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글 재주 없이 쓰는것 이해부탁드립니다.저는 제목과같이 20대 초중반의 젊은 애아빠입니다.철없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남편중 하나구요와이프의 이야기를 해보려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정말많이힘듭니다.. 연예 초부터시작할게요 저흰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와이프가 저보다 나이가 두살많습니다.저흰 게임에서 만난 부붑니다. 정말 철없고 게임에선 절대 사람만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여자만나 사귀게 되었네요. 게임의 특성상 토크온을 많이하고 같이 겜하시는 시간이 늘다보니 게임 외에도 만나 놀며 사귀게되었구요 그후에 뭐 평범한 커플들같이 지냈었어요. 그러나 만나다 보며 이상한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 그당시 여자친구 부모님은 충정도에 사시구 언니랑 서울에서 자취중이었어요 . 저희가 하던 게임이 mmorpg라서 게임특성상 돈이 정말 무지많이듭니다. 흔히 얘기하는 현질... 그것을 수도없이하더라구요 일도안하고 직장도없던... 그런데 한달에 돈백만원넘게 현질해가며 사는게 가능한가싶을정도였어요. 여자친구네 집안사정.... 흠 많이힘듭니다 두분다 장애있으시고 나이많으셔서 일도 변변 찮구요 , 모아놓은돈도 없으신걸로압니다. 처음에 씀씀이가 되게 크길래 물어보니 알바하면서 모아놨던돈이 있었고 그걸 적금들었다가 일주일에 십몇만원씪 다른 통장으로 빠져나온다고 하더군요 .. 잘몰랐던 저였기에 맞나보다 싶어 그런걸로 골치아프게 더 생각하면 의심만 늘어날거란생각에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지나다보니 씀씀이가 줄질않고 있는겁니다. 분명 카페 알바하면서 모아논돈 많지않을텐데 .. 이생각이 자꾸들었씁니다.이런저런 고민을 동반하며 사귀고있었구요 ... 저희가 정말 자주 마찰이 일어나는게 여자친구가 나가서 놀면 연락이 절대안됩니다. 가끔 4시간 3시간에 한번씩 카톡 답장하나주는정돕니다.처음에 만날떄 원래 자긴 나가놀면 연락잘안된다기에 믿어 의심치않았구요 . 그러나 여기까지 ..나갔다 오면 다음날ㄴ 아침 까지 나가놀구요 어쩌다가 나가서 다놀고나서 만나면 항상 현금이 있더라구요 . 이상하게도 정확히현금 그주에 돈을 많이썻는데 항상 10만원넘는현금을 갖구있고 .절대 통장에서 돈빠져나온돈이 남을만큼 아껴쓰질않았습니다 .부족해서 제가 좀더 주고 그랬던정도였으니 .... 항상 나가서 돈들고들어온다는거에 이상함을느껴 여러번 얘기했고 그럴떄마다 원래있던돈이다 원래자기돈이다 이러더군요 ...근데 의심이 한번하면끝이없다는게 갈수록 심해지구 ...그렇게 지내다가 언제한번물어봤어요 나가서 술먹으면 술값은 어떻하냐고 그랬더니 친구들이 다사준데요 ... 그게 말인가 ..싶던데 여자니까 얻어먹을수있지 싶다가도 한두번이어야지 매번 얻어먹구오드라구요 저만이해가안되나요 정말 얻어먹은게 사실인지 궁금하고 ...언제한번 대놓고 헤어져야겠다 싶어 물어봤어요 술집에서일하냐 몸파는거아니냐 제가 지금 경황이없어 이런식으로 밖에 못썻지만 정말 의심할 상황 되게많았어요 .그랬더니 뭐 자기는억울하다 그런게아닌데 왜그런식으로 생각하냐 그럴거면 헤어지자 등등 항상 뻔히 들을만한 레퍼토리.. 그떄마다 마음약해져 미안하다미안하다 하며 (친구랑 술먹으러간다할땐 신도림or 강남 이더군요 둘중하나무조건 강남은 아는언니네서 먹는다며 언니가사준다하고 하는데 그언니란분 사진. 얼굴. 한번도본적없습니다. 심지어 그렇게친한언니 카톡친추도안되있고 페북에 친구도안되있습니다. 저있을떈 전화도안하구요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친구도 안만나고 통장에 돈도 다떨어졌답니다. 일자리 구한다기에 저도 용돈받아살고있던시절 많지않던 용돈 나눠주고 핸드폰비 내라고 돈주고 ..이게 점점늘더군요 한번주기 시작하니 ..일자리구한다더니 3달넘게 (정확히 몇달인지모르나 최소한) 못구하고 용돈 축내고 네..제가 대부분을 대주며 지내왔습니다.그러다 전 군입대 통지서가 날라왔고 군입대 준비를하며 지내던와중 여자친구와 서로 입대전 혼인신고를 하자 . 이렇게 말이맞아 했습니다. 참어리석었죠 어리고 ... 어린나이에 혼인신고라니 또 부모님 모르게 하구갔습니다.정말 큰죄를지었고 이부분에 대해 욕먹어도 할말없습니다.그렇게 하구 가서 군생활 하던중 여자친구 뒤를ㄹ 캔다는 표현이 맞나모르겠는데 .어쩌다 알게됬습니다. 저몰래 클럽가서 남자들이랑 논단거... 