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참지말고 얘기하려합니다
좀전에 문자로
내일 저녁7시에 갈테니 선생님한분도 퇴근시키지말고 진실을 파헤쳐보자.
누가 왜 뭣땜에 언제 어디에서 그런건지
보자. 한명이라도없으면 그자리에서 경찰 부를거다.
그리고 우리딸 안보낼거니 짐은 챙겨놓으시라고했습니다.
무지한엄마는 정말놀다다친줄알고 크게 생각안했는데 내일 고막은 멀쩡한지 보러갈거구요.
저도어릴때 초등학교선생님한테 뺨맞은적이있는데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핑돌고 눈알이빠지고 귀에서 윙윙 했어요.그래도얼굴에멍은 안들었는데
대체어떻게 얼마나 무식하게때렸으면 시퍼렇게 멍이들어오는지.
맘같아선 불질러버리던 원장머리털을 다뽑아놓던 어린이집앞에서 피켓들고 서있을까 별에별 생각이 다듭니다.
근데 제가 고민인건.
정말 어쩌다 욱하는맘에 생에한번 실수한걸로 내가 한사람인생 다 뭉게놓는건아닐까 한편으로 걱정도되고
시간이돌아가지는것도아닌데 굳이 신고해서 일을 크게만들어야할까싶고. 내가신고하면
당장 맞벌이하는 다른엄마들이 급작스럽게 다른곳을알아봐야하고 그아이들은 또 낯선곳에서 적응해야하는 스트레스를안고있어야하는데
제가 신고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답답합니다.
어린이집 학대. 그리고 조치
7개월딸아이를 두고있습니다.
어린이집은100일부터 다녓고 지금저희는맞벌이중입니다.
지난주금요일에 아이얼굴에 손바닥모양으로 멍이들고 머리가 빨갛게 부어 왔습니다.
신랑이랑 cctv를 보러 어린이집에 다시 갔고
어린이집원장은 4시쯤 낚시놀이하다 부딪쳤다고 하다가 다른오빠들간식먹는거 쫒아 기어가다 넘어져답디다.
말이바뀌는게 참이상했어요
cctv비번은 몰라서 재생이불가해구여.
그래도 선생님도애가크게우니까 당황해서 말이 바뀌나보다 햇어요
그냥 그려려니 아무렴 설마
집에서도 머리도찌고 장난감에손도끼고 책에얼굴도긁히고 하니까 많은아이보다 그럴수도있겟거려니
하고 말았지요.
그리고 주말
보는사람마다 손바닥이라며 경찰동원해 난리치라고 가만두지말라고 말못하는아이에대한 부모의 도리는 지키라는말에 오늘 아침미리연락을햇어요
저녁7시에 신랑퇴근하면 같이 갈테니
kt텔레캅전화해서 비번 찾아놓으시라고.
저녁에 가서 cctv를 돌리는동안
원장은 계속 다신이런일없을거라며 용서해달라며 죄송하다며 온갖 구차한 비는말만했어요.
절대작으로 cctv를 확인하고
다쳤더래도 어떤 경유에서그런건지
꼭 보고말겟다고 다짐하고 간거라
그냥 계속돌려봤어요.
참고로 제가 막무가네로 큰소리치고 그런건아니였어요.
아이들크면서 얼마든지 다칠수있는데
한번확인하고나면 어린이집에서 팔이부러져와도 우리는 안심하고 선생님들의심하지않으니 속시원하게 보자.
얼마든지 다치는거에대해 죄송해하실필요없다. 앞으로크면서 찢어져서꼬맬일도잇을거고 무릎까지는건 다반사일테고 높은데올라갓다 떨어질수도있는데 애다친게 뭐그리죄송할일이냐
거기다
나도 애기 너무 징징대면 화나고욱해서 엉덩이도 때리고한다
사람인데 어떻게 이성적으로만 행동하냐
만약에 어느 선생님이 때리셨다해도 두번다시 안그런다 약속하시면 인간이니까 이해하고넘어갈수있다
원장님한테 피해볼일없게하고싶다 등등
저는 웃으면서 저렇게 말을했어요.
다시 넘어가서
오휴 4시쯤 다쳣다고하는데
아무리 봐도 4시경에는 애가 잘놀고있눈거뿐이없었어요.
얼굴은 퉁퉁부운채로.
그전그전꺼 계속보는데 카메라4개
다돌려보는게 지치더군요.
그래서 애가 저렇게다쳣다면 자지러지게 울었을거고 분명누군가는 봤을건데 선생님들한테 물어봐서 몇시경인지좀 봐달라고.
그래도 그저 죄송하다는말만 되풀이.
오기로 다 돌려봤습니다.
근데
오전9시1분 사각지대로 사라진딸.
그리고 곧..
담임선생님이 아이안고 달래는데 얼굴이
정말 말도못하게 빨갛더군요.
그거보고 원장은
차량운행하고오니 아이가 저렇더랍디다.
말이계속바뀌는거죠.
거기까지보고 욱해서 다뒤집고싶은거 일단 참고 늦은시간실례햇다고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 관리사무실로가서 그시간에 있던 선생님을 보니
53분에 담임.56분에 다른선생님.
58분에 다른선생님.
그리고 차량운행하러 원장이 들락날락하지않았음.
저희가 예측한 정황은
원장이 8시부터9시까지혼자있는시간에
등원한 아이 우리딸까지7명.
욱한맘에 아이때리고.
그다음에 담임이 오자마자 달래는중.
이렇게판단됩니다.
담임이 오자마자 어머반가워이라고 싸대기를올렸을일은 없을거고.
그렇게 어루고달래도 누가그런건지도 말도안했으니.
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참지말고 얘기하려합니다
좀전에 문자로
내일 저녁7시에 갈테니 선생님한분도 퇴근시키지말고 진실을 파헤쳐보자.
누가 왜 뭣땜에 언제 어디에서 그런건지
보자. 한명이라도없으면 그자리에서 경찰 부를거다.
그리고 우리딸 안보낼거니 짐은 챙겨놓으시라고했습니다.
무지한엄마는 정말놀다다친줄알고 크게 생각안했는데 내일 고막은 멀쩡한지 보러갈거구요.
저도어릴때 초등학교선생님한테 뺨맞은적이있는데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핑돌고 눈알이빠지고 귀에서 윙윙 했어요.그래도얼굴에멍은 안들었는데
대체어떻게 얼마나 무식하게때렸으면 시퍼렇게 멍이들어오는지.
맘같아선 불질러버리던 원장머리털을 다뽑아놓던 어린이집앞에서 피켓들고 서있을까 별에별 생각이 다듭니다.
근데 제가 고민인건.
정말 어쩌다 욱하는맘에 생에한번 실수한걸로 내가 한사람인생 다 뭉게놓는건아닐까 한편으로 걱정도되고
시간이돌아가지는것도아닌데 굳이 신고해서 일을 크게만들어야할까싶고. 내가신고하면
당장 맞벌이하는 다른엄마들이 급작스럽게 다른곳을알아봐야하고 그아이들은 또 낯선곳에서 적응해야하는 스트레스를안고있어야하는데
제가 신고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답답합니다.
일반적인 폭행처럼
개인적으로 합의도 가능한 부분인지
절대 어린이집접고 교도소를가는건지.
저희는 저희 피해본만큼만 결단을 내고싶을뿐이지 그사람 인생을 다 망가트레고싶진않거든요.
129아동학대 전화해도 대답도시원하게안해주고.
혹 아시는 분 지식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