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미친것같아요

익명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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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학생이고 판엔 가끔들어오는 여자입니다.. 언니가한명있어요. 언니는 고등학생이고 지금너무 충격적이라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쓸게요. 언니가 공학엘 다녀서 얼마전부터 남친이생겼거든요? 엄마아빠도 다 알고 건전하게사귀는줄 알았어요 진짜로요. 저랑언니랑은 같은방을써요 근데 오늘 언니가먼저 자더라구요. 핸드폰 유투브로 노래를 연속재생?에 맞춰두고 자길래 꺼줄려고 핸드폰을 들었어요. 문자가와있더라고요. 들어가서보면 본게 보이니깐 그 사용목록?같은데들어가서눈으로만봤어요. 근데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문자에 들어가버렸어요. 문자내용을보니깐 처음엔 뭐해 쉬고있어 나 아파 아프지마ㅠㅠ이런내용이다가 마지막엔언니가 나지금 상체의중점? 아 진짜 그그여기서못말하는..그 점 두개가 계속딱딱하다고 남친보고 어떻게좀 해봐라는 문자를보낸거예요. 그리구남친이 토시하나안틀리고 '내가 뭘 어떻게 해ㅋㅋㅋㅋ 더딱딱하게해줄순 있어 아 ㅃㄱ싶어'라고 보낸거에여 그리고 제가 그 문자를 보고 들어간거고요..진짜 정말 충격받았어요 아직 학생그것도 한참중요한 시기인 고2가.. 그런대화를 나눈다는것자체가 충격이에요. 저도 알건다알아서 진짜... 저정도 대화를 평상시에 할 정도면 그 전에 어떤짓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어요. 엄마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해서 바로잡아야되는건지아닌건지 헷갈려요. 그리고 우리언니 중학생땐 아무것도몰랐고 심지어 화장도 하나 안하는언니였어요. 근데 어떻게 저럴수있는건지 진짜.. 어떡해야되나요?? 언니남친사귄진 꽤오래된듯해요 벌써 100일도 한참넘었나봐요. 진짜 지금도안믿겨요. 심지어 침대 두개붙어있고 옆에서 자고있는데 저사람이 우리언니맞나? 이런생각도 들고.. 고2초부터 그오빠랑 사귀면서 학원끝나고 매일만나 기본11시넘어서 들어와서 엄마아빠도 무척 걱정하세요. 제가 엄마아빠한테 말해도 언니가 잡아떼면 어떡하나싶고 지금 진짜 패닉이에요.. 제가 이상황에서 어떡하면될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