그거 끝까지 거짓말치다가 증거찾아 들이미니 그떄서야 미안하다 남자안만났다 그냥 언니랑 친구랑 춤만추러갔다 이러더군요 뻔하죠뭐 ..또 싸우고 넘어갔습니다..그러며 지내다 임신하고 군에있는 와중에 출산까지 하였습니다.부모님께 임신하고 나서 혼인신고 사실과 임신사실 말씀드렸습니다 .죽일놈맞습니다..후에 정말힘들게 지넀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출산일은 다가오는데 집은 반대에다가 너무 심하게 반대해서 진짜 거리에나앉을ㅈ 정도였습니다. 허나 와이프의 노력덕인지 부모님마음이 바뀌어 저희집에서 7억넘는아파트와 차 등등 다마련해주셧습니다.20대 초중반에 차와 아파트라니요 ....감사하다감사하다 지내고있습니다.이런얘기 맞는지모르겠으나 돈2천500도 안들고와서 혼수한다고 그러드라구요그래 ...집이힘드니까 그러겠지 ....이렇게 넘ㄴ어가구 이해했습니다.그리구 출산하구나서 전 군 생활이 남았었으나 상근 예비역 즉 출퇴근군인 으로 바뀌어 출퇴근하며 집에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잦은싸움 많았지요 여기서부터가 문젭니다.힘들게 준비됬지만 이제 제법 부부처럼살려고하니 각자자리에서 최선을다하는게맞지않나싶었구요생활비 ? 저희부모님이 저한테 주셧습니다. 왠만한 직장인이상으로주셨어요 .처음에 와이프한테 맞기려고했으나 평상시 씀씀이가 좋지못했던걸 알고있기에 제가 관리하며 최소한의 필요한돈만 줬구요. 생활비 남은적없습니다. 부족했으면 부족했구요 . 그렇게 사는와중에 자꾸 돈달라고 뭐해야된다 뭐해야된다 솔직히 필요없는거거든요 .언제는 동네 아줌마들하고 놀러간다고 돈달라하고 어디간다고돈달라하고 놀수있죠 ...근데 집안이 개판인데 어느누가 좋게 보겠나요전 그렇게생각했습니다. 여성분들은 안좋게생각하실지 모르곘으나남자가 돈을벌어오면 여자는 집안일 하는게 맞다 생각했구요 .그러나 제가 출퇴근하면서봐왔던집안 저없으면 젖병도안닦는 .. 쓰레기도안버리는 말그대로 시궁창이 되어있었습니다.첨에 되게 마찰 잦았습니다. 그때마다 너랑나랑 다른거다 .난힘들어서 못한다. 애기보는게 얼마나 힘드냐.다압니다. 애기보는거 정말힘든거압니다.근데 세상에 안힘든사람이어딨습니까... 군대가서 힘들게 몸써가며 일하고오면 집에와서 보면 다 일입니다. 애도씻겨야하고 젖병도 닦아야하고 쓰레기도치워야하고 ... 언제는 전날 버린 기저귀가 그대로 애기침대에 애기머리옆에 그대로있길래 너무화나서 이건아니지않냐 그랬더니 자기깜빡했다고 그러드니 잘못이없단식으로나오는겁니다....아 바뀌겟지 바뀌겟지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며 전역하고 지금은 부모님회사엫서 일합니다.월급 부족함 없이 받구요 .물론 남진않습니다.그리구 출근 집에서나오는시간 6시 40분쯤나와서 저녁 퇴근하고 집오면 8시 30분입니다. 부모님회사라고 뻐기고 그러는걸 정말싫어해서 남들보다 일찍나와 늦게 퇴근하며 궂은일 다 도맡아 하고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집안일 저절로 놓게되고 아무일도안하게됩니다.어느정돈 이핼해주더군여 힘든거아니 그러다 보니 집안일 어느정돈 와이프가 하드라구요 그래서 고맙다 고맙ㄷ아 이런표현안해도 마음속으로 항상 노력했구나 했습니다.근데 다시 틀어지기시작하드니 사건발달 어제입니다.낮에 놀러간다고 돈달라길래 돈붙여줬습니다. 퇴근 할떄 연락해보니 저집도착할떄쯤에 집에 들어왔더군요 .집에왔더니 애씻기구있길래 힘들겠구나 싶었씁니다. 근데 집보니 전날 저희부모님 께서 생닭을 잡아다 주셔서 제가 닭손질하고 남은 음식물쓰레기 그대로 널부러져 있는겁니다 .분명 이더운날에 그대로 방치되있으면 썩고벌래꼬일거 뻔합니다. 그전날 분명 제가 손질하며 버리라고 .. 분명얘기했구 안좋은거 뻔히알면서그대로 방치해놓고 놀러갓더군요 애대리고 ..그걸로 한마디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너는 왜안버리냐 넌 버릴수있지않냐 이러길래 아침일찎나가고 늦게들어와서 나갔다오기 그런거알지않냐 .참고로 아침일찍 나갈떄 음식물쓰레기 버리고가면 나갓다가 다시 지하로돌아오는꼴이되서 시간이 늦어집니다.그걸로 대판싸웠습니다. 그러다 이혼하자고 끝내자했구요 . 말이 두서없이 너무길어졌네요 하나하나 정리하면 결혼전 연예시절철없던 씀씀이. 평소 알수없는 돈의 출처. 일하지않음. 심지어 군입대하니 200만원 빛갚으라는 편지가 집으로 날라와 저희아버지가 대신갚아주셨습니다. 물론 그것마져 제가쓴게 아니라 와이프가 쓴거고요 . 저와 연예중 한번 헤어졌는데 남자 술집서 원나잇해서 바로사귀드니 그남자가 허세를좀부렸나봅니다 .