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카페

2016.07.26
조회115

ㄱ개인카페들은 서비스가 프랜차이즈에 비해 엉망인거 같네요. 뭐 다그런거는 아니지만;;

오늘 점심시간을 카페에서 때우러 근처 개인카페에 갔습니다.

일단 점심에 내가 마실 아이스 아메를 시키고, 점심시간 때훈후 동료를 위해 팥빙수랑 아이스 아메를 테이크 아웃 해가기로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개인카페라도 다 빙수 테이크 아웃은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오산이었죠;

 

일단 저는 제가 먹을 아이스 아메를 주문했고, 카드 결제가 완료되고 여기 팥빙수 테이크 아웃 되죠? 하니까 테이크 아웃이 안된대요~ (테이크 아웃할 빙수 용기(그릇)가 없다나;; )

그러면 저는 여기 카페에서 아메 마시고 또 다른 카페 가서 빙수랑 아메 사러 또 나가야되니까 첨에 긁었던 아이스 아메를 카드 취소 해달라고 했더니... 카드 취소를 거부하더군요.

솔직히 개인카페라 빙수가 테이크아웃 안된다고 하는데.. 그럼 첨부터 그런 문구를 써놓던가...

기분 나빠서 이 카페에 못있겠어서 카드 취소는 안된다고 그렇고, 그렇다고 커피를 버릴수는 없어서 걍 테이크 아웃잔에 주라고 했습니다.

나가서 보니 카페앞에 테이크 아웃시 500원 할인이라 적혀 있어서 다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500원 할인 해달라고( 안에서 먹으면 3,000원 테이크 아웃시 2,500원임)

 

그런데 첨에 카드 결제 전에 드시고 가냐, 테이크 아웃이냐 할때 먹고 간다고 해서 테이크 아웃 되는 500할인이 적용안된다네요;; 그냥 500원 주면 될것이지;; 뽄새가 사장같이 생겨서, 알바도 아닌거 같고, 지돈 줘도 되겟드만 ;

카드 취소도 거부해, 500원 할인도 안되.. 기분이 나빠서 그러면 영수증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구깃구깃한 영수증을 펼쳐서 주네요;

카드 결제하고 바로 손으로 말아서 휴지통에 넣었더라고요

그 영수증 받아와서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했습니다.

영수증에 써진 사업자 번호나 전화번호 토대로 신고하려고 영수증 달라고 한거거듡요

 

프랜차이즈 같았음... 당연 테이크 아웃 되는 빙수를 팔았을 것이고, 카드 취소도 됐을것인데

빙수 테이크 아웃 안된다고 문구도 없엇고, 500원도 못준다고 하니 신고했습니다.

날도 더워서 근처 개인 카페 좀 커보여서 첨 들어간건데 ㅉㅉ

당분간 개인카페는 못가겠네요; 진짜 기분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