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모임에서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 셋을 알게됐어요 1.멸치 2. 특전사 3.얌생이 이셋도 동호회에서 만나 친하게 된 동갑내기들이죠그중에 멸치라는 친구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햇어요동호회 사람들한테 다 얘기하고 다니고...(이 부분도 굉장히 화남)마치 자기가 찜햇으니 건들지말란식으로....아오!!전 그친구에게 동생이상 감정이 없었기에 부담스럽다고 얘기하고 거절했어요 사실 저는 특전사친구한테 마음이 있었어요호감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두사람이 친구라 거절할거같아혼자만 끙끙 앓고있다가......멸치에게 거절한 표한 후 용기내서....특전사에게 호감표현을 햇어요역시나 특전사는 멸치가 저를 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지금은 제마음을 받아줄수가 없다고.....(멸치가 저때문에 고민상담까지 한 모양...-_-) 그치만 그 마음 너무 고맙다고....멸치를 보기전에 누나를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봤다고..ㅠㅠ무튼 그렇게 아쉽게 끝났쬬..ㅠ_ㅠ그 이후에도 저는 특전사를 짝사랑(?)하고 있었고..특전사는 동호회 활동을 잘 안해 소식을 궁금해하고 있던 상황이였죠.. 그러던 어느날,술자리모임에 얌생이라는 친구가 왔어요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특전사친구 잘지내냐고 근황을 물어봤어요얌생이는 특전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길 많이 해줬어요그리고, 특전사는 얌생이한테 저에대해 얘기했던 모양이에요무튼, 결론은 얌생이말로는특전사가 누나를 정말 좋아햇다면 멸치신경안쓰고 연락했을꺼다그만큼 누나한테 마음이 없으니 안한거다특전사는 밖에서 여자 다 만나고 다닌다...그러니 마음 접으라는 식으로 얘길하더라구요..후........좀 속상하더라구요...그렇게 그날 술을 많이 먹었어요..(중간에 기억이 안나니..) 근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얌생이랑 같이 있게된거에요.ㅠㅠ저도 이해가 안가요...그친구가 남자로 보인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얘기하다보니 어떻게 그렇게 되버린거에요..그다음날 머리속이 계속 복잡하고 힘들었죠..이불킥 차면서 왜그랫을까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생각도 들고..무튼 그냥 다 후회됐어요그날밤 얌생이가 우리동네와서 잠깐 애기햇는데자기도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거같다...고 하더라구요전 그냥 없던일로 하자 나도 실수햇다고 하고 마무리햇죠 그뒤로 얌생이랑 가끔 연락하고, 밥도 먹게 됐어요마음이 저도 모르게 이친구한테 가더라구요.. -_-;;;근데 이친구는 마음을 확 열진 않았어요전 확실하게 관계를 정리하고싶다고 하니이친구는 자기는 확신이 아직 안가니 더 만나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그치만 연락도 하루걸러하고...전화통화는 거의 안하고...이런상황이 계속되면서 흐지브지 될 쯤...전 마음을 접어야겟다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며칠뒤 특전사한테 전화가 왔어요자느라고 못 받앗어요....-_-술김에 한거같다고 아침에 톡이 왔더라구요 뭐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끝났죠... 그리고 또 일주일뒤 새벽 5시에 특전사한테 연락이 왔는데...이시간에 왠일이냐고...무슨일있냐고 했더니그냥 제생각이 나서 연락햇다는거에요..그러면서 한참 뜸들이다가....누나 실수한거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_-하......................특전사랑 얌생이랑 둘이 술마시다가,특전사가 이제 누나한테 연락해볼까...이런얘기햇떠니 얌생이가 연락안하는게 좋을꺼같다고...그러면서 저랑 있었던 애길 했다는거죠...후..............그러면서 저한테 직접 확인하고 싶어 전화햇따고왜 그랬냐구처신을 왜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나참...어이없어서...제남자친구도 아니고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러냐구..따졌죠...그랬떠니 자기 지금 너무 속상하다고 나보다 얌생이한테 너무 배신감느끼고, 화난다고얌생이가 누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이해하겟지만그게 아닌거같아 너무 화난다고... 자기가 얌생이한테 누나에 대한 얘기하면서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누나한테 연락하게 되면 얌생이 너가 증인해달라고멸치가 좋아할때 뒤에서 따로 연락한거 아니라고.......그런얘기까지 얌생이한테 했다는거에요.ㅠㅠ그러면서 얌생이 진짜 죽이고싶다고..-_-;;;;;; 전 어이없는게 그동안 카톡 한번 없던 애가다짜고짜 저한테 연락해서 이렇게 화내는게 어이없더라구요..그게 진심인건지 아닌지....그렇게 통화를 끊고,그 얌생이놈한테 바로 전화해서 따졌죠그랬더니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그러면서자기는 계속 저를 만나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웃기는게그럼 특전사한테 저를 좋아한다고 애길 햇어야하는거 아닌가요??그런얘기는 안하고 그냥 같이있다는 얘기만 햇으면서 계속 만나보고싶다는건 뭔가요..? 아,,,진짜 왜 이렇게 상황이 꼬이는건지..ㅠㅠ정말 너무 속상해요얌생이 이놈 진짜 죽이고싶고,특전사 이친구는 무슨마음인건지..사실 특전사만 생각하면 속상해요...휴........타이밍 아쉽고..휴................남자분들, 이 두사람 심리 뭔가요 대체..?나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 심리인가요??어린나이도 아니고 30대 중반으로 가는나이에..애들 대체 뭔가요???!!