자기차가 재규어네 , 자기 좀있으면 해외로 출장가서 살건데 같이가서살자 이러다가 거짓말인거 알고 바로 헤어지고 저한테 다시 사귀자고연락오더군요ㅕ 제가 엄청매달리기도했구요 . 이게 연애시절이구요 결혼하구나선 위에 글대로구요 집안일 안하고 애만봅니다 .애만. 글이 정말 두서없이 길고 내용 정말 이상한거 죄송합니다.한번만 읽어주시고 잘못 판가름보단 뭐가 문제인지좀서로에게 지적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너무화가나서 두서없이 막쓰고내려왔네요.. -------------------------------------------------------------------------------\-6-7-26 글쓰다보니 제 잘못은 안쓰고 지적만한거같이 써 조금추가합니다.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허나 ... 야시시해서 그거보고좋아했다 참한여자안보고 그런여자좋아해서 알고결혼해놓고 왜여자탓하냐고 하시는데 .. 야시시한건없구요 ...몸매도 그리 좋지않습니다. 그냥말랐고 얼굴도 그냥 평범합니다. 서로 게임이라는 취미가같고 게임은 오래하면 안좋다고 서로 그렇게 생각하며 공감대가 있어 그게좋아 만나고 지냈던거며 .... 제가 너무어린탓인지 연애경험이 없는 탓인지 제가 해왔던 의심을 스스로 못믿고 스스로를 의심한다고 자책하며 제가나쁜놈인지 알고 ...살았습니다. 친구나 가족이나 어디 털어놀수없는 고민이니 ..그냥 무시하고 살면되는줄...다같은 고민하며 사는줄알았습니다. 물론 제 실수맞고 제잘못이 크니 ...지적해주시는부분 기분나쁘지않으며 한번이라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심에 그져 감사히 보구있습니다. 저위에 글쓴거 에서 이제 제가했던것들 추가로써보려합니다.저두 뭐 그리좋은놈은아닙니다. 처음에 다맞춰주며 살아왔는데 점점 나쁜점들 고쳐지지않고 가면 갈수록 살면서 경험해본적없는 빛과 자금 ? 용돈이 부족해오는거보고 이건아니다싶을떄마다 점점 욕도하며 소리도 지르고 싸울때 마다 반복이었던거같습니다. 그것도 물론 욕하고 소리지른게 가장큰 잘못이나 .... 겪어 보신분 계실지 모르겠으나 잘못을지적하면 분명한 잘못인데 그잘못을 너와난 다른거다 .. 난이게맞다 이런식으로 넘기면 한두번이야 참는데 무슨 지적을 하던 오히려 제가 잘못된거 저만 이상한놈 되는겁니다. 그러니 정말 미쳐버릴거같드라고요 그때 헤어지지않고 지금까지 온 제잘못맞습니다.인연이 아쉬워 못헤어지고 지금와 후회하는거구요 그때 부터 지금 까지 항상 반복입니다. 지적해서 싸우면 너와난다른거며 그걸 맞추라 하는게 이상한거랍니다.예를들어 애기침대에 똥.오줌 기저귀 애기자는곳인데 옆에두고 같이 재운다고 그거 좀아니지 않냐하면 자기는 밤에 애기씻기고 한번에 다치우겠답니다. 그거도 다른거랍니다 ..다른건 항상 애기수유할떄나 애기앉고 있을떄 아 저흰 참고로 첨부터 분유만먹였습니다. 항상 핸드폰을 떼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그게 걱정되어 애기한테 전자파가 안좋지 않을까 ... 이런얘기ㅏ 수도없이하고 그때뿐이었습니다. 항상 지적하면 무시하고 또그러고...진짜 미칠지경입니다그러다 폭발해서 싸우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 언제는 머리채 잡은적도있습니다. 애기보는앞에서 울면서 소리지르길래 첨에 애기 놔두고 다른방가서 얘기하자 .싸우자 했는데 애기들고 소리지르고울기에 그래서 머리채 잡았습니다. 너무화나서요 ..그리고 가장최근. 청소문제로 싸우다가 얘기하는게 자기주변 아줌마들사이에서 자기가 제일잘한답니다. 청소만안하고 다른거 제일잘한다고 나보다잘하는 사람이 어딧냐고 대리고와보라고 .기가차서 말도안나오다가 진짜 ;; 우리엄마도 그거보단 잘했다고 분명 이런펙트였습니다.그랬더니 이거하나로 꼬투리잡아서 난리난리 치드니 아줌마들 카페 모여서하는거있는데 거기다 딱 그내용만 올려서 욕 댓글 달리게해놓고 저보랍디다.. 참...... 저도 원래 인터넷에 개인사정올리고 이런거 한적도없고 좋게 생각지도않았는데 ..너무힘들어 공감 얻구싶어서 , 가족이나 친구한테 털어놓지못할사정이라서 올려봅니다.헤어지고 싶은맘 굴뚝같습니다.. 허나 저희부모님한테 너무 대못박는거 같아 항상 물어보면 잘지내고있다 밥 잘차려준다 집안일 잘한다 ... 항상 나쁜얘기한적없구요 친구들이나 회사직원들 한테 나쁜소리 한적 한번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볼사이기에 좋은게좋은거라고 싸우고 온 당일날 까지 칭잔하며지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카톡으로 아줌마들사이에서 절 __짝마냥 얘기하고 친언니와 욕하며 사람을 아주 쓰레기를만들어놨더군요. 