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친오빠가 재혼을 하는데 이혼남은 이혼녀만 만나야하나요

252016.07.26
조회120,661
하루만에 댓글이 많이달린거보고 죄다
제욕인거보고 놀랐어요

저는 제오빠생각하는마음에 같은이혼녀일지라도
인생을 열심히준비하며 살아온분이길 바랬어요
그거뿐이지 큰욕심없었던거구요
저랑저희 엄마때문에 새언니가 이혼했다는분들계신데
전혀그런거 아니니 함부로생각하지말아주세요

제가오빠여자친구가 싫었던거는
나이에맞지않는 어려보이는옷차림이나
카톡말투가 애둘을 잘키우는 엄마로안보였어요

29에 애가둘인데 뭐했어용그랬어용 이러지않잖아요
인성보라는분계신데 인성부터봤고 그부분이별로라
다른거까지 안좋게 보게된거구요

오빠한테 애둘이나있는여자랑 결혼하면
조카가 묻힌다는말도해보고
저희엄마도 그쪽도 애하나만 데리고오면
허락해준다고했었고요

근데 그언니는 끝까지 자기자식 둘다
데리고올거라고했다는데 조금도양보없이
결혼도미루려고하지 안한다는말도없는게
너무싫고 안좋아보이는거같아요

저희오빠한테 두번실패하기싫은데 저희집들어오면
너무힘들거같다고 오빠믿고 하려는거라고
한 카톡도봤고요 중간에서 이간질아닌가요

저한테 제오빠니까 아까운거라하시는데
그럼님들은본인오빠면 하라고하시겠나요




안녕하세요 조금 화나고속상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제목만보고 눈살찌푸려질것 같은 분들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저희오빠는 28이고 대학교 2학년때 실수로 조카가생겨 바로 결혼했어요오빠가 군대가고  하니까 새언니는 항상힘들어하고 싸우더니 결국 이혼했고벌써3년이에요 이혼한지

오빠는 28살이고 매니저일하고 있는데 돈잘벌어요
 저한테 용돈도 잘챙겨주고 엄마아빠한테도 잘하고 제친구들도 어릴때사고만안쳤어도 자기네가 결혼했을거라고 맨날말하고요

장난으로 저희 조카키워준다고 결혼하고싶다는 친구도 있어요 제오빠지만 정말 잘생겼어요 괜찮은남자에요  근데 저희오빠가 재혼을한대요

오빠보다 나이도 한살많고 심지어 이혼녀래요그것도 애가둘이나 있는 저희오빠는 조카하난데 ..저희오빠도 이혼남이지만 그래도 너무 실망스럽고 저희엄마도 싫다고하셨어요  처음에오빠가 자기만나는여자가 이혼녀라고했을때는 아무렇지않았는데

그언니 애둘인거에 일찍결혼한거 대학졸업못하고 연봉이 3000도 안되고 저희오빠 밑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는 말듣고 하나하나 생각해보니까 인생을 대충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혼했어도 전문직여성이나 잘사는 여자분들도 많잖아요친정도 그렇게 잘사는것 같지도 않다는데 그럼 결국 전새언니랑 같은조건이고오빠가 또 이혼할거같고 오빠가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요  

엄마는 오빠직원이라하길래 애는없거나 나이라도 어린줄알았다고 너무 마음에안든다고 하시고 저도 오빠한테 싫다고하다가 한번만나서 밥을 먹었어요

남자들이 좋아할것 같은 얼굴인데 그래서 더싫었어요

여자들은 보면알잖아요 그냥 대충살다가 얼굴로 어린남자만나서 인생 편히사는거 같고  

저희집에서 오빠 재혼하면 대출받아서라도 집해줄거라고 며느리한테 고마워할거라고 하셨었는데

그런거 누릴생각하면 진짜 너무싫어요
 오빠가언니한테 빠진게 보이고 그언니가 오빠 심리를 잘이용하는것같은느낌도 들고너무 다별로고 속상하고 오빠가 아깝다는 생각만들어요

제가 이기적인거같아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다 저희오빠가 아깝다고 자기애가 둘인데 우리조카 신경이나쓰겠냐고 걱정이래요

 오빠는 올해가기전에 꼭 결혼할거라하고 아빠는 잘살라고 하시는데저랑 엄마만 싫다고 반대중이거든요

근데 또 그언니가 저희오빠한테 저희엄마가 반대하시니까 결혼하는거 미루자고늦게하자고했대요

저희오빠는 더 애타서 엄마 계속 설득하고 있고요오빠가 자기 더좋아하는거 이용해서 일부러 결혼미루자한것같아요 

오빠결혼을 끝까지 반대는못하겠지만 전 잘지내지않을거거든요

근데 진짜 이혼남은 이혼녀밖에 못만나나요 정말 오빠가 결혼하는거는 좋은데 그언니인게 너무 싫어요

 그언니가 페북이나 인스타같은것도 안하니까 어떤사람인지 알기도 힘들고제가만나서 결혼하지 말아달라고 해볼까요 ..정중하게 착하게요 ...  

오빠가 제발 좋은사람만나서 결혼했으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