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상습적으로 실수인 척 여자들 치고 지나가는 변태 때문에 글 올려요...하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난 평소 저녁 8시쯤 운동을 가서 9시에 나와서 집에가곤 해그런데 얼마전부터 귀갓길에 누가 자꾸 허벅지를 치고 지나가는 거임처음엔 실수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어차피 돌아봐도 뒤통수만 보였기 때문에 그냥 넘겼었음...근데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여러번 겪으니까 그게 실수가 아닌걸 알겠더라
처음 두번은 내가 폰을 보면서 걸었어 근데 카톡하면서 걸어도 내 앞 1~2미터까지는 보이잖여? 글고 계속 폰만 보는게 아니고 앞에 보다가 폰 보다가 하잖아 ㅋㅋ
근데 저어쪽에서 맞은편에서 검은 봉지를 든 할아버지가 봉지를 흔들면서 오더라? 그래서 난 미리 멀찌감치 피했지 거의 벽에 붙을 정도로ㅋㅋ근데 한순간에 봉지 든 손으로 내 허벅지를 치고 지나가는거임 응?? 뭐지? 길도 넓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데??뭐 피하려다 실수했나보다 괜한 사람 오해하면 안되니까 하고 걍 넘겼어
근데 며칠있다가 같은일이 데자뷔처럼 또 생긴거야 ㅋㅋㅋㅋㅋ아 나란인간 둔한인간 그때부터 아...이거 실수가 아니구나 느끼고는 귀갓길에 절대 폰 만지면서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지
그러고 한동안 안나타나더니 저번주에 또 나타난거야 그날도 운동마치고 집에 가는데 맞은편에 어떤 체구작고 마르고 대머리인 할아버지가 이어폰 엉킨걸 푸르면서 내려오더라? (이때 처음으로 얼굴을 확인했어)
나는 기억하는 유일한 인상착의가 검은 비닐봉지였기에 설마....했는데 겪은게 있기에 도로쪽으로 멀리 피했는데 사람도 없는데 점점 가까워지는거야?ㅋㅋㅋ 무한수열 수렴하는줄ㅋㅋㅋㅋㅋ피했는데도 계속 부딪힌 이유였어 바로 앞까지 왔을때 아예 도로로 휙 피했지
근데 헐?
팔을 뻗어서 내 팔을 치고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이어폰 푸는척하면서 ㅋㅋㅋ고무고무열매 먹은줄 앎 아오 ㅋㅋㅋㅋ 아니 막말로 가슴이나 엉덩이도 아니고 허벅지 팔뚝쳐서 뭐하려고 그러는거임?중요부위 피해서 건드리면 착각이겠지 싶어서 대부분 신고 안하니까 그런건가? 아오암튼 나 진짜 황당해서 벙 찐 상태로 길에 5분동안 서있었어ㅋㅋ 그 전까지는 그래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손이 따라오는거 눈으로 확인하고 아 100프로 의도된 행동이구나 그냥 변태ㅅㄲ구나 깨달음
그렇게 3번을 호구처럼 당하고 마지막으로 어제...어제는 심지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집에 갔어근데 ...근데....그 ㅅㄲ가 또 이어폰을 풀면서 내려오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심 핵소름돋음 이번엔 얼굴도 기억하므로 백퍼 그놈이었음그리고 이번에는 미리 안피하고 바로 앞에왔을 때 피해야되겠다 생각함 바로 앞까지 왔을 때 이번에 내가 '아 뭐야 ㅆㅂ!!' 이러면서 반대쪽으로 확 피했어
그랬더니 리얼 소름...
내가 반대쪽으로 피해서 망정이지 내가 있었을 곳으로 손을 쭉 뻗어서 헛손질하더라?그러고 당황한지 나 쳐다보니더 아 이어폰이 엉켰네 어쩌구 혼잣말하면서 황급히 도망감 와 ㅋㅋㅋ진짜 욕나오더라내가 보기에 상습범같아 매일 비슷한 시각에 그 거리만 계속 맴도는 듯이런 패턴이면 당한건지도 모르고 당한사람이 한두명이 아닐거야 비닐봉지나 이어폰같은거 들고다니는걸로 봐서는 혹시 왜 치냐고 화내면그 물건 핑계대면서 이상한사람으로 몰고 가려는거 같아 증거가 없잖아...거기 원래 시장이 늘어서있던 자리라 cctv도 없고 있다고 해도 순간적으로 팔이나 허벅지 치고 지나가는게 잘 안잡힐테니깐
내 동생도 중학생때 학교 앞에서 같은 인상착의 할아버지한테 비슷한일 자주 당했다고 하더니 같은놈 같기도해 동생은 그냥 다른길로 돌아서 오라는데 나는 피할지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여자들이 피해 입을거아녀
그래서 어떻게든 증거잡아서 신고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될지 방법을 모르겠어폰카로 몰래 찍고싶어도 티가 나고.. 또 화면을 내가 못보니 제대로 찍힐지도 모르겠고....