정말 왜그랬는지 얘기하지않고 그당시만 그 상황만 그대로얘기하니까 미칠노릇입니다. 싸우게되다가 정말 왜 화가났는지 설명해주면 이해를못합니다. 그냥 그상황에서 난 이해가 안된다 왜그렇게 되냐 이런식으로 말만길어져 나중가면 그냥 제가 얘기안하고 포기하고 말무시합니다. 이렇게 덧붙인글도 길어졌네요 ....밑엔 아줌마들 카페에 올려진글 올리겠습니다... 제 잘못 지적해주시면감사하고 똑같이 뭐가문제인지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하나하나에 감사하고 공감할수있는공간이 여기뿐이라 더소중한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글복사하고 보니 웃기네요 ...청소 빼고 집안일 ..가끔 젖병도 제가딱아주고 빨래 거의제가합니다.출퇴근할떄 셔츠는 다려입어야될거같은데 첨엔 제가다리다가 시간이 촉박해져서 다리는거 부탁한다했더니 다릴줄모른다더군요 ... 그래서 새탁소에 맞깁니다 셔츠만요그리고 돈 많이안갖다준다고하는데 ..돈관리 제가합니다. 그러나 정말 저 따로 사비 쓰는거없으며 주말이나 이럴때 겜방가서 세시간 정도 ? 하고오는게 전붑니다.그리고 밥만퍼서먹음되는거 안차려준다고 뭐라한게아니라6시 40분엔 나가야 길이안막힙니다. 십분차이로 길이 엄청막혀 30분이상 차이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좀일찍도착하더라도 늦지말자 싶어 일찍나가는ㅇ편이구요 출근시간 위에언급했듯이 30키로는 됩니다 서울에서요 . 출퇴근시간에 제일막히는 길을 이용할수밖에없구요. 제가 아주어릴때 부터 장이 좋지않아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좀깁니다. 그래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는데 시간이 빠듯해 아침좀 차려주면안될까 하구 부탁을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밥다해놨는데 퍼먹기만하면되지않냐고 그러길래 이러이러해서 늦을거같다 부탁한다.그러더니 하루이틀 해주더니 안해주길래 물어보니 자기도 힘들다고 알아서먹으라고 .그러고끝난겁니다 .근데 말을저런식으로해놨네요 그리고 와이프 친언니얘기 친언니도 웃긴게저한테 와선 자기 동생욕 심하게하고 동생한텐 제욕하는사람입니다.그거알고 저나 와이프한테나 정말 득될거없는사람이란거 느껴서 안좋다고 직접얘기했습니다.이게답니다.그리고 돈문제가 밑에도 언급되있길래 .. 저 돈 많이벌진않지만 못버는편아닙니다. 군대 전역후 첫 사회인치고 많이받는편입니다. 부모님 회사인덕에 저만 남몰래좀더 챙겨주십니다.긴글 읽어주셔감사합니다
5개월 살짝 넘은 아가 키우는 맘 입니다.제가 솔직히 청소빼고는 집안일하고 육아하는 맘 인데요.제목 그대로 저런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처음엔 제 친언니와 비교하다가 저희언니도 이상한사람만들고그러다가 남들하고 비교해보라며 내가 이상한거라고 하다가주변 지인들 사귀고나서는결국 우리 엄마는 애보고 집도깔끔히했고 밥도하고 그랬다고결국엔 시어머니와 비교를 하네요.참고로 제남편 기준 밥 차려줘야한다는건식탁에 밥 반찬 다 세팅 되어있어야 한다는것이고저는 반찬은 떨어지지않게 다 해놓고 밥만퍼서 간단히 먹으면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저정도면 아예 포기하고 지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더 문제는 자긴 돈벌어오니까 괜찮고 난 여자니까 당연히 집안일 육아 다 잘 해야한다고생각해요. 왜 나는 슈퍼우먼같은 엄마에게 비교당하고 자기는 그지같은 남편이랑 비교해서 자기는 이정도면 잘한다고 그러는걸까요?육아는 공동의 몫인데 평소에 아침6-저녁8시 일해서 돈벌어온다고 해서 뭐 육아 맞길것도 없을뿐더러 제가 일부러 시키지도 않고요. 지가피곤하다고 승질내거든요. 항상 자기만 돈벌고 바쁘고힘들고 피곤하고. 하도 뭐같이 화내서 시키는것도 포기했어요.한달 용돈 끽해야 제가 쓰는건 10-15만원이고 남편딴에는 더줫다 생각하지만 애기 분유사거나 영양제 사거나 이유식이라던가 그런건 제가 사는편이라 실제로 쓰는경우는 저정도더라구요.진짜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데 집에오면 잔소리하고손하나 까딱안하고 자긴 힘들다고하고밥 식탁에 다 차려달라하고그렇다고 돈을 많이 갖다주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육아를 도와주는것도 아니고비교할 사람이 없어서 엄마랑 비교하질않나우리엄마는 안그랬어 하고 저에게 바라는남편 진짜 어째해야할까요
