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나 둘다 20대 중반...거의 1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너무 좋아서 하루도 못 떨어져 있었죠... 그런데 200일 정도 지나면서 부터.... 조금씩 식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100일 200일 300일....그녀는 단한번도 기념일을 기억 못하더라구요... 보통 커플이면 선물도 교환하고....서로 더 챙겨 주자고...앞으로 더 잘해보자고... 그런데...한번도 ...기억을 제대로 못하고...100일날은 아프다고 집에 가있고.... 학교 남자선배 졸업식날 선물은 챙겨 주면서....그 담 담날이 100일이였는데...아무것도...준비 못 했다고...몸이 안좋다고.... 난 그날 차 끌고 장미꽃에 선물에 케익 까지 사들고 갔답니다...집 앞까지... 뭐...지금까진 예전 얘기구요... 지금부터...는 최근 얘기에요.... 여자친구 교환학생 가기전...이런 저런 서류 만들더라구요... 보통은 남자친구랑 한마디 상의 정도는 하고 결정 하는건데.... 아무말없이 어떻게 하더니 교환학생 붙었다고...몇월달에 떠난다...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난 섭섭하기도 섭섭하구....떠난다고 생각하니깐 더 잘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기 몇일 전까지 정말 잘해줬답니다... 크루져도 없는돈에 태워주고....가기 하루전까지 쇼핑 하는데 (오후1시부터 밤 10시까지) 쇼핑백 들어주고 차 운전까지 해주고.... 물론, 중간 중간에 싸움도 좀 있었습니다....왜냐? 나만 너무 좋아하는것 같으니깐....그래서 헤어지려고....맘 먹고...어떻게 보면 사랑을 확인 하고 싶어서....헤어지자는 식으로 떠봤습니다...그러니깐 울고 불고...난리가 나는거에요....그래서 아직도 맘은 남아 있는구나...이렇게 생각했죠.... 떠나는날...새벽에 시내버스 첫차를 타고 그녀의 집앞까지 갔었죠...그런데...가기전에 눈물은 커녕....바쁘다고 짐싸야 한다고...집앞에서...정말 한 3분 정도 본것 같습니다....편지요???그런것도 하나 없구...아무것도 없답니다...이멜 조차... 나중에 물어봤죠 왜? 아무런 말도 글도 없냐고,,,,너무 바빴다고...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구 하더군요.... 난 사실 남자답고 눈물이 잘 없는데...너무 섭섭해서 눈가가 촉촉해 지더군요...혼자 밤에 누워 있으면...맘이 너무 안좋아서...담배피러 나가고....(줄담배) 이 여자 정말 믿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난 정말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 했거든요.... 그래서 그녀가 떠나고 나서 전화로 이별 통보를 했어요...정말 심하게...나쁘게 이야기했죠...너란 애는 정말 이기적이라고....;;;; 중간 중간에 연락이 오더라구요...받았죠... 근데 웃으면서 하는 소리가 뭔줄 아세요 한국에서 같이 넘어간 오빠가...술만취된 상태...파티 같은거 했나봐요...그녀 손을 잡으면서...나랑 어떻게 하자...이런식으로 얘기 했나봐요...그런데 그녀가 거부 했데요...그러고 나서 하는말...더 가관....근데 그 오빠만 보면 미안하다네요....왜 미안한지...3번이나 물어 보니 그냥 미안하다고.... 잊으려고 맘 먹었지만...잊어지지가 않네요...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그녀와 함께 했던 장소....기억....지워지지가 않네요... 그리고나서 지금은 사귀는것도 아니구 그냥 그렇네요....가끔 연락하는사이.... 사귀면서도...항상 문자는 단답형....자기는 원래 그렇다고...핸드폰 자판이 너무 불편해서 단답밖에 못쓴다고.... 예를 들면...오늘 저녁에 시간되나??답장...." o o 언제쯤?" 항상 이런식... 아는사람들끼리 놀러 가구 그러는데...남자들하고 너무 친해서...