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까페에서 그의 그녀를 보았습니다.

이걸어째2008.10.15
조회170,962

톡이네요~

막 푸념식으로 쓴거라..ㅠ

두서없고 횡설수설해도^^;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아..

 

가을인데...

춥네요..쩝,

 

 

싸이 공개는 안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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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더요^^;;

 

H야,

정말 끝인거같다..

좋았던 추억들, 이제는

기억도 안나려고 그래..

그여자랑 행복하고^^

 

절대로 마주치지말자..^^

 

아, 그리고..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배탈난다..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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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군인이었고,

헤어진 이유는 여러가지,

뭐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아니고..

암튼 좋게좋게 헤어졌습니다.

 

사귀던 중에도 제가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걸 좋아해서

고무신 까페 가입해서 정보도 얻고

진짜 정성 쏟아서..소포 부치고 그랬거든요,

 

제친구가 현재 남친이 군인입니다.

자기도 뭔가 만들어서 보내겠다구해서.. 

까페 소개시켜줬거든요..ㅋㅋ

여기함 봐봐~이러면서..

헐...근데 거기서 문제가 생긴겁니다.

 

 

왜 고무신까페가면,

커플들 찍은 사진있잖아요,

뭐 휴가나왔을때 같이찍은거,

그전에 찍은거 선물에 붙이는거..

암튼 남친이랑 찍은사진 올리고 그러잖아요...

 

 

친구한테

"이거봐봐~이거만드는데 시간 무지하게 걸렸겠다..-.-나도 전엔 이랬는데...쩝,,"

하면서 보다가...

 

밑에 사진에서 그만 헉고무신까페에서 그의 그녀를 보았습니다.!!!!!!!!!!!!!!!!!!!!!!!!!!!!!!!!!!!!!!!!!!!!!!!!!!!!!!

하고말았습니다....

 

거기엔.....

전남친과..다정히 뽀뽀를 하고있는...

어디서 많이본듯한 여자가...

토요일에 면회가서 외박하고 일요일에 올라왔다는

말과함께..

 

.....

이문제로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

토요일에 내려와서 일요일에 올라가라....

전 싫다했죠,

무슨일 생길거 뻔히 아는데..

전 직장을 다니고있고 토요일에도 출근해야하는날도있습니다..

그랬더니 오후늦게 내려와라..그리고 일요일에 올라가라...

헐,,,

저 일주일에 하루쉽니다

솔직히 부담도 됬구요.

결정적으로....남친 어머님,,

 

외박하라고 강요하시길래,

어머님~저 외박안되요^^아시잖아요~

이랫더니

부모님한테 야근한다고 하고 내려가래요..

ㅎㅎ.....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죠,,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제가 아는앱니다.

전에 전남친이 알바할때 같이하던 앤데,

패밀리레스토랑 에서 같이일하던 애였죠,

그런데가 여자도 많고하니까.. 제가 좀 불안해하는기색을 보일때면

 

야~사진봐라~다 별로야별로~

이러면서 저 보라고 퍼온 사진중에 한명,

그아이였습니다.

헐......

 

.........

 

솔직히 헤어진상태고,,

제가 뭐라할 문제는 아니죠,

근데...

나랑 사귀면서도 철저하게 어장관리했다는점,

여자 없으면 못사는앤가..싶기도하네요..

 

행복하대요 그여자가..

너무 돌아왔대요 자기네는..

이제라도 만나서..너무 행복하고

눈물이 난답니다...

 

아...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