혹시 비슷한 일 겪어 봤거나 좋은 방법 아는 판녀들 댓글 부탁해ㅠㅠㅠ 꼭 그 ㅅㄲ 콩밥 먹이고 싶어
지나가는 여자들 몸 치고가는 변태 처벌할 방법좀요
안녕하세요
동네에서 상습적으로 실수인 척 여자들 치고 지나가는 변태 때문에 글 올려요...하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난 평소 저녁 8시쯤 운동을 가서 9시에 나와서 집에가곤 해그런데 얼마전부터 귀갓길에 누가 자꾸 허벅지를 치고 지나가는 거임처음엔 실수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어차피 돌아봐도 뒤통수만 보였기 때문에 그냥 넘겼었음...근데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일을 여러번 겪으니까 그게 실수가 아닌걸 알겠더라
처음 두번은 내가 폰을 보면서 걸었어 근데 카톡하면서 걸어도 내 앞 1~2미터까지는 보이잖여? 글고 계속 폰만 보는게 아니고 앞에 보다가 폰 보다가 하잖아 ㅋㅋ
근데 저어쪽에서 맞은편에서 검은 봉지를 든 할아버지가 봉지를 흔들면서 오더라? 그래서 난 미리 멀찌감치 피했지 거의 벽에 붙을 정도로ㅋㅋ근데 한순간에 봉지 든 손으로 내 허벅지를 치고 지나가는거임
응?? 뭐지? 길도 넓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없는데??뭐 피하려다 실수했나보다 괜한 사람 오해하면 안되니까 하고 걍 넘겼어
근데 며칠있다가 같은일이 데자뷔처럼 또 생긴거야 ㅋㅋㅋㅋㅋ아 나란인간 둔한인간
그때부터 아...이거 실수가 아니구나 느끼고는 귀갓길에 절대 폰 만지면서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지
그러고 한동안 안나타나더니 저번주에 또 나타난거야
그날도 운동마치고 집에 가는데 맞은편에 어떤 체구작고 마르고 대머리인 할아버지가 이어폰 엉킨걸 푸르면서 내려오더라? (이때 처음으로 얼굴을 확인했어)
나는 기억하는 유일한 인상착의가 검은 비닐봉지였기에 설마....했는데 겪은게 있기에 도로쪽으로 멀리 피했는데 사람도 없는데 점점 가까워지는거야?ㅋㅋㅋ
무한수열 수렴하는줄ㅋㅋㅋㅋㅋ피했는데도 계속 부딪힌 이유였어 바로 앞까지 왔을때 아예 도로로 휙 피했지
근데 헐?
팔을 뻗어서 내 팔을 치고가는거ㅋㅋㅋㅋㅋㅋㅋ이어폰 푸는척하면서 ㅋㅋㅋ고무고무열매 먹은줄 앎 아오 ㅋㅋㅋㅋ
아니 막말로 가슴이나 엉덩이도 아니고 허벅지 팔뚝쳐서 뭐하려고 그러는거임?중요부위 피해서 건드리면 착각이겠지 싶어서 대부분 신고 안하니까 그런건가? 아오암튼 나 진짜 황당해서 벙 찐 상태로 길에 5분동안 서있었어ㅋㅋ
그 전까지는 그래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손이 따라오는거 눈으로 확인하고 아 100프로 의도된 행동이구나 그냥 변태ㅅㄲ구나 깨달음
그렇게 3번을 호구처럼 당하고 마지막으로 어제...어제는 심지어 평소보다 30분 일찍 집에 갔어근데 ...근데....그 ㅅㄲ가 또 이어폰을 풀면서 내려오는거야 ㅋㅋㅋㅋㅋ
진심 핵소름돋음 이번엔 얼굴도 기억하므로 백퍼 그놈이었음그리고 이번에는 미리 안피하고 바로 앞에왔을 때 피해야되겠다 생각함
바로 앞까지 왔을 때 이번에 내가 '아 뭐야 ㅆㅂ!!' 이러면서 반대쪽으로 확 피했어
그랬더니 리얼 소름...
내가 반대쪽으로 피해서 망정이지 내가 있었을 곳으로 손을 쭉 뻗어서 헛손질하더라?그러고 당황한지 나 쳐다보니더 아 이어폰이 엉켰네 어쩌구 혼잣말하면서 황급히 도망감
와 ㅋㅋㅋ진짜 욕나오더라내가 보기에 상습범같아 매일 비슷한 시각에 그 거리만 계속 맴도는 듯이런 패턴이면 당한건지도 모르고 당한사람이 한두명이 아닐거야
비닐봉지나 이어폰같은거 들고다니는걸로 봐서는 혹시 왜 치냐고 화내면그 물건 핑계대면서 이상한사람으로 몰고 가려는거 같아
증거가 없잖아...거기 원래 시장이 늘어서있던 자리라 cctv도 없고 있다고 해도 순간적으로 팔이나 허벅지 치고 지나가는게 잘 안잡힐테니깐
내 동생도 중학생때 학교 앞에서 같은 인상착의 할아버지한테 비슷한일 자주 당했다고 하더니 같은놈 같기도해
동생은 그냥 다른길로 돌아서 오라는데 나는 피할지몰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여자들이 피해 입을거아녀
그래서 어떻게든 증거잡아서 신고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될지 방법을 모르겠어폰카로 몰래 찍고싶어도 티가 나고.. 또 화면을 내가 못보니 제대로 찍힐지도 모르겠고....
혹시 비슷한 일 겪어 봤거나 좋은 방법 아는 판녀들 댓글 부탁해ㅠㅠㅠ
꼭 그 ㅅㄲ 콩밥 먹이고 싶어
+ 아 그리고 ㅎㄷㅅㅈ사는 아이들 이글 보면 저녁에 농협쪽 길 조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