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사장년의 횡포ㅋㅋㅋ

18182016.07.26
조회2,850
반말체죄송해요
친구들한테하소연한거에요~~~~

아니내가 회원권으로 끊어서다녔던네일샵있거든? 서면에있는곳인데
이름은 ㄱㅁㅈㅅㅌㄱㄱ
(구 ㄴㅇㅇㅌㅈㅎㄴㅈ 전포역7번출구)
내가2013년9월에마지막으로 네일케어받고 16만원치가남았어. 계속미루고 작년여름에도 받을일없어서 그냥 안쓰고 시간이지난거지.
한달전에 이제여름이니 적립금도남았겠다 받으러가볼까? 해서 샵에전화했다? 그니까하는말이

네일: 언니너무오래됐어요 가게앞에 2015년12월까지 쓰라고 공지붙여놨었거든요 암튼 지금 안되는데 그래도 전화주셨으니까 페디젤기본정도(6만원정도?)밖에 못해드려요.

나: 처음회원권끊을때 유효기간언급전혀없었는데... 전연락이나 적립금쓰라고 문자한통받은것도없구요.

근데 기필코 다 못해준다함. 그래도 그거라도 어디냐해서 고맙다하고 오늘2pm으로 예약잡았다? 근데오늘나갈준비 싹다하고 12시반쯤에 가게위치확인할라고 전화해서물어보는데 애가많이아프대 그래서 1시에전화주겠대. 난기다렸지 근데시간지나도 무소식. 1시반에내가전화함. 근데의사랑 얘기중이라고 잠시만기다려달라고 죄송하다구 해서 빨리연락주세요~하구 또 기다림. 난볼일있어서 그사이 딴데갔다가 3시반까지 연락기다림.
연락없고 난 계속 밖에있어야할상황이고 날도더워미치겠고... 답답하고 넘심한것같아서 문자라도 주셔야되는거아니냐고, 나도 시간남아도는거아니라고 문자보냈다? 근데전화도없고 답장도없음...
도저히못참아서 내가전화하니까 겁나 띠껍게 여보세요ㅡㅡ

나: 언니.... 문자라도한통주셔야되는거아니에요?
이러니까 그때부터 다짜고짜 내보고 화냄....

네일: 언니!!!! 제가상황설명 다 드렸잖아요!!! 아무리고객이라도 애가아프다는데 이해해야되는거아니냐 꼭 오늘이아니라도되지않았냐, 입장바꿔생각해서 니애가아프다하면 애가먼저지 일이먼저겠냐!!!.... 제가분명히안된다했었죠 안되는걸 제가 마음써서 해드리는건데 솔직히 고마워해야되는거아니에요???!!!!

계속애기얘기하니까 아좀더기다릴걸그랬나 싶어서
나: 그럼 오늘은 안된다는말씀이신거죠

네일: 오늘이고내일이고 난 언니발쳐다보면서 시술못해주겠네요. 지금때가어느땐데 2016년이에요 2016년. 그래도 울집잊지않고 전화주셔서 고마워서 내가 선심써서 해드리려했는데 어휴!!!

그때부터 나도 내하고싶은말만함ㅋㅋㅋㅋ
사람많은데서 소리지르고

나: 아니그러면 기다려달란말 하지마시고 오늘딱잘라안된다고 말씀해주시던지요. 애가아프던 뭐던 남시간도 귀한시간인데 무턱대고 이렇게 기다리고있잖아요!! 뭐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렇게 할일 제쳐두고가면서 전화기다리는줄아세요???!!

이래도 자기할말만함....계속 씨부림.....

나: 너무어이가없고 기가차서그런데 지금제가 미안해해야하는 상황인거에요?....

네일: 더이상사과하고싶지도않고 사과받을이유도없고, 언니같은 고객한명쯤 없어도 저 잘먹고잘살아요 !!
저 고걕 700명넘는데 적립금다쓰라는공지 700명이 다 봤구요!


그리고 더 점입가경인거....
네일: 저녁에가게로올래요?



와도 안해줄거지만 오란다ㅋㅋㅋ

나: 고객이 몇명이든 제 알바아니구요ㅋㅋ 낮시간밖에안되서 일부러2시로잡은건데 제가왜갑니까 못가거든요!!!!!!

어이털리고 진짜 말할가치를잃음.....

나: 일단그쪽이그렇게나오니까 나도 언니한테 시술받을맘없고 고객관리그딴식으로할려면 장사하지마세요. 네?

네일: 알겠어요~

통화끝-

으으으으으으으

언제든지궁금하시면 어딘지물어봐주세요.
700명이넘는 고객 한명이 다 관리하는 대단한 네일샵 어딘지 가르쳐드릴게요

제가잘못한겁니까?
애아픈데 이해못한 저같은고객년이 무개념인거에요?ㅋㅋㅋㅋㅂㅋㅋ
애아파서 짱나서 나한테 옛다 잘걸렸다 화풀이하는건가????!!!!

뼈저리게느꼇네요ㅋㅋ
제가바보천치임
회원권안끊었으면 이런일없었을걸ㅋㅋㅋㅋㅋㅋ
여행이 코앞이라 기분전환하러 가려다가...
최악을 맛보네요 오늘ㅋ