남자 5명에 여자 2명...여친포함... 자기는 여자들하고 안친하다고...뒤에서 뒷담화 깐다고...그래서 남자랑 친하다고.... 정말 남자만 있어요...주위에....여자친구는 없고...그래서 내가 뭐라구 하면...너때문에...지금 내 대인관계가 다 망가져가 간다고....그냥 친구라고...왜 못 믿냐고?? 그래서 내가 너무 집착하는건가? 자존심도 상하고...어느순간...밖에서 놀떄 그냥 던져 뒀죠....알아서 하라고...신경은 많이 쓰였는데....자존심 떄문에....연락 안하고 참았어요....나중에 왜 갑자기 연락 안하냐고...어이 없어 하더군요... 정말 이 여자 맘 모르겠어요....남자랑 친구 하는게....그냥 편하데요...남녀 사이에 미묘한 벽이라는게 있잖아요...그런게 없어요....그런걸 자기가 머무러 버리려구 하더구뇽...그런거 싫다구...그래서 밤에 늦게 까지 술마시고...남자들하고...2시 3시에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구 그러더군요...물론 중간 중간에 문자는 오는데...의무적으로 보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내가 문자 하면 30분 한시간 있다가 답변오고...술 떡되서 전화 오고...글고 끊어버리고.... 너무 쉬운여자구나...라는 생각 많이 들었어요...아무 남자랑 다 친하게 지내고..자자...라는 말 까지 들었으면....보통 남자들이 그런식으로 말을 하나요??여자한테 어느정도 꼬시면 넘어오겠다...그런 맘 있을때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헤어지자고 하니깐...애매모호하게 ...답변해놓고...잊으려고 독하게 맘 먹음 한번씩 전화와서 흐트려 놓고... 정말 많이 힘드네요....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많네요... 이여자 어떻게 해야 해요???난 많이 좋아 하는데...바꾸면 바꿀수 있을꺼 같은데....휴.....갑갑합니다....잊어야 하나요....
이런여친 맘을 모르겠어요(여자분들help)
여친과 나 둘다 20대 중반...
거의 1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너무 좋아서 하루도 못 떨어져 있었죠...
그런데 200일 정도 지나면서 부터....
조금씩 식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100일 200일 300일....
그녀는 단한번도 기념일을 기억 못하더라구요...
보통 커플이면 선물도 교환하고....서로 더 챙겨 주자고...앞으로 더 잘해보자고...
그런데...한번도 ...기억을 제대로 못하고...
100일날은 아프다고 집에 가있고....
학교 남자선배 졸업식날 선물은 챙겨 주면서....
그 담 담날이 100일이였는데...아무것도...준비 못 했다고...
몸이 안좋다고....
난 그날 차 끌고 장미꽃에 선물에 케익 까지 사들고 갔답니다...집 앞까지...
뭐...지금까진 예전 얘기구요...
지금부터...는 최근 얘기에요....
여자친구 교환학생 가기전...이런 저런 서류 만들더라구요...
보통은 남자친구랑 한마디 상의 정도는 하고 결정 하는건데....
아무말없이 어떻게 하더니 교환학생 붙었다고...
몇월달에 떠난다...이렇게 말하더라구요....
난 섭섭하기도 섭섭하구....떠난다고 생각하니깐 더 잘해주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기 몇일 전까지 정말 잘해줬답니다...
크루져도 없는돈에 태워주고....가기 하루전까지 쇼핑 하는데 (오후1시부터 밤 10시까지)
쇼핑백 들어주고 차 운전까지 해주고....
물론, 중간 중간에 싸움도 좀 있었습니다....
왜냐? 나만 너무 좋아하는것 같으니깐....그래서 헤어지려고....맘 먹고...
어떻게 보면 사랑을 확인 하고 싶어서....헤어지자는 식으로 떠봤습니다...
그러니깐 울고 불고...난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직도 맘은 남아 있는구나...이렇게 생각했죠....
떠나는날...새벽에 시내버스 첫차를 타고 그녀의 집앞까지 갔었죠...
