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토요일 일산 킨XX에 있는 메XXX 에서 20시 05분 영화 부산행을 봤습니다.제 옆자리에 애 엄마와 아무리 많이 보려해도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앉더군요.사실 좀비영화가 무서울 수 밖에 없는건 사실인데저 어린애가 볼 수 있을까 싶긴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심은경씨 나오는 부분부터 애가 "엄마 저거 좀비야?" 이러면서 큰 소리로 질문하기 시작하더군요.애 엄마도 지지 않고 "응 그런가봐" 이러면서 애 질문에 계속 대답해 주기 시작했습니다.영화 보는 내내 계속 질문과 대답을 하더군요.단 한번도 애 단속같은건 안하고 집에서 영화보듯 편히 보시더군요. 영화 중간중간 애는 무섭다고 "엄마 무서워" 라며 칭얼거리고화장실 가고싶다고 찡찡거리고애 엄마는 애 눈가리고 무릎에 앉혀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더니애는 계속 엄마 무서운거 나와? 지금은 안무서워?계속 질문하고 애 엄마는 응 지금 무서워~ 안무서워~ 이런 대답을 반복적으로 하고.. 아니 애가 무서워하면 데리고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그 모녀 수다에 저는 영화에 집중도 못하고 너무 화가나서 조용히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더니 아~네 하고는 영화 끝나자마자 애 손잡고 도망가듯 나가시대요? 영화 끝나면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도망가는 바람에 잡지도 못했습니다. 그따위로 영화볼꺼면 집에서 보세요.그리고 공포영화에 딱봐도 초등학생 저학년인 애를 왜 데리고 오는건가요.볼 수 있다 쳐도 애 관리는 해주면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애들취향 애니메이션도 많이 개봉했는데 왜 본인 취향 맞춰서 남들 피해줘가면서 영화를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애 데리고 무서운 영화 보러오지 좀 마세요
7월 23일 토요일 일산 킨XX에 있는 메XXX 에서 20시 05분 영화 부산행을 봤습니다.제 옆자리에 애 엄마와 아무리 많이 보려해도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아이가 앉더군요.사실 좀비영화가 무서울 수 밖에 없는건 사실인데저 어린애가 볼 수 있을까 싶긴 했습니다.
영화가 시작하고 심은경씨 나오는 부분부터 애가 "엄마 저거 좀비야?" 이러면서 큰 소리로 질문하기 시작하더군요.애 엄마도 지지 않고 "응 그런가봐" 이러면서 애 질문에 계속 대답해 주기 시작했습니다.영화 보는 내내 계속 질문과 대답을 하더군요.단 한번도 애 단속같은건 안하고 집에서 영화보듯 편히 보시더군요.
영화 중간중간 애는 무섭다고 "엄마 무서워" 라며 칭얼거리고화장실 가고싶다고 찡찡거리고애 엄마는 애 눈가리고 무릎에 앉혀서 영화를 보기 시작하더니애는 계속 엄마 무서운거 나와? 지금은 안무서워?계속 질문하고 애 엄마는 응 지금 무서워~ 안무서워~ 이런 대답을 반복적으로 하고..
아니 애가 무서워하면 데리고 나가야하는거 아닌가요?그 모녀 수다에 저는 영화에 집중도 못하고 너무 화가나서 조용히 조용히 좀 해달라고 했더니 아~네 하고는 영화 끝나자마자 애 손잡고 도망가듯 나가시대요?
영화 끝나면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도망가는 바람에 잡지도 못했습니다.
그따위로 영화볼꺼면 집에서 보세요.그리고 공포영화에 딱봐도 초등학생 저학년인 애를 왜 데리고 오는건가요.볼 수 있다 쳐도 애 관리는 해주면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애들취향 애니메이션도 많이 개봉했는데
왜 본인 취향 맞춰서 남들 피해줘가면서 영화를 보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