참
결혼2년차 20대중반 유부남입니다. .. 서로의견대립 도움주세요 .
안녕하세요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글 재주 없이 쓰는것 이해부탁드립니다.저는 제목과같이 20대 초중반의 젊은 애아빠입니다.철없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남편중 하나구요와이프의 이야기를 해보려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정말많이힘듭니다.. 연예 초부터시작할게요 저흰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와이프가 저보다 나이가 두살많습니다.저흰 게임에서 만난 부붑니다. 정말 철없고 게임에선 절대 사람만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여자만나 사귀게 되었네요. 게임의 특성상 토크온을 많이하고 같이 겜하시는 시간이 늘다보니 게임 외에도 만나 놀며 사귀게되었구요 그후에 뭐 평범한 커플들같이 지냈었어요. 그러나 만나다 보며 이상한점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 그당시 여자친구 부모님은 충정도에 사시구 언니랑 서울에서 자취중이었어요 . 저희가 하던 게임이 mmorpg라서 게임특성상 돈이 정말 무지많이듭니다. 흔히 얘기하는 현질... 그것을 수도없이하더라구요 일도안하고 직장도없던... 그런데 한달에 돈백만원넘게 현질해가며 사는게 가능한가싶을정도였어요. 여자친구네 집안사정.... 흠 많이힘듭니다 두분다 장애있으시고 나이많으셔서 일도 변변 찮구요 , 모아놓은돈도 없으신걸로압니다. 처음에 씀씀이가 되게 크길래 물어보니 알바하면서 모아놨던돈이 있었고 그걸 적금들었다가 일주일에 십몇만원씪 다른 통장으로 빠져나온다고 하더군요 .. 잘몰랐던 저였기에 맞나보다 싶어 그런걸로 골치아프게 더 생각하면 의심만 늘어날거란생각에 무시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지나다보니 씀씀이가 줄질않고 있는겁니다. 분명 카페 알바하면서 모아논돈 많지않을텐데 .. 이생각이 자꾸들었씁니다.이런저런 고민을 동반하며 사귀고있었구요 ... 저희가 정말 자주 마찰이 일어나는게 여자친구가 나가서 놀면 연락이 절대안됩니다. 가끔 4시간 3시간에 한번씩 카톡 답장하나주는정돕니다.처음에 만날떄 원래 자긴 나가놀면 연락잘안된다기에 믿어 의심치않았구요 . 그러나 여기까지 ..나갔다 오면 다음날ㄴ 아침 까지 나가놀구요 어쩌다가 나가서 다놀고나서 만나면 항상 현금이 있더라구요 . 이상하게도 정확히현금 그주에 돈을 많이썻는데 항상 10만원넘는현금을 갖구있고 .절대 통장에서 돈빠져나온돈이 남을만큼 아껴쓰질않았습니다 .부족해서 제가 좀더 주고 그랬던정도였으니 .... 항상 나가서 돈들고들어온다는거에 이상함을느껴 여러번 얘기했고 그럴떄마다 원래있던돈이다 원래자기돈이다 이러더군요 ...근데 의심이 한번하면끝이없다는게 갈수록 심해지구 ...그렇게 지내다가 언제한번물어봤어요 나가서 술먹으면 술값은 어떻하냐고 그랬더니 친구들이 다사준데요 ... 그게 말인가 ..싶던데 여자니까 얻어먹을수있지 싶다가도 한두번이어야지 매번 얻어먹구오드라구요 저만이해가안되나요 정말 얻어먹은게 사실인지 궁금하고 ...언제한번 대놓고 헤어져야겠다 싶어 물어봤어요 술집에서일하냐 몸파는거아니냐 제가 지금 경황이없어 이런식으로 밖에 못썻지만 정말 의심할 상황 되게많았어요 .그랬더니 뭐 자기는억울하다 그런게아닌데 왜그런식으로 생각하냐 그럴거면 헤어지자 등등 항상 뻔히 들을만한 레퍼토리.. 그떄마다 마음약해져 미안하다미안하다 하며 (친구랑 술먹으러간다할땐 신도림or 강남 이더군요 둘중하나무조건 강남은 아는언니네서 먹는다며 언니가사준다하고 하는데 그언니란분 사진. 얼굴. 한번도본적없습니다. 심지어 그렇게친한언니 카톡친추도안되있고 페북에 친구도안되있습니다. 저있을떈 전화도안하구요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친구도 안만나고 통장에 돈도 다떨어졌답니다. 일자리 구한다기에 저도 용돈받아살고있던시절 많지않던 용돈 나눠주고 핸드폰비 내라고 돈주고 ..이게 점점늘더군요 한번주기 시작하니 ..일자리구한다더니 3달넘게 (정확히 몇달인지모르나 최소한) 못구하고 용돈 축내고 네..제가 대부분을 대주며 지내왔습니다.그러다 전 군입대 통지서가 날라왔고 군입대 준비를하며 지내던와중 여자친구와 서로 입대전 혼인신고를 하자 . 이렇게 말이맞아 했습니다. 참어리석었죠 어리고 ... 어린나이에 혼인신고라니 또 부모님 모르게 하구갔습니다.정말 큰죄를지었고 이부분에 대해 욕먹어도 할말없습니다.