그런데...가기전에 눈물은 커녕....바쁘다고 짐싸야 한다고...
집앞에서...정말 한 3분 정도 본것 같습니다....
편지요???그런것도 하나 없구...아무것도 없답니다...이멜 조차...
나중에 물어봤죠 왜? 아무런 말도 글도 없냐고,,,,
너무 바빴다고...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빴다구 하더군요....
난 사실 남자답고 눈물이 잘 없는데...너무 섭섭해서 눈가가 촉촉해 지더군요...
혼자 밤에 누워 있으면...맘이 너무 안좋아서...담배피러 나가고....(줄담배)
이 여자 정말 믿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정말 좋아서 결혼까지 생각 했거든요....
그래서 그녀가 떠나고 나서 전화로 이별 통보를 했어요...
정말 심하게...나쁘게 이야기했죠...
너란 애는 정말 이기적이라고....;;;;
중간 중간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받았죠...
근데 웃으면서 하는 소리가 뭔줄 아세요
한국에서 같이 넘어간 오빠가...
술만취된 상태...파티 같은거 했나봐요...
그녀 손을 잡으면서...나랑 어떻게 하자...이런식으로 얘기 했나봐요...
그런데 그녀가 거부 했데요...
그러고 나서 하는말...더 가관....근데 그 오빠만 보면 미안하다네요....
왜 미안한지...3번이나 물어 보니 그냥 미안하다고....
잊으려고 맘 먹었지만...잊어지지가 않네요...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
그녀와 함께 했던 장소....기억....지워지지가 않네요...
그리고나서 지금은 사귀는것도 아니구 그냥 그렇네요....
가끔 연락하는사이....
사귀면서도...항상 문자는 단답형....
자기는 원래 그렇다고...
핸드폰 자판이 너무 불편해서 단답밖에 못쓴다고....
예를 들면...
오늘 저녁에 시간되나??
답장....
" o o 언제쯤?"
항상 이런식...
아는사람들끼리 놀러 가구 그러는데...
남자들하고 너무 친해서...남자 5명에 여자 2명...여친포함...
자기는 여자들하고 안친하다고...
뒤에서 뒷담화 깐다고...그래서 남자랑 친하다고....
정말 남자만 있어요...주위에....여자친구는 없고...
그래서 내가 뭐라구 하면...
너때문에...지금 내 대인관계가 다 망가져가 간다고....
그냥 친구라고...왜 못 믿냐고??
그래서 내가 너무 집착하는건가? 자존심도 상하고...
어느순간...밖에서 놀떄 그냥 던져 뒀죠....알아서 하라고...
신경은 많이 쓰였는데....자존심 떄문에....연락 안하고 참았어요....
나중에 왜 갑자기 연락 안하냐고...어이 없어 하더군요...
정말 이 여자 맘 모르겠어요....
남자랑 친구 하는게....그냥 편하데요...
남녀 사이에 미묘한 벽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런게 없어요....그런걸 자기가 머무러 버리려구 하더구뇽...그런거 싫다구...
그래서 밤에 늦게 까지 술마시고...남자들하고...2시 3시에 택시타고 집에 들어가구 그러더군요...
물론 중간 중간에 문자는 오는데...
의무적으로 보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문자 하면 30분 한시간 있다가 답변오고...
술 떡되서 전화 오고...글고 끊어버리고....
너무 쉬운여자구나...라는 생각 많이 들었어요...
아무 남자랑 다 친하게 지내고..자자...라는 말 까지 들었으면....
보통 남자들이 그런식으로 말을 하나요??
여자한테 어느정도 꼬시면 넘어오겠다...그런 맘 있을때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헤어지자고 하니깐...애매모호하게 ...답변해놓고...
잊으려고 독하게 맘 먹음 한번씩 전화와서 흐트려 놓고...
정말 많이 힘드네요....
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많네요...
이여자 어떻게 해야 해요???난 많이 좋아 하는데...바꾸면 바꿀수 있을꺼 같은데....
휴.....갑갑합니다....잊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