저는 원래 후각에 민감한 사람이고 담배냄새를 너무 싫어해서 길가다가 담배연기 길빵하는 사람들있으면 숨참고 앞질러 걷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는데 복도에 담배냄새가 나면 집까지 숨참고 들어갑니다. 담배가 싫어서 결혼할 사람은 무조건 비흡연자를 생각하고 있구요.
뭐 그렇게 담배연기가 싫고 맡기 싫어한다고 유난떠는거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기관지가 안좋고 비염이 있으며, 담배냄새를 맡으면 숨이 막히고 토할 것 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이사 오고 난 후 3월부터 여태까지는 그래도 참아왔습니다.
(금연건물에서 담배피는 것도 모자라 그 꽁초를 창밖으로 상습적으로 버리는 사람들에게 얘기해봤자 통하지 않을 것 같아서 덮어두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창문 여는 일이 잦아졌고 더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5월 말쯤 관리실에 전화해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담배 꽁초때문 만은 아니었습니다.
담배 케이스이며 자잘한 쓰레기들이 항상 널려 있는 제 집 창문 밖 풍경도 너무 보기 싫었구요.
(매일 수시로 치워준다면 괜찮지만 최소 몇일은 똑같은 쓰레기가 고대로 있습니다. 바람 불어서 위치만 조금씩 바뀌구요)
플라스틱이라고 해야되나? PET 제질? 그런것도 던져버리는데 바람이 불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소리를 밤에 들으면 무서울때도 있구요. 자는데 신경쓰이기도 하구요.
더욱이 그날 아침, 위에서 창밖으로 유리를 던지는 바람에 제가 너무 놀라 잠에서 깼고
창문을 살짝만 열어놓았기에 망정이지 제 창문 바로 앞에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깨진 유리 버리는 것도 조심해서 버려야 하는 거잖아요ㅜㅜ
저는 신문지나 종이에 싸서... 새어나오지 말라고 테이프까지 꽁꽁 묶어서 버리는데..
유리를 창문 밖으로 던져서 깨드려 버리다니요..................
너무 몰상식한 행동에 화가나서 관리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엘레베이터랑 1층에, 창밖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 붙여 달라고 부탁했어요.
놀라셨겠다며 확인해보고 안내하겠다는 관리실 말과는 달리, 현재 두달이 지나도록 새로 붙은 안내문이 없었어요.
저도 포기해야되나 싶어서 그냥 참고 있다가 계속해서 불편한 일들이 터지네요.
최근 몇일동안 폭염과 열대야로 에어컨을 많이 이용하는데,
이 건물이 지어진지 10년 가까이 되어서 벽걸이 에어컨을 나중에 설치했나봐요.
벽을 뚫고 설치를 했고 에어컨 밑으로는 물 빼는 호스가 있네요?
그 곳에서 나온 물을 생수통 같은 곳에 받아다가 주기적으로 버려줘야 한대요.
다른 집들도 다 똑같은 방식이예요. 저도 이사올때 부동산에서 설명들었구요.
근데 제가 304호에 사는데, 504호 사시는 분이 본인이 물을 받아놓았다가 버리지 않고, 호스를 창문 밖으로 빼놓으셨더라구요. 비 오듯이 제 창문에 물이 떨어져서 처음엔 소나기 오는줄....
(동남아 여행가시면 덥다가 스콜이 갑자기 퍼붓잖아요. 가랑비도 아니고 스콜수준이었어요ㅋㅋ)
근데 제 창문 앞에만 물이 고이고 다른 곳은 물방울이 안 튀길래 알았죠...
누가 위에서 물을 흘려보내는구나 하고, 창밖으로 힘들게 고개를 빼서 보니까 한 두어층 위에 호스가 나와있었어요. 밤낮할것 없이 하루종일 에어컨을 트시는지 주기적으로 떨어져요.
바로 밑에 밑에 살고 있는 저는.. 창문에도 튀기고, 창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땅바닥 고인물에 다시 튀겨서 집안으로 비 들어오듯이 새들어오네요.