그렇게 하구 가서 군생활 하던중 여자친구 뒤를ㄹ 캔다는 표현이 맞나모르겠는데 .어쩌다 알게됬습니다. 저몰래 클럽가서 남자들이랑 논단거... 그거 끝까지 거짓말치다가 증거찾아 들이미니 그떄서야 미안하다 남자안만났다 그냥 언니랑 친구랑 춤만추러갔다 이러더군요 뻔하죠뭐 ..또 싸우고 넘어갔습니다..그러며 지내다 임신하고 군에있는 와중에 출산까지 하였습니다.부모님께 임신하고 나서 혼인신고 사실과 임신사실 말씀드렸습니다 .죽일놈맞습니다..후에 정말힘들게 지넀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출산일은 다가오는데 집은 반대에다가 너무 심하게 반대해서 진짜 거리에나앉을ㅈ 정도였습니다. 허나 와이프의 노력덕인지 부모님마음이 바뀌어 저희집에서 7억넘는아파트와 차 등등 다마련해주셧습니다.20대 초중반에 차와 아파트라니요 ....감사하다감사하다 지내고있습니다.이런얘기 맞는지모르겠으나 돈2천500도 안들고와서 혼수한다고 그러드라구요그래 ...집이힘드니까 그러겠지 ....이렇게 넘ㄴ어가구 이해했습니다.그리구 출산하구나서 전 군 생활이 남았었으나 상근 예비역 즉 출퇴근군인 으로 바뀌어 출퇴근하며 집에서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잦은싸움 많았지요 여기서부터가 문젭니다.힘들게 준비됬지만 이제 제법 부부처럼살려고하니 각자자리에서 최선을다하는게맞지않나싶었구요생활비 ? 저희부모님이 저한테 주셧습니다. 왠만한 직장인이상으로주셨어요 .처음에 와이프한테 맞기려고했으나 평상시 씀씀이가 좋지못했던걸 알고있기에 제가 관리하며 최소한의 필요한돈만 줬구요. 생활비 남은적없습니다. 부족했으면 부족했구요 . 그렇게 사는와중에 자꾸 돈달라고 뭐해야된다 뭐해야된다 솔직히 필요없는거거든요 .언제는 동네 아줌마들하고 놀러간다고 돈달라하고 어디간다고돈달라하고 놀수있죠 ...근데 집안이 개판인데 어느누가 좋게 보겠나요전 그렇게생각했습니다. 여성분들은 안좋게생각하실지 모르곘으나남자가 돈을벌어오면 여자는 집안일 하는게 맞다 생각했구요 .그러나 제가 출퇴근하면서봐왔던집안 저없으면 젖병도안닦는 .. 쓰레기도안버리는 말그대로 시궁창이 되어있었습니다.첨에 되게 마찰 잦았습니다. 그때마다 너랑나랑 다른거다 .난힘들어서 못한다. 애기보는게 얼마나 힘드냐.다압니다. 애기보는거 정말힘든거압니다.근데 세상에 안힘든사람이어딨습니까... 군대가서 힘들게 몸써가며 일하고오면 집에와서 보면 다 일입니다. 애도씻겨야하고 젖병도 닦아야하고 쓰레기도치워야하고 ... 언제는 전날 버린 기저귀가 그대로 애기침대에 애기머리옆에 그대로있길래 너무화나서 이건아니지않냐 그랬더니 자기깜빡했다고 그러드니 잘못이없단식으로나오는겁니다....아 바뀌겟지 바뀌겟지 ..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러며 전역하고 지금은 부모님회사엫서 일합니다.월급 부족함 없이 받구요 .물론 남진않습니다.그리구 출근 집에서나오는시간 6시 40분쯤나와서 저녁 퇴근하고 집오면 8시 30분입니다. 부모님회사라고 뻐기고 그러는걸 정말싫어해서 남들보다 일찍나와 늦게 퇴근하며 궂은일 다 도맡아 하고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집안일 저절로 놓게되고 아무일도안하게됩니다.어느정돈 이핼해주더군여 힘든거아니 그러다 보니 집안일 어느정돈 와이프가 하드라구요 그래서 고맙다 고맙ㄷ아 이런표현안해도 마음속으로 항상 노력했구나 했습니다.근데 다시 틀어지기시작하드니 사건발달 어제입니다.낮에 놀러간다고 돈달라길래 돈붙여줬습니다. 퇴근 할떄 연락해보니 저집도착할떄쯤에 집에 들어왔더군요 .집에왔더니 애씻기구있길래 힘들겠구나 싶었씁니다. 근데 집보니 전날 저희부모님 께서 생닭을 잡아다 주셔서 제가 닭손질하고 남은 음식물쓰레기 그대로 널부러져 있는겁니다 .분명 이더운날에 그대로 방치되있으면 썩고벌래꼬일거 뻔합니다. 그전날 분명 제가 손질하며 버리라고 .. 분명얘기했구 안좋은거 뻔히알면서그대로 방치해놓고 놀러갓더군요 애대리고 ..그걸로 한마디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너는 왜안버리냐 넌 버릴수있지않냐 이러길래 아침일찎나가고 늦게들어와서 나갔다오기 그런거알지않냐 .참고로 아침일찍 나갈떄 음식물쓰레기 버리고가면 나갓다가 다시 지하로돌아오는꼴이되서 시간이 늦어집니다.그걸로 대판싸웠습니다. 그러다 이혼하자고 끝내자했구요 . 말이 두서없이 너무길어졌네요 하나하나 정리하면 결혼전 연예시절철없던 씀씀이. 평소 알수없는 돈의 출처. 일하지않음. 심지어 군입대하니 200만원 빛갚으라는 편지가 집으로 날라와 저희아버지가 대신갚아주셨습니다. 물론 그것마져 제가쓴게 아니라 와이프가 쓴거고요 . 저와 연예중 한번 헤어졌는데 남자 술집서 원나잇해서 바로사귀드니 그남자가 허세를좀부렸나봅니다 .