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 얘들아 나 방금 고백함ㅠㅠㅠㅠㅠ심장떨려죽을뻔

ㅇㅇ2016.07.26
조회1,181
제곧내
참고로 중3 여중다니는 칙칙한 여중생임ㅎㅎ

처음에 친구들이랑 단톡으로 같이 시작해서 새벽쯤 되니까 다들 자러가고 좋아했던 애랑 나랑 남아서

쟤가 마지막 질문할 때 답은 갠톡으로 보내달라 했거든ㅠㅠㅠ 전에 다른애들이랑 쟤가 몇개 질문했던건

좋아하는사람있어?
ㅇㅇ좀 애매한데 몇일전까지 있었어

몇일전까지 좋아한사람 이니셜 한글자말하기
@&₩-/:

대충 이렇게 하고 애들끼리 다른 질문들 많이 있었는데 이건 필요음스므로 패스하고ㅎㅎ 처음에 저 두 질문들 이후로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랑 관련된 질문 안하다가 애들 다 자러가고 내가 좀 있다가 졸리다고 자러간다고 했거든? 그래서 걔가 마지막질문으로 좋아했던 애 갠톡으로 이름 말하고 자러가라고해서 난 이미 예상하고 있었움큨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갠톡에 빛의속도로 말하고 텨나옴..




마지막에 보라색으로 가린건 걔 이름이야ㅎㅎ

지금 좋아하는건 아니고 친구들이 자꾸 썸타냐고 왜 둘이 맨날 연락하냐고 그래서(연락하다가 친해져서 단답 욕 드립 다 쓰는 사이였음..)
관심가졌다가 좋아하게 됐는데 며칠전에 평소처럼 카톡하다가 닥터스 얘기 나왔는데 갑자기 사귀는? 연애나 커플?쪽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없다길래 아무래도 나 안좋아하는거같아서 감정정리 다 했는데!!!ㅠㅠ


그래도 이렇게 지나고나서 말하려니까 떨림.. 개떨림.. 고백은 아닌데 그래도 다 지난 고백이니까 뭐ㅠㅠㅠㅠ 이글 읽는 사람들은 내가 꼭 짝사랑 성공하길 빌어줄겡.. 나처럼 포기하지 말고!! 다들 잘자ㅎㅎ 가린건 걔 이름이랑 신상정보랑ㅎㅎ

참고로 공지에 생일은 내 생일이야 쟤가 저번에 생일이랑 주소 외운다고 내 집주소랑 생일 지가 타자쳐서 공지로 띄워놨는데 내가 아직 공지를 안내렸네..ㅎ 생각난김에 내려야겠당 저때도 혼자 김칫국 쩔었는데ㅠㅠㅠ 다들 잘자!



이건 그냥 노래가 좋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