꼬이고 꼬인 관계
동호회모임에서 저보다 한살어린 남자 셋을 알게됐어요
1.멸치 2. 특전사 3.얌생이
이셋도 동호회에서 만나 친하게 된 동갑내기들이죠
그중에 멸치라는 친구가 저에게 호감을 표시햇어요
동호회 사람들한테 다 얘기하고 다니고...(이 부분도 굉장히 화남)
마치 자기가 찜햇으니 건들지말란식으로....아오!!
전 그친구에게 동생이상 감정이 없었기에 부담스럽다고 얘기하고 거절했어요
사실 저는 특전사친구한테 마음이 있었어요
호감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두사람이 친구라 거절할거같아
혼자만 끙끙 앓고있다가......
멸치에게 거절한 표한 후 용기내서....특전사에게 호감표현을 햇어요
역시나 특전사는 멸치가 저를 좋아하는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지금은 제마음을 받아줄수가 없다고.....(멸치가 저때문에 고민상담까지 한 모양...-_-)
그치만 그 마음 너무 고맙다고....멸치를 보기전에 누나를 봤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봤다고..ㅠㅠ
무튼 그렇게 아쉽게 끝났쬬..ㅠ_ㅠ
그 이후에도 저는 특전사를 짝사랑(?)하고 있었고..
특전사는 동호회 활동을 잘 안해 소식을 궁금해하고 있던 상황이였죠..
그러던 어느날,
술자리모임에 얌생이라는 친구가 왔어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특전사친구 잘지내냐고 근황을 물어봤어요
얌생이는 특전사에 대해 이런저런 얘길 많이 해줬어요
그리고, 특전사는 얌생이한테 저에대해 얘기했던 모양이에요
무튼, 결론은 얌생이말로는
특전사가 누나를 정말 좋아햇다면 멸치신경안쓰고 연락했을꺼다
그만큼 누나한테 마음이 없으니 안한거다
특전사는 밖에서 여자 다 만나고 다닌다...
그러니 마음 접으라는 식으로 얘길하더라구요..
후........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날 술을 많이 먹었어요..(중간에 기억이 안나니..)
근데 정말 어처구니 없게
얌생이랑 같이 있게된거에요.ㅠㅠ
저도 이해가 안가요...
그친구가 남자로 보인적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얘기하다보니 어떻게 그렇게 되버린거에요..
그다음날 머리속이 계속 복잡하고 힘들었죠..
이불킥 차면서 왜그랫을까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생각도 들고..
무튼 그냥 다 후회됐어요
그날밤 얌생이가 우리동네와서 잠깐 애기햇는데
자기도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런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없던일로 하자
나도 실수햇다고 하고 마무리햇죠
그뒤로 얌생이랑 가끔 연락하고, 밥도 먹게 됐어요
마음이 저도 모르게 이친구한테 가더라구요.. -_-;;;
근데 이친구는 마음을 확 열진 않았어요
전 확실하게 관계를 정리하고싶다고 하니
이친구는 자기는 확신이 아직 안가니 더 만나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연락도 하루걸러하고...
전화통화는 거의 안하고...이런상황이 계속되면서 흐지브지 될 쯤...
전 마음을 접어야겟다 생각하게 됐어요...
그리고 며칠뒤
특전사한테 전화가 왔어요
자느라고 못 받앗어요....-_-
술김에 한거같다고 아침에 톡이 왔더라구요
뭐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끝났죠...
그리고 또 일주일뒤 새벽 5시에 특전사한테 연락이 왔는데...
이시간에 왠일이냐고...무슨일있냐고 했더니
그냥 제생각이 나서 연락햇다는거에요..
그러면서 한참 뜸들이다가....
누나 실수한거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_-
하......................
특전사랑 얌생이랑 둘이 술마시다가,
특전사가 이제 누나한테 연락해볼까...이런얘기햇떠니
얌생이가 연락안하는게 좋을꺼같다고...
그러면서 저랑 있었던 애길 했다는거죠...후..............
그러면서 저한테 직접 확인하고 싶어 전화햇따고
왜 그랬냐구
처신을 왜 그렇게 하고 다니냐고..
나참...어이없어서...
제남자친구도 아니고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러냐구..따졌죠...
그랬떠니 자기 지금 너무 속상하다고
나보다 얌생이한테 너무 배신감느끼고, 화난다고
얌생이가 누나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이해하겟지만
그게 아닌거같아 너무 화난다고...
자기가 얌생이한테 누나에 대한 얘기하면서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누나한테 연락하게 되면 얌생이 너가 증인해달라고
멸치가 좋아할때 뒤에서 따로 연락한거 아니라고.......
그런얘기까지 얌생이한테 했다는거에요.ㅠㅠ
그러면서 얌생이 진짜 죽이고싶다고..-_-;;;;;;
전 어이없는게 그동안 카톡 한번 없던 애가
다짜고짜 저한테 연락해서 이렇게 화내는게 어이없더라구요..
그게 진심인건지 아닌지....
그렇게 통화를 끊고,
그 얌생이놈한테 바로 전화해서 따졌죠
그랬더니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계속 저를 만나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웃기는게
그럼 특전사한테 저를 좋아한다고 애길 햇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얘기는 안하고 그냥 같이있다는 얘기만 햇으면서
계속 만나보고싶다는건 뭔가요..?
아,,,진짜 왜 이렇게 상황이 꼬이는건지..ㅠㅠ
정말 너무 속상해요
얌생이 이놈 진짜 죽이고싶고,
특전사 이친구는 무슨마음인건지..
사실 특전사만 생각하면 속상해요...
휴........타이밍 아쉽고..휴................
남자분들, 이 두사람 심리 뭔가요 대체..?
나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 그런 심리인가요??
어린나이도 아니고 30대 중반으로 가는나이에..애들 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