자기차가 재규어네 , 자기 좀있으면 해외로 출장가서 살건데 같이가서살자 이러다가 거짓말인거 알고 바로 헤어지고 저한테 다시 사귀자고연락오더군요ㅕ 제가 엄청매달리기도했구요 . 이게 연애시절이구요 결혼하구나선 위에 글대로구요 집안일 안하고 애만봅니다 .애만. 글이 정말 두서없이 길고 내용 정말 이상한거 죄송합니다.한번만 읽어주시고 잘못 판가름보단 뭐가 문제인지좀서로에게 지적부탁드립니다.죄송합니다..너무화가나서 두서없이 막쓰고내려왔네요.. -------------------------------------------------------------------------------\-6-7-26 글쓰다보니 제 잘못은 안쓰고 지적만한거같이 써 조금추가합니다.댓글 달아주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한번이라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 감사합니다.허나 ... 야시시해서 그거보고좋아했다 참한여자안보고 그런여자좋아해서 알고결혼해놓고 왜여자탓하냐고 하시는데 .. 야시시한건없구요 ...몸매도 그리 좋지않습니다. 그냥말랐고 얼굴도 그냥 평범합니다. 서로 게임이라는 취미가같고 게임은 오래하면 안좋다고 서로 그렇게 생각하며 공감대가 있어 그게좋아 만나고 지냈던거며 .... 제가 너무어린탓인지 연애경험이 없는 탓인지 제가 해왔던 의심을 스스로 못믿고 스스로를 의심한다고 자책하며 제가나쁜놈인지 알고 ...살았습니다. 친구나 가족이나 어디 털어놀수없는 고민이니 ..그냥 무시하고 살면되는줄...다같은 고민하며 사는줄알았습니다. 물론 제 실수맞고 제잘못이 크니 ...지적해주시는부분 기분나쁘지않으며 한번이라도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심에 그져 감사히 보구있습니다. 저위에 글쓴거 에서 이제 제가했던것들 추가로써보려합니다.저두 뭐 그리좋은놈은아닙니다. 처음에 다맞춰주며 살아왔는데 점점 나쁜점들 고쳐지지않고 가면 갈수록 살면서 경험해본적없는 빛과 자금 ? 용돈이 부족해오는거보고 이건아니다싶을떄마다 점점 욕도하며 소리도 지르고 싸울때 마다 반복이었던거같습니다. 그것도 물론 욕하고 소리지른게 가장큰 잘못이나 .... 겪어 보신분 계실지 모르겠으나 잘못을지적하면 분명한 잘못인데 그잘못을 너와난 다른거다 .. 난이게맞다 이런식으로 넘기면 한두번이야 참는데 무슨 지적을 하던 오히려 제가 잘못된거 저만 이상한놈 되는겁니다. 그러니 정말 미쳐버릴거같드라고요 그때 헤어지지않고 지금까지 온 제잘못맞습니다.인연이 아쉬워 못헤어지고 지금와 후회하는거구요 그때 부터 지금 까지 항상 반복입니다. 지적해서 싸우면 너와난다른거며 그걸 맞추라 하는게 이상한거랍니다.예를들어 애기침대에 똥.오줌 기저귀 애기자는곳인데 옆에두고 같이 재운다고 그거 좀아니지 않냐하면 자기는 밤에 애기씻기고 한번에 다치우겠답니다. 그거도 다른거랍니다 ..다른건 항상 애기수유할떄나 애기앉고 있을떄 아 저흰 참고로 첨부터 분유만먹였습니다. 항상 핸드폰을 떼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그게 걱정되어 애기한테 전자파가 안좋지 않을까 ... 이런얘기ㅏ 수도없이하고 그때뿐이었습니다. 항상 지적하면 무시하고 또그러고...진짜 미칠지경입니다그러다 폭발해서 싸우면 소리지르고 욕하고 ... 언제는 머리채 잡은적도있습니다. 애기보는앞에서 울면서 소리지르길래 첨에 애기 놔두고 다른방가서 얘기하자 .싸우자 했는데 애기들고 소리지르고울기에 그래서 머리채 잡았습니다. 너무화나서요 ..그리고 가장최근. 청소문제로 싸우다가 얘기하는게 자기주변 아줌마들사이에서 자기가 제일잘한답니다. 청소만안하고 다른거 제일잘한다고 나보다잘하는 사람이 어딧냐고 대리고와보라고 .기가차서 말도안나오다가 진짜 ;; 우리엄마도 그거보단 잘했다고 분명 이런펙트였습니다.그랬더니 이거하나로 꼬투리잡아서 난리난리 치드니 아줌마들 카페 모여서하는거있는데 거기다 딱 그내용만 올려서 욕 댓글 달리게해놓고 저보랍디다.. 참...... 저도 원래 인터넷에 개인사정올리고 이런거 한적도없고 좋게 생각지도않았는데 ..너무힘들어 공감 얻구싶어서 , 가족이나 친구한테 털어놓지못할사정이라서 올려봅니다.헤어지고 싶은맘 굴뚝같습니다.. 허나 저희부모님한테 너무 대못박는거 같아 항상 물어보면 잘지내고있다 밥 잘차려준다 집안일 잘한다 ... 항상 나쁜얘기한적없구요 친구들이나 회사직원들 한테 나쁜소리 한적 한번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볼사이기에 좋은게좋은거라고 싸우고 온 당일날 까지 칭잔하며지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카톡으로 아줌마들사이에서 절 __짝마냥 얘기하고 친언니와 욕하며 사람을 아주 쓰레기를만들어놨더군요. 