물론 많은 양은 아니지만 기분나쁘고 찝찝해요ㅠㅠ
공공주거시설에서 정해진건 지켜야 되는거 아닌지, 본인 편하신대로 하시고 남은 피해봐도 된다는건지. 창밖으로 쓰레기버리는 것부터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까지 전부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안 되겠다 관리실에 한번 더 말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나서 그새 또 창문 바로 앞에 꽃다발이 버려져있네요. 위에서 창밖으로 던진거겠죠.
쓰레기는 아니지만 하다하다 이젠 꽃다발까지... 왜 창밖으로 던지죠????
사진찍어서 보여드렸어요. 제 집 앞 상황이 이렇다고.
(관리실 젊은 직원 두분은 이곳에 안 올라오시고 경비실 할아버지가 쓰레기 가끔 치우세요.
그래서 사진찍어 가져가서 보여드렸어요.)
이 곳이 2층 옥상이라고는 하지만, 명칭만 옥상이지 여느 건물의 옥상처럼 자유롭게 개방된 곳도 아니구요. 드나드는 사람은 가끔 쓰레기 치우러 오시는 경비아저씨 뿐이시구요.
저 역시도 초반에 놀랐습니다; 3층은 전면이 유리이고 커텐을 활짝 제껴놓고 있었는데 바로 앞에 사람이 서 있어서요. 아침에 쓰레기 쓸고 계신 경비아저씨였어요. 그래서 전 암막 커튼 치고 잡니다.
근데 이런 곳에 다른 입주민들도 막 드나들면 안되겠죠? 3층 입주민들에겐 사생활 피해며 불편함이 많을테니깐요.
계속해서 이부분 때문에 너무 불편해서 오늘 오후에 관리실가서, 제가 5월 말에 전화했을때 안내문 부착해주시겠다 하셨는데 안 붙어있어서 다시 말하러 왔다고 하니까 엘레베이터에 붙어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엘레베이터 3대에 새로 붙은 안내문없던데요 어디에 붙이셨어요? 라고 물었더니..
제가 부탁했던, 창밖에 담배꽁초나 쓰레기 버리지 말아달라는 안내문말고 그전부터 있었던 안내문을 말씀하시네요.
< 이건물은 금연건물이니 집안에서 흡연하지 말아주세요. 환풍기 통해서 건물안에 담배연기가 맴도니까 다른 집에도 냄새 피해준다고 집 안에서 담배를 피지말라>는 안내문이요.
이 안내문 내용이랑 창밖에 쓰레기 버려서 3층에 사는 사람한테 피해주는거랑 다른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안내문엔 연기, 담배냄새 얘기만 있지 꽁초에 대한 언급은 없거든요.
창밖에 물건 버리는거 자체가 금연건물에서 흡연하는거랑 마찬가지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닌가요?
에어컨은 관리인분께서 직접 2층 옥상 올라가서 상태를 확인해보겠다네요.
그러면서 쓰레기랑 꽃다발 싹 줍고 가셨는데, 여전히 밤까지도 위에서 물이 비오듯 떨어지고 있어요..ㅠㅠ
똑같은 부분으로 여전히 불편해서 관리실에다 다시 말한건데, 오늘 말한 것도 제대로 들어주는 것 같지 않고요.. 퇴근시간(6시)까지 안내문도 안 붙여놨고요..
관리실 선에선 해결이 안 되려나봐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좋은 해결 방법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요.
저는 4개월 밖에 안 살았지만 너무 불편하다고 느끼구 있고, 3층에 사는 게 죄도 아니고 피해봐야 될 이유도 없고요ㅠㅠ
똑같은 월세 내고 똑같은 관리비 N분의1 내고 사는 같은 처지의 입주자들인데, 서로 서로 피해주는 일 없었으면 해서... 저도 이웃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노력하구요.
(하다 못해 건물내에 엘레베이터 3대인데 한 층에서 3대 다 눌러놓아서 급할때 불편했던 적이 많았기에 전 꼭 1개만 눌르구요, 건물내에 바닥에 쓰레기를 버린다던가 하는 일도 없습니다.)
위에 사시는분들이 이기적이고 배려없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잘 못 된건지,
요즘 층간소음이다 뭐다 이웃간에 문제도 많은데 뭐 이 정도는 참고 살 수 있지 않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뭐든지 말씀해주셔도 괜찮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는 게 좋을지, 3월에 독립하여 자취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