정말 왜그랬는지 얘기하지않고 그당시만 그 상황만 그대로얘기하니까 미칠노릇입니다. 싸우게되다가 정말 왜 화가났는지 설명해주면 이해를못합니다. 그냥 그상황에서 난 이해가 안된다 왜그렇게 되냐 이런식으로 말만길어져 나중가면 그냥 제가 얘기안하고 포기하고 말무시합니다. 이렇게 덧붙인글도 길어졌네요 ....밑엔 아줌마들 카페에 올려진글 올리겠습니다... 제 잘못 지적해주시면감사하고 똑같이 뭐가문제인지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하나하나에 감사하고 공감할수있는공간이 여기뿐이라 더소중한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글복사하고 보니 웃기네요 ...청소 빼고 집안일 ..가끔 젖병도 제가딱아주고 빨래 거의제가합니다.출퇴근할떄 셔츠는 다려입어야될거같은데 첨엔 제가다리다가 시간이 촉박해져서 다리는거 부탁한다했더니 다릴줄모른다더군요 ... 그래서 새탁소에 맞깁니다 셔츠만요그리고 돈 많이안갖다준다고하는데 ..돈관리 제가합니다. 그러나 정말 저 따로 사비 쓰는거없으며 주말이나 이럴때 겜방가서 세시간 정도 ? 하고오는게 전붑니다.그리고 밥만퍼서먹음되는거 안차려준다고 뭐라한게아니라6시 40분엔 나가야 길이안막힙니다. 십분차이로 길이 엄청막혀 30분이상 차이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좀일찍도착하더라도 늦지말자 싶어 일찍나가는ㅇ편이구요 출근시간 위에언급했듯이 30키로는 됩니다 서울에서요 . 출퇴근시간에 제일막히는 길을 이용할수밖에없구요. 제가 아주어릴때 부터 장이 좋지않아 화장실에 있는 시간이 좀깁니다. 그래서 아침에 6시에 일어나는데 시간이 빠듯해 아침좀 차려주면안될까 하구 부탁을했었습니다. 그랬더니 밥다해놨는데 퍼먹기만하면되지않냐고 그러길래 이러이러해서 늦을거같다 부탁한다.그러더니 하루이틀 해주더니 안해주길래 물어보니 자기도 힘들다고 알아서먹으라고 .그러고끝난겁니다 .근데 말을저런식으로해놨네요 그리고 와이프 친언니얘기 친언니도 웃긴게저한테 와선 자기 동생욕 심하게하고 동생한텐 제욕하는사람입니다.그거알고 저나 와이프한테나 정말 득될거없는사람이란거 느껴서 안좋다고 직접얘기했습니다.이게답니다.그리고 돈문제가 밑에도 언급되있길래 .. 저 돈 많이벌진않지만 못버는편아닙니다. 군대 전역후 첫 사회인치고 많이받는편입니다. 부모님 회사인덕에 저만 남몰래좀더 챙겨주십니다.긴글 읽어주셔감사합니다
5개월 살짝 넘은 아가 키우는 맘 입니다.제가 솔직히 청소빼고는 집안일하고 육아하는 맘 인데요.제목 그대로 저런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처음엔 제 친언니와 비교하다가 저희언니도 이상한사람만들고그러다가 남들하고 비교해보라며 내가 이상한거라고 하다가주변 지인들 사귀고나서는결국 우리 엄마는 애보고 집도깔끔히했고 밥도하고 그랬다고결국엔 시어머니와 비교를 하네요.참고로 제남편 기준 밥 차려줘야한다는건식탁에 밥 반찬 다 세팅 되어있어야 한다는것이고저는 반찬은 떨어지지않게 다 해놓고 밥만퍼서 간단히 먹으면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저정도면 아예 포기하고 지내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짜 더 문제는 자긴 돈벌어오니까 괜찮고 난 여자니까 당연히 집안일 육아 다 잘 해야한다고생각해요. 왜 나는 슈퍼우먼같은 엄마에게 비교당하고 자기는 그지같은 남편이랑 비교해서 자기는 이정도면 잘한다고 그러는걸까요?육아는 공동의 몫인데 평소에 아침6-저녁8시 일해서 돈벌어온다고 해서 뭐 육아 맞길것도 없을뿐더러 제가 일부러 시키지도 않고요. 지가피곤하다고 승질내거든요. 항상 자기만 돈벌고 바쁘고힘들고 피곤하고. 하도 뭐같이 화내서 시키는것도 포기했어요.한달 용돈 끽해야 제가 쓰는건 10-15만원이고 남편딴에는 더줫다 생각하지만 애기 분유사거나 영양제 사거나 이유식이라던가 그런건 제가 사는편이라 실제로 쓰는경우는 저정도더라구요.진짜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데 집에오면 잔소리하고손하나 까딱안하고 자긴 힘들다고하고밥 식탁에 다 차려달라하고그렇다고 돈을 많이 갖다주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육아를 도와주는것도 아니고비교할 사람이 없어서 엄마랑 비교하질않나우리엄마는 안그랬어 하고 저에게 바라는남편 진짜 어째해야할까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